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B♭클라는
진짜.....
50번은 불엇을까 싶어요..기간으로 따지자면
제가 고3때 악기를 바꿔서..
4월말에 B♭사고
갑자기 모짜르트 곡으로 바꾸는 바람에
A클라를 또구입하게 되어서..그뒤로 입시때까지 A클라로만 연습을 해왓기에
B♭는 진짜 사놓고 불지도 못햇엇습니다 너무 안불어서 악기 막힐까봐
롱톤도 해주곤 햇지만 진짜 너무 쌔거입니다..전 이번에 가나다 다 떨어져서 재수할 형편도 못되
음악을 그만둬야해서..진짜 소중한...악기를 팔으려합니다..자꾸 미련만 생겨서요..
페스티발이구요 제가 구입할때 딱 악기값이 많이 올라서..
억울할정도로 더 주고 삿구요..
악기케이스보시면 아실꺼예요 신제품이란거....
대학가면 정말 이걸로 불고싶은거 많앗는데...
실사 보내드리구신발 가방 따위같은게 아니니깐.
휴..직거래 할껍니다 ...악기사에서 만날겁니다..
쪽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