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속 |
직 위 |
성 명 |
동아대학교 |
연합회장 |
심재극 |
동아대학교 |
총괄운영부장 |
최훈도 |
동아대학교 |
기획부장 |
김장희 |
동아대학교 |
대외협력부장 |
이상운 |
-연합회원대학-
소 속 |
직 위 |
성 명 |
서울시립대학교 |
회 장 |
양선호 |
서울시립대학교 |
총 무 |
김다일 |
서울시립대학교 |
회 원 |
김대훈 |
광주대학교 |
회 장 |
정용선 |
광주대학교 |
수련부장 |
김종희 |
세명대학교 |
회 장 |
박찬종 |
세명대학교 |
회 원 |
이기라성 |
대전대학교 |
회 장 |
장덕희 |
대전대학교 |
부 회 장 |
박동명 |
대구가톨릭대학교 |
회 장 |
김 홍 |
경희대학교 |
부 회 장 |
민진혁 |
경희대학교 |
회 원 |
김형호 |
서울산업대학교 |
부 회 장 |
조준희 |
서울산업대학교 |
회 원 |
최종대 |
한남대학교 |
회 장 |
박찬종 |
창원대학교 |
회 장 |
강보한 |
경남대학교 |
회 장 |
박세훈 |
경남대학교 |
회 원 |
김성호 |
|
|
|
-대외조직-
소 속 |
직 위 |
성 명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
부 회 장 |
장창영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
사무국장 |
서동현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
기술심의 부의장 |
이환선 |
-종 합-
소 속 |
인 원 |
계 |
연합회 운영 대학 |
4 |
25 |
연합회원 대학 |
18 |
|
대 외 조 직 |
3 |
|
* 본 희의에 참가해주신 회원대학 및 대외조직기구의 임원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회의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 시 : 2009년 2월 21일 12:30 ~ 14: 50
장 소 : 대전 동구 중앙시장내 성인교육관 1층 이벤트홀
반갑습니다. 연합회장 심재극 입니다. 회의 전 회원님들 모두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회원의 인사가 진행
인사 끝.
심재극 : 자 그럼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중식시간에 나눠드린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장 목차가 있고, 뒷장 의결사항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연합회와 연맹과의 관계
심재극 : 먼저 8일전 심현섭 전 조직위원장과 1회의 통화를 하였고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와
한국대학클럽연맹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가자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와 대학연맹 측의 후원에 대한 결정내용은 없지만 후원의사를 밝혀왔습니다.
금일 회의 중 대학연맹 임원단 측에서 참가할 예정이고 회의가 끝난 후 협의하자는 통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심재극 : 심현섭회장에 대한글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회원분들의 생각을 편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
대학교 : 저희는 전국대학태권동아리연합회와 한국대학클럽연맹에 동시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유감스럽게 저희는 오늘 처음 회장님을 뵈었고 유치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유치가 확정이 된것에
대하여 많이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중복가입에 대한 졸업생들의 의견이 강하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대학의 생각은 연합회와 연맹이 어떻게 지내자는 것은 추후의 문제이고 저희대학이
한국대학클럽연맹에 가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울시립대학은 2008년 아쉽게도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를 포기하게 되어 갑작스럽게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로 운영권이 변경된 것에 대하여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따라 안정적으로 시합을 진행 할
수 있는 조직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이였습니다. 또한 11월로 국한되어있는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의 활동의 참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 끝에 한국클럽연맹에 가입하게
된 배경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재극 :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참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말씀 하신 내용은 11월 대회의 국한적인 활동과 열악한 연합회의 활동이
회원대학으로 하여금 불안감 조성, 마지막으로 한국클럽연맹의 창설 배경에 대해 설명을 필요로 하십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전국대학태권도연합회 운영대학인 저희 동아대학교에서도 아직까지도 양 조직간의
관계에 대해서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동아대학교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에
전국대학태권도연합회의 하나의 객관적인 의견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워크샵을 개최하게 된 점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많은 생각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희대학교 : 반갑습니다. 경희대학교 김형호 라고 합니다. 그날 저도 졸업생이였고 학교에 재학중이지만
대학생은 아닙니다. 의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아대가 정해진게 아니라 매년 시합기간 또는 시합종료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대회 차기 개최대학을 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2008년 강원대학교
(삼척)에서는 그런 계획이 없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카페에서 개최참가대학의 신청을 받게 되었고 동아대학교가
의사를 밝히게 되었고 송별회가 진행되기 2일전 광주대학교에서도 유치의사를 카페에 나타냈습니다. 송별회가
진행된 날에서 광주대에서 유치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었습니다. 몇일 후 진행된 송별회 자리에서는
전임 진행위원장들이 그날 참석한 동아대학교가 유치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의견이 많이 강조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작년이 더욱 심했던 것 같네요. 심현섭 전 조직위원이
졸업생인데다 더불어 졸업생들간의 관계가 긴밀하게 조성이 되어있는 상황이 나타나 후배님들께서 그러한 생각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반갑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김홍입니다. 올해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운영대학인
동아대학교측의 종복가입에 대한 생각을 먼저 듣고싶습니다.
