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인 입춘과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트는 우수를 맞이하여 텃밭놀이를 해 본 재미있는 반 친구들입니다~ 새학기가 되어 새로운 싹을 틔울 텃밭을 위해 흙도 열심히 솎아주고 바닥에 쌓인 나뭇잎들도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결 깨끗해진 텃밭을 보고는 뿌듯함도 느껴보았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상태, 안전 그리고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