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8SeGa9pBw0
첫댓글 눈부신 순백의 모습으로 장윤정님의 "첫사랑"을 불러주신우순실님의 노래소리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계절,따뜻한 세상, 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이른 아침 숲길은 바람도 잠깐 쉬어가는 햇살 품은 어린잎과오늘도 걸어가는 호수가의 둘레길로 한껏 느긋함을 느끼게 됩니다듣고 싶은 "님"의 노래를 들어가며 걷는 숲길에선 혹여 남들이 나를앞설지언정 어떠하리 그냥 그렇게 유유자적하며 천천히 걷게됩니다우리에게 봄의 의미는 새로운 시작을, 희망을 뜻하기도 합니다그러한 생명의 봄은 "님"과 함께 출발 하였습니다우순실님~ 봄에 피는 꽃향기 속에서 해맑은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매일 매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눈부신 순백의 모습으로 장윤정님의 "첫사랑"을 불러주신
우순실님의 노래소리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계절,
따뜻한 세상, 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 숲길은 바람도 잠깐 쉬어가는 햇살 품은 어린잎과
오늘도 걸어가는 호수가의 둘레길로 한껏 느긋함을 느끼게 됩니다
듣고 싶은 "님"의 노래를 들어가며 걷는 숲길에선 혹여 남들이 나를
앞설지언정 어떠하리 그냥 그렇게 유유자적하며 천천히 걷게됩니다
우리에게 봄의 의미는 새로운 시작을, 희망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생명의 봄은 "님"과 함께 출발 하였습니다
우순실님~ 봄에 피는 꽃향기 속에서 해맑은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매일 매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