심재극 : 하하... 이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희 동아대학교에서도 피 튀기는 혈전입니다.
찬성하는 이와 반대하는 이들간의 간격이 아직까지도 좁혀지지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11월만으로 국한되어있는 시합에 참석 못하는 학교들을 위해 다른 시일에 개최되는 대회가 있어
더욱더 많은 대학이 태권도를 경험할 수 있는게 장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최훈도 : 하지만 1년에 한번이라는 그 기회가 소중해서 60여개 대학이 더욱 더 열정적으로 참석하는게 아닐까요?
많은 대학이 경험을 한다는 그 좋은점도 좋지만 그런 기회로 인해서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의 존속여부까지 위태로워질까
걱정입니다.
심재극 : 보셨죠?? 저희 동아대학교에서는 이렇습니다.
경희대학교 : 경희대학교 김형호입니다. 동아대학교 최훈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회라는 그 기회가 메리트인듯 싶습니다.
주최대학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차기운영대학을 선정한다면 회원들의 불신감 조성은 그나마 줄어들고 가능성이라는
긍정적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오랫동안 대학생의 힘으로 나아가는 연합회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에서 한국대학클럽연맹의 가입을 허용하지 않으면 한국대학클럽연맹에
가입을 하지는 않겠지만 각 학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가 싶습니다. 저희는 중복가입을 하고 서로 더 효율적인게
아닌가 합니다.
심재극 : 심현섭 전 조직위원장이 게시한 글들을 보셨지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정무회) 클럽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에 탈퇴에 대해여 동의를 부탁하며 한국클럽연맹에 가입하세요 라는... 또한 다른 게시물에는
벌써 15개 대학에서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를 탈퇴하고 한국대학클럽연맹에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이런
글에대해서 본 연합회의 반응이 긍정적일 수는 없잖습니까? 어쩔 수 없이 그 시일에 연합회라는 입장에서 반론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을 회원 여러분들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경희대학교 : 김형호입니다. 클럽연맹의 창설 의도를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먼저 목적이 무언이가를 알아야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하며 작년 대회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였으나 아직까지 명백하게 해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심지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정무회)의 관련인들이 연락을 피하더군요.
- 중복가입에 대하여 반대한다. |
찬 성 |
5 |
기 권 |
0 |
반대 |
5 |
1차 투표 후 본 안건은 의결이 보류되었습니다. (차기의결기간 : 미정) |
심재극 : 먼저 워크샵 종료 후 카페에 회의록이 작성되어 게시가 될 것입니다.
이후 3월 각대학에 연합회 가입작성 문서와 함께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는 문서가 모두 동봉되어 발
송 될 것입니다. 운영대학에서 많은 정보고 공개를 하고 발송을 하여도 회원님들의 관심이 없다면
당연히 알 수 없는 내용이 되고 말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책임감 역시 증진되어야겠지요.
2. 대회요강 협의
1) 여자부 체급분할
심재극 : 위 안건은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제안한 안건입니다.
