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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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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럽. 러시아. 터어키 이탈리아 4박 5일 일정
고백석 추천 0 조회 272 03.12.01 11: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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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1 12:23

    첫댓글 조언을 구하는 글보단..많은 가름침을 주시는 글인듯 합니다. 배낭여행하려는 회원들이 필히 준비과정을 봐야 할듯 합니다. *^^*

  • 작성자 03.12.01 12:38

    허허.. 저는 조언이 필요해요.일정이 확정되면 그 곳마다에 대한 정보를 구해서 공부를 해야지요.. 물론 일정은 일정이 뿐입니다. 이태리를 가서 별 재미를 못 느끼면 고상한 척 할 것 없이 그냥 스위스로 가든지 해야지요. 그래도 기본 계획은 있어야 하기에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거지요. 수학여행을 기획하는 기분으로..

  • 03.12.01 14:51

    왜 나폴리까지 가셨다가 카프리를 가시지 않는건가요? 궁금해서요. 꼭 가보셨음 좋겠네요. 전 요즘도 한 일주일 지내다 왔음 좋겠다 생각하거든요.

  • 작성자 03.12.01 15:29

    카프리도 가고는 싶지요. 그래서 항상 고민이지요.. 고민을 해 볼랍니다. 쿠킹이 가능한 호텔을 로마에서 잡고 가능하면 숙소를 옮기지 않을려고 햇거든요. 하긴 나폴리에도 쿠킹이 가능한 호스텔이 있겠지요? 좋은 호스텔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나폴리에서 일박하면서 카프리섬도 가게요..*^^*

  • 03.12.01 16:33

    고백석님 취향에는 폼페이도 맞을 것 같은데..폼페이 입구에서 지도하나 받아서...보물찾기하는 기분으로 벽화찾아내는 기쁨이 있답니다. 저도 폼페이에서 루파나레 찾느라 정말 즐거웠거든요. 벽화가 예술이랍니다. 참고로 루파나레는 러브호텔이라는 뜻인듯 하더군요. 이름하여 폼페이 환락가..아이들 교육엔 별로일라나

  • 03.12.01 16:34

    아이들은 걍...원형극장하고 목욕탕등등..화석구경하라고 하시고...부인하고 찾아 보셔도 되구요. 제생각에는 별 문제 아닐것 같아요. 벽화가 외설스럽긴 해도...같이 보면서 문란한 그시대를 돌아보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선악이 개오사란 말이 있듯이...

  • 작성자 03.12.01 21:24

    허허... 저는 그거 8년전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03.12.01 23:19

    ㅎㅎㅎ 그랬군요. 어쩐지 폼페이가 빠져 있어서 이상하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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