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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중년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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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호남방 3월 18일 (일) 출석부 - 봄 향기 실어 호남방 정모임
머물음 추천 0 조회 299 12.03.06 09:4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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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6 12:10

    감사드립니다.
    여기서도 금메달 이네요~~~~

  • 12.03.06 12:22

    호남방 정모를 축하드립니다.
    성황리에 정모가 치뤄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3.06 14:57

    서후님! 감사드립니다.
    고우신 한복차려 입으시고 호남방 지원사격까지오셔서 힘을 실어주시니~~~~
    봄향기 실고 오신 서후님~~~~호남방 고문님으로 추대합니다.

  • 12.03.06 13:13

    새싹들의 아우성소리가 들리는 이른봄
    호남방 식구들을 뵙고싶은 만남의자리
    모든님들의 관심과참여로
    2012년 첫 출발 아름답게 출발 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3.06 14:59

    2012년 첫 모임이자 전국 정모임 호남방에서의 행사로
    열정이 필요한 때 님들의 깊은 애정 기다립니다.
    어차피 우리가 쉬어가며 인연을 맺고
    예쁘게 꾸려 가야 할 호남방~~~`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6 22:59

    오늘도 금~~~~
    음표랑님 때문 밤이 기다려 지네요~~~~~

  • 12.03.06 22:57

  • 작성자 12.03.06 23:01

    은메달 축하드립니다.
    우리 촌장님 이제~~ 일상의 생활로 오시어 반갑습니다.
    내일도 고운날~~~~~

  • 작성자 12.03.06 22:57

    3월 7일(수) 출석부 - 메달 순위~~~~~~~~~~~~~

  • 12.03.06 23:02

    헷갈렸습니다. ~~~

  • 작성자 12.03.06 23:29

    ! 은빛향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지친 몸 끌고~~~~
    육신은 지쳐 있는 데 잠못이루는 병은 뭘까요?
    이틀건 잠을 못자니
    하루하루가 피곤해~~~~

  • 12.03.07 00:01

    아중사 전국모임에 호남방정모일을 앞두고 있어서 일까요~
    너무 심여 마시옵소서 ~~^^
    편안한 맘으로 단잠 주무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7 09:21

    봄향기 실어 오시는 님~~~~
    고운만남이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평생후회하실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 12.03.07 00:11

    방장님~!
    요즘 너무도 고생이 많군요~~~
    호남방 정모에 필히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3.07 09:22

    바쁘신 데 감사 드립니다.
    부지런히 연락을 취하셔서 많은 님들이 참석하시도록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12.03.07 06:11

    봄인듯 겨울이 시샘이라도 하듯 바람이 차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를 위하여..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12.03.07 09:24

    봄비뒤에 찾아오는 추위~~
    앞으로 한두번의 추위가 찾아 오겠지요.
    다녀가심 감사 드립니다.

  • 12.03.07 08:23

    아직까지는 다른 스케줄이 없네요..
    가능하면 참석합니다..
    서울가는 일이 미지수네요..
    식구가 함께 움직이니까~~~~~
    잘 되겠죠?~~~
    행복한 날 열어 가세여~~~~

  • 작성자 12.03.07 09:26

    금년의 첫 시발점 ~~ 첫 모임의 자리~~~
    전국 정모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모임이니 참석하셔야 됩니다.
    우리님들 청하님을 뵈야 힘을 받으실 듯~~~
    운동 무리하시지 말으시고 건강하시기를 ~~~~

  • 12.03.14 12:06

    아공~~~오후 5시요?~~~~
    청하는 집에 들어가는 시간인데~~~아휴

  • 12.03.15 16:51

    귀가 시간이 그렇게 일찍요~?
    잠깐 얼굴만 보더라도 다녀가셔야 합니다.
    전국모임이 있으니 청하님 계셔야 해요~
    은빛이 마니 보고픈뎅 ~~~ ^^

  • 12.03.07 08:36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2.03.07 09:28

    금년의 첫 모임
    정모임때는 최우수회원이시니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기다립니다.