경희대학교 : 김형호 여자부는 적은인원이 있어서 체급을 통합했지만 핀/플라이의 체급차가 너무 커서 불평과 부상자
발생이 쉽습니다. 이러한 점을 알라고자 합니다.
- 여자부 참가저조 체급에 대한 통합체급을 폐지한다. |
찬 성 |
9 |
기 권 |
1 |
반대 |
0 |
2009년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축제 모든 체급의 통합체급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
2) 외국인 대학생 참가비 면제
심재극 : 본 안건에 대해 조금은 넓은 시각에서 보셔야 하겠습니다. 모든 대회는 개최하기 위해서는 최저유치금이
필요로 합니다. 2000명이 참가하나 3000명이 참가를 하나 기초적으로 이용될 시설과 소품에 대해서는 최저금액을
적용하게 된다면 한국대학생들의 참가비 만으로 참가하는 모든 외국인들의 참가비를 면제함으로써 외국인
재학생들의 태권도에 경험확대와 더불어 세계 태권도로써 발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참가하는 재학생들의 참가비가 5~10%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축제에 참가하는 외국인 재학생의 참가비를 면제한다. |
찬 성 |
8 |
기 권 |
2 |
반대 |
0 |
2009년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축제 참가하는 모든 외국인 재학생의 참가비를 면제합니다. |
3) 회원대학 참가비
심재극 :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의 연합회비는 전년도와 같이 50.000원으로 동결함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연합회비 납부에 대해서는 3가지 방법으로써
1.(작년도와 동일한 2학기에 납부한다.)
2.(1학기 50%납부 2학기 50%를 납부한다.)
3. (1학기에 가입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종목별 참가비 설정은 회원대학의 설문조사 이후 (현제 회원 보유수, 전국대학태권동아리연합회 참가예상인원의 70%)에 한하여 책정함을 알려드립니다.
- 3번 항목에 대하여 |
찬 성 |
7 |
기 권 |
3 |
반대 |
0 |
1학기 전국대학태권도연합회에 가입하시는 회원대학에 대하여 10%의 인센티브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
2.학기 가입 회원대학에서는 원금과 동일하게 50.000원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
4) 상금지원
심재극 : 비활성화 되어있는 격파, 태권무, 품새에 대하여 관심증대를 위한 방편이며, 태권도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함을 알려드립니다. 참가대학이 적은 경우에도 종목별 폐지는 없습니다.
- 상금지원 |
찬 성 |
5 |
기 권 |
4 |
반대 |
1 |
격파, 태권무, 품새에 대하여 입상하는 팀에 대해서 현금 또는 부상을 지급한다. | ||||||
격파, 태권무, 품새에 1팀이 출전할 경우 1위, 2위, 3위의 모든 상금을 수여한다. |
5. 전자호구 도입
심재극 : 현제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제우스포츠와의 협의 사항으로써 16강시합부터 전자호구를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마추어로써 전자호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기회는 매우 뜻 깊으리라 생각합니다.
최훈도 : 하지만 전자호구와 일반 시합호구의 적응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대회에 불필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학교 : 김형호입니다. 그렇습니다. 정확한 득점이 어려운 아마추어로써는 경기의 흥미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16강 시합 전자호구 사용 |
찬 성 |
3 |
기 권 |
1 |
반대 |
6 |
격파, 태권무, 품새에 대하여 입상하는 팀에 대해서 현금 또는 부상을 지급한다. |
3. 연합회칙 개정
1) 영구제명 폐지
심재극 : 실수로 시합을 출전을 할 수도 있고, 고의로 시합을 출전을 노리는 회원도 있을 수 있으나, 영구제명으로써 10년
후 후배들까지 출전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학교 : 하지만 선수등록여부 확인을 정확히 하지 않아 선수가 출전을 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합 전
선수등록 여부가 판명되고, 시합 중이나, 대회이후의 선수결과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실 건지가 궁금합니다.
