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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게시판ː 「연의토론」 둘 중에 위험한 관상은?
발뤼 추천 0 조회 2,660 08.12.29 03: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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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06:18

    첫댓글 사마의가 더 위험한 상이 아니였을지... 그 인물자체가 똑똑하고 병법에 두루통달?하고 연의상으로 제갈량의 최대 라이벌... 하지만 위연은 무예하나는 뛰어나나 성격이 괴팍하죠... 결국 사마의는 조씨에게서 권력을 빼앗게 되잖아요. 그래도 위험한 상은 반골상이 되지 않을까요? 언제 반란을 일으킬지 모르니까요

  • 08.12.29 06:54

    반골은 어떻게 처리하면 끝이지만 낭고의 상이라면 상당히 군주에게 위협적인 상이죠.....

  • 08.12.29 06:59

    낭고의 상도 어떻게 처리하면 끝이 아닌가요? 음.. 아니군요.

  • 08.12.30 08:55

    반골은 다 쓰고 대비책만 마련해놓으면 끝이지만 낭고의상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위의 예에서 위연과 사마의의 끝을 보면 알 수 있겠군요..

  • 08.12.30 10:53

    반골의 상도 반골의 상 나름이 아닐까요? 위연처럼 단순하지 않고 좀 똑똑하고 치밀했다면 달랐을 것 같은데요. 제갈량이 반골의 상이라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 08.12.29 12:36

    듣고보니 낭고의상이 더 심각하겠군요. 반골상이었던 위연은 당시 제갈량에게 단물 다 쓰이고 반란을 일으키게 되지만 사마의의 경우는 기회 잡고있다가 엎어버렸으니... 정해진것과 안정해진것의 차이?

  • 08.12.29 13:06

    사마의>위연이니까...

  • 08.12.29 13:42

    관상 만으로 보면 위연이겠죠.... '관상' 만으로 봤을때 낭고의 상이 단순히 두루 잘 살피고, 위험성이 있는 상 정도로 정리된다면 반골상은 직접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상이니까 ㅇㅅㅇ...

  • 09.01.03 19:37

    마전님 말씀이 정답인 듯 하네요.. '관상'만 본다면 반골상은 무조건 반하는 상이니까 ㅡㅡa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낭고상과 반골상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사마의와 위연을 비교하시는게 아닌가 싶군요..) 낭고상의 경우 아무리 사마의 같은자라고 해도 조조와 같은 군주라면 제어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 08.12.29 17:30

    우리 중달햄을 ....

  • 08.12.29 23:24

    난중에 자리를 위협할 만한 아이와 잘 해봐야 원펀치 정도 먹일만한 행패를 부리는 아이는 차원이 좀 다르지 않을까요.

  • 08.12.31 20:07

    사마의가더 .

  • 09.01.02 20:54

    위연이 가진 반골상보다는 사마의가 가진 낭고상이 위험하지만 사람이 바뀌면 어떨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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