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근처 펜션' 그림수첩 갈피마다' 에 물레방아
숲속에서 들려오는 산새들의 노래소리도 듣고..
그림수첩에서 젤 전망좋은 방 ' 빨강연필' 은 구경만 하고..
노란연필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테라스에 수족관이 마음을 시원하게...
이곳에서 바베큐 돼지갈비도 구워먹고..
갈피마다 메모도 남기고.........
첫댓글 하룻밤 거웠겠네요
첫댓글 하룻밤![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웠겠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