최훈도 : 그렇습니다. 제명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허술한 개정보다 영구제명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차 적발대학과 2차 적발대학에 대해서도 논의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심재극 : 그렇다면 영구제명 폐지에 대한 생각은 다들 긍정적이니 영구제명에 대한 회칙은 개정을 하되 차후 개정될
징계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 회칙 징계조항의 영구제명에 폐지 |
찬 성 |
7 |
기 권 |
2 |
반대 |
1 |
영구제명에 대한 내용은 폐지하되 동일한 징계에 대한 다른 제제를 논의한다. (차기의결기간 : 미정) |
2) 참가자격
심재극 : 제 친구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며, 제 친구는 태권도학을전공을 하지만 선수경력도 없는 학생이 출전을
금지한다는 것에 대해 불평르 하더라구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산업대학교: 반갑습니다. 서울산업대학교입니다. 저희 동아리 선배님중에 대학에 들어오셔서 품새선수등록된 자가 있습니다.
그런분들 같은 경우 동아리대회에 참가를 했는데 품새 선수라는 이유로 참가를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비슷한 경우
가 아닐까요?
서울시립대학교 : 하지만 태권도학과를 참가시켜 태권도학과생들이 대다수가 입상을 하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처음
엔 허용을 하는데 이후에 독점이 되기에 참가를 저지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될듯 싶네요. 태권도학과 사람들이 출전할 수 있는 시합
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연맹시합에 참가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왜 우리 동아리시합에 출전을 하여야 하는가 하는 겁니다.
심재극 : 그렇다면 선수라고 제정되어 있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 건가요? 선수등록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시합이 있는데
그 시합을 뛰었던 사람은 선수가 아닌것인가요?
최훈도 : 그렇다면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이 되지 아니한 사람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대한태권도협회 선수부로 등록되지 아니
한 사람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 참가자격에 대하여 현행유지 |
찬 성 |
10 |
기 권 |
0 |
반대 |
0 |
단 선수에 대한 의미를 규정한다. 대한태권도협회, 또는 각 시,도면 체육회에 태권도 품새, 겨루기 종목에 출전을 위하여 등록되지 아니한 자.(단 겨루기 부분과 품새 종목은 구분하여 자격을 부여한다.) |
10. 고문단 발족
심재극 : 연합회장의 초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문제가 되었던 전 조직위원장의 모임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받기가 매우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할 수있는 계기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인원을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정식 고문으로 등록을 한다면 어떨까요?? 현행 고문의 자격은 유지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 고문단 발족 |
찬 성 |
10 |
기 권 |
0 |
반대 |
0 |
1. 전국대학태권도연합회회원에 한하여 선발한다. 2. 전임 연합회장, 전임 조직위원장, 전임 운영위원장은 우대한다. 3. 고문단의 발촉은 연합회장의 지명제 또는 지부장의 추천과 투표로 결정한다. |
11. 지부장선출
심재극 : 지부장 선출은 카페를 통하여 지부별 소속대학을 지정하고, 그 이후에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 기간은 1차 가입 종료 후 선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12. 대회기록 유지 방안
심재극 : 이제 곧 30회가 되어가는 연합회입니다. 하지만 대회별 대회 유지기록이 정식적으로 남아있지가 않네요.
매년 각 대학에서 순위를 발표하지만 그 대회를 기점으로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유지대학에 지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희대학교 : 김형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회에 대해 기록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네요.
심재극 : 대회기록을 유지하는 대학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임기를 정하여 기록유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 대회기록 유지 방안 |
찬 성 |
8 |
기 권 |
2 |
반대 |
0 |
대회 기록 유지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이전의 기록에 대한 자료를 습득해야하며, 데이터화 하여야한다. 본 자료는 연합회장의 승인 후 정식으로 등록된다. 대회기록 대학의 임기는 차기회의에서 선정한다. (차기의결기간 : 미정) |
13. 연합회팀 구성
심재극 : 본 연합회 회원님들은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대회를 제외한 시합을 얼마나 출전 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대부분이 연합회 시합 하나뿐이시죠? 참가를 하고 싶어도 본교에는 혼자뿐이라 포기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0인 이하의 회원님들이 출전을 신청하시면 연합회 단일팀으로 구성하여 시합을 출전하고자 합니다.
