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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시골에서 잘 살아내기
보물농장 (용인/여/58년) 추천 0 조회 509 25.01.11 08: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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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냉장고 문짝 떼고 실내로 못 가지고 오나요?
    그럼 냉장고 밖에 보온비닐이라도 입혀서
    얼지않게 해보세요
    추우면 이래저래 고생입니다.

  • 작성자 25.01.11 09:20


    천정이 낮아요~~
    시골집은 다들 겸손해야살아요 ㅎ
    고개숙이고 서있어야하는~~~

  • @보물농장 (용인/여/58년) 아 그렇구나요
    180넘는 울집 3부자는 항상 겸손해야겠어요.

  • 작성자 25.01.11 17:07

    @이더(64년).경기성남.여 울집엔 절대 못오심 ㅎㅎ

  • 그러네ㅡㅎ
    그거 여직 눌러보지 않았는데
    눌러봤구만요
    이참에 광고 제대로
    뜨는구만ㅎ

  • 작성자 25.01.11 09:20


    왠지 기분좋지유~~
    내가먹는 누룽지가
    광고에뜨니깐 ㅎ

  • 서울도 억수로 추버요
    젖갈 양념을 못혀서
    이번주에 못보냈어요
    주일날 드시게 했는디 화요일날 쯤보내드릴께요
    죄송해유

  • 작성자 25.01.11 17:06

    아이고
    고추가루없음
    말하시요
    보내드릴께유

  • 시골살이가 불편한것이 하나둘이 아니고만요
    누룽지 광고도 나오고 대박날일만 남았군요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5.01.11 17:06


    뭔일이래요
    광고도 나오구

  • 25.01.11 10:45

    보물농장님
    시골이라 더 추운가요?
    돈 많이 버셔서 냉장고도 얼지 않는 좋은집 지으시기를 ...
    한옥에서 살 때
    추운 부엌 들어가는게 싫어서 안방과 단을 맞추어 보일러 깔아 입식으로 꾸미고 살았던 1981년이 생각납니다.
    그때 냉장고는 다들 마루에 두고 살았지요.
    저는 입식 부엌에 두어 동선이 편했던 것도 떠오릅니다

  • 작성자 25.01.11 17:05

    맞아요
    새집은 짓고싶어요
    실현가능할른지는모르지만요 ㅎ

    통장잔고제로일때가
    행복한 나를
    우야믄좋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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