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그동안 안녕 황금물결 출렁이던 결실의 계절을 마무리하며 어느새 새해 카렌다가 나오고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 을 느끼게 한다 한해가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여유있는 시간을 틈내서 11월 11일 기똥찬날 내남초등학교 45회 동기회가 열린단다 그리고 매년 11월 두째주 토요일은 45회 동기회 날로 결정한 날이야 바쁜시간 쪼개어서 고향도 찾고 그리웠던 친구들도 만나고 이 멋진날에 꼭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
안녕 기다릴께
회장 황병욱
p.s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연락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