숙박을 함께 할테니 본인의 부담이 적어지겠죠??
- 연합회 단일 팀 구성 |
찬 성 |
10 |
기 권 |
0 |
반대 |
0 |
본 회원들이 참가 할 수 있는 대회를 공지하고 회원의 참가를 독려하고, 참가접수는 연합회에서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출전 시합의 공지와 함께 일정을 정하여 배포하고 회원들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
15. 정회원 자격
심재극 :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카페에 등록되어있는 유령회원 및 신분차이(중,고등학생)의 참가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도 있지만 회원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겪음으로써 안건 제시
1. 제한 없이 등업을 통하여 개방한다.
2. 4년제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회원으로만 정회원으로 등록한다.
3. 2년제포함 대학이상급
-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 카페 정회원자격 2번 항목 |
찬 성 |
7 |
기 권 |
0 |
반대 |
3 |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등업된 자에게만 정회원의 자격을 준다. |
-----------------------------------------------------------------------------------------------------
-------------------------------------- 한국대학연맹 간 담 회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 기술심의 부의장 사무국장 소개
사무국장 진행
전국대학태권도연합회 집행부가 동아대입니까?
심재극 : 그렇습니다.
사무국장 : 돌아가면서 하나요?
심재극 : 네 그렇습니다.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대회를 유치하는 대학이 집행대학입니다
사무국장 : 해마다 돌아가면서?
심재극 : 네
사무국장 : 현재 연합회에 등록되 있는 대학이 얼마나 되나요?
심재극 : 작년 기준으로 62개 대학입니다.
사무국장 : 전체가 4년제 대학이 기준인가요?
심재극 : 그렇습니다. 4년제 대학만을 회원대학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 그렇다면 2년제 대학은 참가를 할 수 없는 것입니까?
경희대학교 김형호 : 회칙상 대표자회의를 통해서 2년제 대학을 당 해 연도 출전 승인을 하
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는 함께 운동을 하지만 한양여자대
학교가 2년제인 이유로 참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작년 2008년 한양여자대학
교는 특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무국장 : 그러면 2년제 대학의 연합회는 없는 것입니까?
심재극 :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 한국대학클럽연맹과 연합회 구분이유는 뭔가요?
심재극 : 그것 때문에 워크샵이 개최가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클럽연맹을 창단한분이 저
희 2008 조직위원장이었습니다. 그 분이 많은 자료로 계획을 하셨는데 저희가 주관적인 입
장에서 계획을 세우고 일방적으로 우리를 따라오라는 의견이 공개되지 않은 점, 계획을 상
의하지 아니한점에서 연합회측의 의견에 나뉘어 탈퇴하고 실업연맹 산하클럽연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무국장 : 한국대학태권도클럽연맹이 실업연맹의 오더를 받고 하는가?
심재극 :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 작년 심현섭 전 조직위원장이 탈퇴 후 이렇게 된 건가?
심재극 : 그렇습니다.
사무국장 : 졸업생이 주관해도 되나?
심재극 : 졸업생의 주관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교 재학생이 주최가 되고 있고 있
습니다. 작년에는 아주대학교에서 불가피하게 운영권을 중도 포기하는 일이 발생되어 강원
대학교 삼척캠퍼스 정무회의 이름으로 심현섭 전조직위원장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사무국장 : 연합회에서 2년제도 받아들일수있나?
심재극 : 현제는 그런 계획이 없습니다. 또한 저의 권한 밖의 문제로써 연합회원들과 상의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무국장 : 2년제 대학도 흡수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희 연맹의 생각입니다. 또한 체육과
는 연합회 시합에 출전 할 수 있습니까??
심재극 :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태권도 전공자(선수 또는 태권도학과생)는 제외입니다.
사무국장 : 본 연합회의 회원은 순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인가요? 체육관에서??