  • 12.03.10 17:19

    어쩌죠~
    토욜도 근무를 합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라서
    다음에 시간이 맟으면 참석하도록 할께요~~~죄송합니다~~~

  • 12.03.07 09:08

    방장님을 비롯 많은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
    아직 뭐라 말씀 드릴 수 가 없네여 ~
    만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ㅎ

  • 작성자 12.03.07 09:29

    언니! 첫 모임입니다.
    금년을 설계하며 전국 정모임을 준비해야 하는
    고문님으로 후배님들에게 힘을 주셔야 될 듯 싶네요.
    날도 풀리고
    얼굴도 뵙고 싶고~~~
    건강하세요~~~~

  • 12.03.07 10:08

    참석하고 싶당

  • 작성자 12.03.07 11:11

    반갑습니다.
    봄 향기 풀어 갖는 정 모임~~~
    카페의 운영 방향도 알아보시고
    꼭 참석하셔서 고운 인연을 맺어가시기를 ~~~~

  • 12.03.15 16:53

    참석하고 싶으신 마음은 이미 참석하시겠다는 거겠지요~^^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 시길요~~

  • 12.03.15 08:08

    날씨가 별로 안좋네요
    기분까지 우울할라그러네요

  • 작성자 12.03.07 11:12

    오춘기라 그렇지요.
    저도 그런데요~~~
    심정 이해합니다.
    요럴 땐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곳에 오세요~~~~
    머물음의 블러그나 카페로~~~~

  • 12.03.15 16:55

    바쁘시다면서 기분이 우울~~?
    보고픈 유비니님~~
    전국모임때는 날 비워 두셨다가 오셔야지요~^^?
    비회원으로서 보았던 유비니님
    첫 모습이 눈에 선해요 ~
    전국모임때 꼭 보고싶어요~^^

  • 12.03.07 11:18

    광주 호남방 정모에 많은분들 동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시기 바랄께요.

  • 작성자 12.03.07 11:56

    비가 그치고 햇살이 마음을 밝게 하네요.
    요즘 선거철 바쁘시겟네요.
    부디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 12.03.07 19:49

    반갑겠네요
    새로운 얼굴들도
    보게 되겠네요

  • 작성자 12.03.08 11:29

    반갑습니다.
    새봄과 함께 열어가는 호남방 정모~~```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 12.03.07 21:50

    호남방 모임도 그렇구 또 정모임도
    이곳에서 시작 한다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넘 걱정은 마시구 편안한 맘으로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03.08 11:30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열리는 정모임에 전국 모임~~~
    고우신님들과 함께하는 아름자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향기나라님! 파이팅~~~~~

  • 12.03.07 22:59

    우리머물님..마음에부담 ㅋㅋ
    호남방에서 정모를 한다는건..축하^^
    저두 참석하고는싶어요

  • 작성자 12.03.08 11:36

    필이 통하는 필통님!
    봄향기 실어 다가오시는 ~~~~
    하늘의 뜻이 있었기에 이어진 인연이겠지요.
    긴 장고끝에 뵐 수 있음이 행복으로 여겨집니다.
    아름다운 사연과 고운 선율이 있는 우리의 행복의 쉼터~~~~
    호남방 모임에서 전국 정모임으로 이어지는 살아볼만한 세상입니다.
    전국에서 10여분 오시는 데 호남방의 아름다운 향기를 뿌려주시기를 ~~~~

  • 12.03.15 16:58

    ㅋ~~~ 필통만 생각했었는데 ~
    필이통하는 필통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겠지요~^
    필통님 뵐 수 있는 정모일 손꼽아 기다립니다.
    건강히 지내다 그날 보게요~~

  • 12.03.08 11:42

    그날 5시까지 직접 찿아뵙고 결정 할게요
    ㅎㅎ 항상 수고는 방장님 목이니 복도 많으셔....

  • 작성자 12.03.08 11:38

    인정을 받고 산다는 게 참 힘들지요.
    님들의 정겨움으로 예쁜 개화를 앞두고 있는 호남방~~`
    항상 깊은 애정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모처럼의 기회~~~ 호남인의 아름 다운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03.09 09:16

    봄을기다리듯 시샘이 후느기는 계절이요항상 깊은 마음과감사하는 마음이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3.12 09:16

    날이 추워지네요
    중년의 기다림과 희망~~~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중년의 고운 인연 길이하였으면 ~~~`

  • 12.03.15 17:00

    봄을 기다리며
    호남방 정모일에 뵐 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정모일을 기다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2 09:18

    총무님 바뻐지셨습니다.
    일자와 장소 회원님들에게 안내쪽지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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