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소동 캠핑장에서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에서연출 한번 해 봤습니다
가을을 남기고 떠난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사랑할 수도 없는 깊어 가는 설음에눈물 은 사치스런꿈이였나
당신의 모습이 생각 날 땐기억에 남아 있는 끝자락을애써 잡으려고낙옆 떨어진 그자리에 서서홀로 쓸쓸히 그려 봅니다11월 첫째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나오늘미스 코리아 같지요??나의오래된 생각은미스 월드 출신 영화배우 같아요 ~~ ㅎㅎ
ㅎㅎ 봉봉님 안녕 하세요 대전 상소동 입니다가을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
@나오미 겨울이 오면흰눈 덮힌 상소동거리의 청순미 넘치는 가녀린 나오미님을 기대하면서~마지막 사진 진짜 떠나는 가을 분위기에늘씬한 나오미님의 멋진 모습이네요 ㅎ
@봉 봉 시몬 ㅡ (봉봉 )너는 아느냐 낙엽 밣는 발자욱 소리를 ㅎㅎ언제 낙엽 같이 밣아 볼까요?
멋지네요 ^^
대전도 고즈녁하고 멋진곳 많아요
상소동 캠핑장에 저도 한 번다녀왔답니다.나오미님, 진짜 날씬하시고곱습니다.나오미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고제 본명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라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이베리아 님 대전에 계시면 제가 일식 집에서 점심 대접 할께요 언제 시간정해서 만나요 전번도 좀알려 주시구요 바쁘지 않으면
@나오미 나오미님, 말씀만 들어도 넘 감사합니다.냉장고 문열다 눈두덩에 부딪혀눈이 시퍼렇게 되었네요ㅎ화려한 이미지로 느껴지는 나오미 님.전 컨츄리꼬꼬 이미지라기가 팍 죽어 버렸습니다.ㅎ언제 차 한 잔 같이 하입시더~쪽지로 전번 드릴게요.고맙심데이~!!
둘이 걸어요. ~~뿌듯한 생각합니다.
둘이 걸으면 낭만의 오솔길 이 되겠지요
@나오미 역시 👍 멋집니다 ㆍ가을을 남기며 ㅡ흔적도 남기며 ~☆건강하세요 ~
@찐빵 오 ~ 찐빵님!한해 한해 가을이 지나가려 합니다지나온 발자취도 남기고자손도 남기고 ㅎ추억도 남기는 가을어찌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건강 하시길요
멋지네요 아는 노래여도 이렇게 들으니 ㅎ ~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 울지 마세요
노래 조금 변형 되었지만 가을은 떠나가는데요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지나가려 하네요 ㅎ
나오미님 오랜만이에요이 노랫말 속에 가을과 중년 여인의 속사람이 다 들어 있는 듯마구마구 쓸쓸해집니다
맞아요 이제 제할일은 다 끝내었고 나 자신이 가을이라서 서글펴 지네요 석양은 아름다운데 인생의 가을은 와 이다지도 쓸쓸 한지 허탈 하기도 하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이 가을에 떠나버린연인에 대한 아린 슬픔과 그리움을전한 사랑 이야기가을은 가을은우리를 이렇게 가슴 아프게아쉬움을 주지만...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난 오늘 합덕 장날장고항에서 갓 잡아온생 꼴뚜기에막걸리 한 사발 마셨더니낭만이고 뭐고그맛을알랑가 모르겠네아주 좋아요
싱싱한 꼴뚜기 맛있겠네요 저는 어제 유성 시내 일식집에서 거하게 먹었더니 걸음걷기가 힘들었어요 ㅋ왜 배브르면 기분이 안좋아 지는건지 모르겠어요유성 국화 축제 국화 향기가 번져나와 조금 즐거웠어요
누부야 ! 가을타시는군요가을과 참잘어울리는
가을은 분위기가 낙엽잎이 떨어져 멜랑꼴링 어쩐지 쓸쓸 하지요
바닥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보니..마음이 아련해 집니다.오늘 제주도의 하늘은 유난히 파랗습니다.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바닥에 떨어져 딩구는낙엽 🍂 인것을요 너무 어둡나요 ㅎ편한밤되세요
가을~~~좋은계절 에~~행복한모습 멋지세요~~!
달콤한 초코님 님도 좋은계절에 행복 하시길바래요
저도 어제 광릉수목원에서 수북히 쌓인 낙엽 카펫을 밟으며 쓸쓸하고도 달콤한 만추의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고운 글 감사합니다. ^^
가을에 만이 느낄수 있는 낭만이 아니겠습니까다녀가심 감사 합니다
가을에는 낭만우수가절로 들어와우리모두 감성부자가 되지요그래도외로워하지는 말기에요투뿔도 언제든 먹을수 있고투주님이 계시잖아요 ㅎ~^^♡
대전 올일이 있으면 문자 해요 점심거하게 먹어 봅시다
@나오미 ㅎㅎ 거하게요?친정언니처럼 속이 너르신 나오미님고맙습니다 ~^^벓써 먹은든 속이 빵빵하네요 ㅎ
@늘 평화 늘평화 님이야말로 남들보다 더노력하고 멋진 달란트 를 가진 여인
가을을. 흠뻑 담은.아름다운 풍경.멋지세요.
미리야 노는날 하루전날 문자해 맛있는 일식집에서 점심 사줄께
@나오미 어찌그리 근사한. 식사를사줄려구요.향. 좋은 커피도 좋아요.