심재극 : 네 그렇습니다. 순수 운동이라는 의미로 보자면 선수가 아닌 대학이전에는 체육관
\운동을 하였고, 대학입학 후 동아리 가입과 동시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무국장 : 앞으로 연맹의 생각은 뭐냐면 많은 대학이 저희 동아리대회에 참가를 해주셨으
면 하는 바램입니다. 4년제든 2년제든 선수등록은 안한 선수에 대하여, 그 부분을 많이 키
우고 많은 대학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활성화 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사무국장 : 그런 의미에서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를 한국대학태권도연맹에서 도와드리
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심재극 : 제가 한번 질문 드리겠습니다. 새 학기는 모두가 그렇듯이 매우 바쁩니다. 더군다
나 대학생과 동아리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회원 모집과 변경된 학교 수업 때문에 바쁘고
9월에 개최되는 대회역시 2학기 시작과 텀이 길지 않기에 대회 참가가 불가피 합니다. 또한
시합 일자가 7일이 넘어 학생들의 수업 포기 또한 불참의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 일정 때문에 참가하기 힘든가요?
심재극 : 네 그렇습니다.
사무국장 : 저희들도 최대한 학교일정에 맞춰 대회를 개최하고 싶지만, 대한태권도협회일정
을 짜다 보니 틈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내년엔 일정을 최대한 안정적으
로 계획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재극 : 저희는 11월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참가비와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연합회의 회비를 바탕으로 대회를 유치합니다. 그렇기에 한 대학생으로써 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 대학생들의 주머니 걱정으로 따지자면 1회의 시합이 버거움에 있는데 그
이외의 시합에 대해 참가를 부담스럽게 생각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연맹측의 순수한
지원이 있다면 많은 될 것 같습니다.
부회장 : 한국대학태권도연맹에서는 금전적인 지원은 긍정적으로 생각중입니다. 현재 한국
대학태권도연맹에서 3회의 대회를 주관하고, 동아리대회를 주관해 왔지만 비활성화로 고민
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충청대 이사장님께서 회장으로 출점하신 후 동아리 지
원에 대해 검토 후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찾아오게 된
것 이구요.
부회장 : 2년제와 4년제를 구분해서 못을 박았지만 한번 총회를 열어 같은 대학으로서 같
이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서 안건으로 생각바라며 지원 부분은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심재극 : 연합회가 설립된 목적은 대학생이 주최가 되어 태권도를 통하여 대학생의 원활한
교류가 목적입니다. 지원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주최라는게 저희에겐 가장 중요합니다.
부회장 : 여러분들이 순수하게 동아리에서 하는 것을 권장하고 우리가 개입을 하지 않으며,
여러분들이 순수하게 활동하는 그러한 목적에 지원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심판에 대한 지원
및 금전적부분에서 지원을 할 수 있고, 우리가 개입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부분에선 언제든 도움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동아리를 순수하게 하는데 연맹에서 프로화를
만들어요. 프로체계를 통해서 동아리에서 운동을 잘하는 인원에 대하여 지원을 통해서 순수
세미프로체계를 구축하고 좋은 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부회장 : 여기에서 좋은 선수가 나와 세미프로가 하나씩 발굴 된다면 좋지 않겠는가하는 바
램입니다. 여러분들이 전국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교수들이 좋은 취지로 지원을 할 생각입
니다. 앞전 집행부와는 다릅니다 이번에 새로운 집행부가 바뀌었습니다. 내가 옛날부터 동
아리대회를 지원해줬었다. 하지만 연맹을 안가지고 있어 힘이 작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직을 맞고 있고 많은 지원을 해줄 수 있습니다. 부회장이 회장에
게 보고를 하니 순수하게 좋은 취지다. 라고 답했으며 사무국장과 부회장에게 임무를 줬다.
좋은 취지로 숙식비, 심판비, 대관료, 금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싶다. 대학연맹에 들어오라는
것은 아니다. 순수 동아리대회를 하나 더 유치해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동아리대회에서
좋은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의미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좋은 뜻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
다.
경희대학교 김형호 : 한국대학태권도연맹에서 하는 일정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학
생들은 전업으로 태권도를 할 생각은 없고 시험기간이 연간 4회나 있기 때문에 11월 첫째
주에 금,토,일 을 하는 겁니다. 시합을 오픈해 주시게 된다면 방학 중에 시합을 오픈 해주시
는게 어떠신가?
