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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찌 내마음데로 세상이 돌아가겠는가 ?
지 존 추천 0 조회 516 23.11.02 16: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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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16:42

    첫댓글 모든것이 내맘대로 만 돌아 간다해도 재미없는 것이 세상사 인가봐요~~?

  • 작성자 23.11.02 22:39

    그러긴하네요 ㅎ

  • 23.11.02 18:00

    지존님 질문 ?
    저위글에 훅가버린
    사람이 어케처신하고
    마무리를할까 中에서 요
    훅이데로 가는사람이 어케
    처신은머고 마무리는또머유
    눈감아버리는데ㅋㅋ
    훅가기전에
    하나씩하나씩
    정리를 해두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내가 지존님 글을
    자주 읽는 편인데요
    앞으로 도 넉넉잡고
    30년은 멋지게
    살듯 함니다 ㅎㅎ

  • 작성자 23.11.02 22:39

    푸하하하 ㅎ

  • 23.11.02 17:59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지요
    용돈 보내준다는 아들~ 그리하기도 쉽지않는데 아들이 착해요
    잡 생각은 떨쳐 버리시고
    구름예쁜 가을하늘보며 입꼬리 올리며~~
    행복한 만추 보내세요 지존오랍님 화이팅!

  • 작성자 23.11.02 22:39

    시내 오랜만에 보네 ㅎ

  • 23.11.02 20:24

    요즘 왜 자꾸만 어딜 간다구래
    글구 병원 들랑거리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겠네여.

  • 작성자 23.11.02 22:38

    그럴려구요

  • 23.11.02 20:32

    지존님 ~~~~ !
    다정도 병이라 하더군요~~~~~

  • 작성자 23.11.02 22:38

    그렇다고 하데요

  • 23.11.02 20:33

    저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 드릴 말씀은 없고, 그저 지존님 주위의 모든 환경이 안정되길 바라네요.

  • 작성자 23.11.02 22:38

    노력중이라우 ㅎ

  • 23.11.02 22:18

    살고 죽는 거야 하늘에 뜻이니 우린 힘이 없어 사는데 까지 성실히 살아야지 별 수있남 아들이 철들었네 장가 가서 자식 낳으면 더 잘할꺼야

  • 작성자 23.11.02 22:38

    ㅎㅎ그거야 장가를 잘가야 ㅎ

  • 23.11.02 22:33

    장가 안들은 아들이면
    자주 대화 나누고..그러면 많이 평안해 질 거요...

    오늘은 왠지 쓸쓸하구만........

  • 작성자 23.11.02 22:37

    늦둥인데요 40살넘어서 난 아들

  • 23.11.02 22:49

    @지 존 늦둥이니 더 좋지요...
    혈육이란 ..특히 아들이란 녀석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우리집엔 얼마전에 결혼한 아들이 있는데..
    서로 대화는 거의 없지만..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녀석을 생각하며 의지하게되나 봅니다

    제가
    평소에는 안그런척
    강한척 무적인척 하는데..ㅎ
    오늘따라 마음 쓸쓸하군요.

    잿빛 하늘이 주류인 11월은
    일년중 가장 고독이 뭉치는 시기..
    잘 극복해야지요..

    사실
    인생이란게
    그냥 허업이겠습니다만..........

  • 작성자 23.11.04 21:55

    @가을이오면 ㅎㅎ11월중이 고독이 몰리는 달인줄 몰랐어유

  • 23.11.04 21:52

    손주넘들 하루있다 가야지
    이틀 있다 가면 피곤해서 넉 다운됩니다~
    친손주 2 외손주 2~
    4이라도 모이는 날이면
    밥 먹었으면 빨리 가~~~
    소리가 저절로~
    내가 아직 일을 하는 관계로~
    나도 소중하니까요~^^

  • 작성자 23.11.04 21:54

    ㅎㅎ아고 정신없겠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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