@미 리 담주 쉬는날 유성 사거리 어가원 일식 집에서 만나자 월요일은 누가 유성 구경 한다고 해서 안내 해 줘야 하고화요일이나 수요일은 이베리아 점심사주기로했고담주 토요일은 막내 아들 집들이 해야하고백수가 과로 한다 ㅎ
첫댓글
나
오늘
미스 코리아 같지요??
나의
오래된 생각은
미스 월드 출신 영화배우 같아요 ~~ ㅎㅎ
ㅎㅎ 봉봉님 안녕 하세요 대전 상소동 입니다
가을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
@나오미
겨울이 오면
흰눈 덮힌 상소동거리의
청순미 넘치는 가녀린 나오미님을 기대하면서~
마지막 사진
진짜 떠나는 가을 분위기에
늘씬한 나오미님의 멋진 모습이네요 ㅎ
@봉 봉 시몬 ㅡ (봉봉 )
너는 아느냐
낙엽 밣는 발자욱 소리를 ㅎㅎ
언제 낙엽 같이 밣아 볼까요?
멋지네요 ^^
대전도 고즈녁하고 멋진곳 많아요
상소동 캠핑장에 저도 한 번
다녀왔답니다.
나오미님, 진짜 날씬하시고
곱습니다.
나오미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고
제 본명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라
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이베리아 님
대전에 계시면 제가 일식 집에서 점심 대접 할께요 언제 시간정해서 만나요 전번도 좀알려 주시구요 바쁘지 않으면
@나오미 나오미님, 말씀만 들어도
넘 감사합니다.
냉장고 문열다 눈두덩에 부딪혀
눈이 시퍼렇게 되었네요ㅎ
화려한 이미지로 느껴지는 나오미 님.
전 컨츄리꼬꼬 이미지라
기가 팍 죽어 버렸습니다.ㅎ
언제 차 한 잔 같이 하입시더~
쪽지로 전번 드릴게요.
고맙심데이~!!
둘이 걸어요. ~~뿌듯한 생각합니다.
둘이 걸으면 낭만의 오솔길 이 되겠지요
@나오미 역시 👍 멋집니다 ㆍ가을을 남기며 ㅡ흔적도 남기며 ~☆건강하세요 ~
@찐빵 오 ~ 찐빵님!
한해 한해 가을이 지나가려 합니다
지나온 발자취도 남기고
자손도 남기고 ㅎ
추억도 남기는 가을
어찌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건강 하시길요
멋지네요 아는 노래여도 이렇게 들으니 ㅎ ~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 울지 마세요
노래 조금 변형 되었지만 가을은 떠나가는데요
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지나가려 하네요 ㅎ
나오미님 오랜만이에요
이 노랫말 속에 가을과
중년 여인의 속사람이 다 들어 있는 듯
마구마구 쓸쓸해집니다
맞아요
이제 제할일은 다 끝내었고 나 자신이
가을이라서 서글펴 지네요 석양은 아름다운데 인생의 가을은 와 이다지도
쓸쓸 한지 허탈 하기도 하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이 가을에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아린 슬픔과 그리움을
전한 사랑 이야기
가을은 가을은
우리를 이렇게 가슴 아프게
아쉬움을 주지만...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난 오늘 합덕 장날
장고항에서 갓 잡아온
생 꼴뚜기에
막걸리 한 사발 마셨더니
낭만이고 뭐고
그맛을
알랑가 모르겠네
아주 좋아요
싱싱한 꼴뚜기 맛있겠네요
저는 어제 유성 시내 일식집에서 거하게 먹었더니 걸음걷기가 힘들었어요 ㅋ
왜 배브르면 기분이 안좋아 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유성 국화 축제
국화 향기가 번져나와
조금 즐거웠어요
누부야 ! 가을타시는군요
가을과 참잘어울리는
가을은 분위기가
낙엽잎이 떨어져 멜랑꼴링 어쩐지 쓸쓸 하지요
바닥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보니..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오늘 제주도의 하늘은 유난히 파랗습니다.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바닥에 떨어져 딩구는
낙엽 🍂 인것을요
너무 어둡나요 ㅎ
편한밤되세요
가을~~~좋은계절 에~~행복한모습 멋지세요~~!
달콤한 초코님
님도 좋은계절에
행복 하시길바래요
저도 어제 광릉수목원에서 수북히 쌓인 낙엽 카펫을 밟으며 쓸쓸하고도 달콤한 만추의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
가을에 만이 느낄수 있는 낭만이 아니겠습니까
다녀가심 감사 합니다
가을에는 낭만우수가
절로 들어와
우리모두 감성부자가 되지요
그래도
외로워하지는 말기에요
투뿔도 언제든 먹을수 있고
투주님이 계시잖아요 ㅎ~^^♡
대전 올일이 있으면 문자 해요 점심거하게 먹어 봅시다
@나오미 ㅎㅎ 거하게요?
친정언니처럼 속이 너르신 나오미님
고맙습니다 ~^^
벓써 먹은든 속이 빵빵하네요 ㅎ
@늘 평화 늘평화 님이야말로
남들보다 더노력하고 멋진 달란트 를 가진 여인
가을을. 흠뻑 담은.
아름다운 풍경.
멋지세요.
미리야 노는날 하루전날 문자해 맛있는 일식집에서 점심 사줄께
@나오미 어찌그리 근사한. 식사를
사줄려구요.
향. 좋은 커피도 좋아요.
@미 리 담주 쉬는날 유성 사거리 어가원 일식 집에서 만나자
월요일은
누가 유성 구경 한다고 해서 안내 해 줘야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은 이베리아 점심사주기로했고
담주 토요일은 막내 아들 집들이 해야하고
백수가 과로 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