부회장 : 그게 제가 말하는거에요. 충청대는 방학동안 기숙사가 비고 큰 체육관도 있고, 식
당도 있습니다. 방학동안 숙식제공하고 경비지원하고 스폰을 해서 상금을 걸고 바람을 넣어
활성화가 될 수 있게 도와줄려고 생각했었다. 현재 대학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참여하지만 꼭 참여 하라는 것만은 아니다. 여러분 동아리를 대학연맹에서 3월 9
월에 시합하는데 여기에 참여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참여하고 싶은 인원은 4부 리그에
있으니 생각대로 편하게 참여 하세요. 동아리대회는 그대로 유지해가고 그 대신 우리가 지
원을 조금 해 주겠다. 대학연맹에서 하는 시합은 여러분들이 순수하게 참여하도록 하세요.
방학 중 대회를 오픈 해달라는 게 순수 동아리대회를 말하는 건가요?
경희대학교 김형호 :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사무총장 : 그러면 대회가 유니버시아드대회나 세계대회 같은 경우에 5월에 있는데 그걸 앞
으로 당기고 5월중에 개인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가능한가요?
심재극 : 5월은 시험기간입니다.
경희대학교 김형호 : 금,토,일 하는 이유가 저희는 학생이다 보니 금,토,일요일에 하고 있습
니다. 가능하면 방중에 했으면 합니다.
사무총장 : 방학 중 할 경우에는 많이 참여 할 수 있고 학기 중엔 어렵다?
심재극 : 그렇지만은 않고 기간을 잘 결정해야합니다.
사무총장 : 어느 시기가 가장 적정한가?
심재극 :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방학 초기가 그나마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시무총장 : 방학이라는 것은 대학생은 2달간 되는데 중고등학교는 시합이 전부다 계획되어있어요.
중고등학교는 1년에 3회 출전이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방학 중에 시합이 많습니
다. 그때 대회를 넣으면 포화가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픈을 하든 새로운 것을 하나
만들든 그건 앞으로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부회장 : 앞으로 질문 사항 있으면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장과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사
무국장간 대화가 많으니 회장에게 말하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선 얼마든지 지원 하
겠다. 클럽이라는 자체는 실업연맹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순수대학을 졸업하고 나가면 실
업이다. 대학동아리연합회를 수십 년 전 부터 보고오고 참여해서 선배들부터 봐왔기 때문에
내가 오리지날 동아리 연합회 라는걸 알고 있어요. 심현섭씨 생각은 생각이 안 맞고 그 사
람과 이야기하면서 이원화되면 안 된다.라고 말 할 것이며, 실업연맹에 말해서 그건 아니라
고 말할 것이다. 우린 동아리 연합회자체를 인정 할 테니깐 어려운 점 있으면 말 하도록 하
세요.
부회장 : 세미프로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보충설명 세미프로란 세계연맹에 이야기가 나왔어
요. 5월부터 추진합니다. 방송하고 대학연맹은 세미프로란 태권도에 완전프로가 아닌 방학
때 원하는 게 많잖아요. 방학 중 대회 유치는 우리가 합니다. 11월에는 여러분들이 그대로
유지하시고 방학 중 대회가 있으면 많이 참석 부탁드립니다.
심재극 : 그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 회원들과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회장 : 좀 더 생각하고 말씀 해주시고, 11월에 연합회 대회는 그대로 하시고 5월에 우리
대회는 어떻게 해서든 진행 됩니다.
심재극 : 저희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계획하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연합회는 각 회원대학의 관심증대와 활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
비 중 이며, 그 중심에는 대학생이 주최가 되어 가능성을 바라보며 활동한다는 점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회의록에 빠진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해당 번호 및 내용에 대해 기재를 해주시고, 내용 작성부탁드립니다.
내용은 리플로 올려주시면 확인 후 본 게시물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연합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21일 토요일 부회장과 함께 워크샾에 다녀왔습니다. 회의 내용을 작성하여 올려리고 했는데 연합회 카페에 너무나도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스크랩해왔습니다.
와우. 수고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