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선천성 뇌성마비로 뛸 수 없는 분이 자유롭게 뛰시며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이 치유되고 간암 말기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진 창원 1일순회치유성회

[진리의 강]

창원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 성회

2016.11.29

강사 : 송선주 전도사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선천성 뇌성마비로 뛸 수 없는 형제님이 자유롭게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태어나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걸음도 걷지 못한채로 누워서만 지내던 중 2살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 할머니께서 이제는 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의 도움으로 2살 때부터 한 걸음씩 걷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리에 힘이 없어 걸어도 한 발을 질질 끌고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중학교 1학년 때 '오스굿씨병' (무릎 뼈 위쪽의 앞부분이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허벅지근육이 붙은 부위의 정강이뼈가 반복적으로 당기는 힘을 받게 되면서 힘줄의 뼈 부착 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결절 또는 골극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에 걸리게 되면서, 뼈가 결절되어 다리를 구부리거나, 접는 것이 되지 않았고, 달리거나 전혀 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이 된 지금까지 한번도 달리거나 뛸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뇌성마비로 태어났다는 것이 자라오면서 많은 아픔이 되어 힘들고 외로운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순회 성회에 참석하여 “여호와 라파“라고 기도시간에 방언을 하고 송선주전도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면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너무나 힘들고 외로웠던 마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기도시간에 영이 회복되고 송선주전도사님의 안수를 받고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뛰는 것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성도님께서 전도사님께서 뛰어보자는 말씀에 순종하고 한 걸음을 내딛자 정말 놀랍게도 자유롭게 뛰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선천성 질병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회복하시고 자유롭게 뛰게 하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 할렐루야!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년전 갑작스럽게 생긴 병으로 인해 어린나이에 많은 고생을 한 아이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살때 발에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손과 발에 물집들이 나타나는 증상, 이러한 물집들이 생기게 되면서 생기는 습진성 피부질환)이 발생하여 작은 물집들이 피부에 생기더니 점점 더 물집들이 커지고,  간지러운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척 불편하였고 수포가 터지면 생살이 드러나 걷는 것이 힘들어 지면서 생활하는데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 많은 방법을 찾고 치료해보았지만 그동안 뾰족한 방법도 없이 조금 좋아졌다 다시 재발하고 하는 것을 몇년동안 수 차례 반복해오고 있었을 뿐 이었기에 아이의 고통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도 너무나 아파하셨습니다.

그러다 대구 사랑하는 교회에 2주전에 등록을 하게 되었고 박상백목사님의 치유기도를 받고,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창원으로 오는 도중에도 발이 너무나 가려워서 계속 피부를 긁고 왔던 아이가 송선주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자 놀랍게도 가려운 증상이 다 사라졌다며 부끄러워 나서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스스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을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증상도 있었는데 시원하게 되었고  성령세례를 받고 너무나 기뻐하며 예수님을 잘 믿을거에요. 라는 고백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에서 자유케 하시며 성령세례를 받고 기뻐하며  가족들을 위로하신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3.할렐루야! 간암4기의 극심한 통증과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5월 5일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마음에 너무 낙심이 되어 힘들던 중 창원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따님께서 유상규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심방을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고 통증이 점차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자 치유에 대한 소망이 생겨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처음으로 가지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되면서 암이 갈비뼈에 전이되어 가슴에 혹이 자라면서 극심한 두려움에 시달리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성혼수상태에서 악한 영을 보고 죽음의 두려움과 고통으로 대.소변을 옷에다 보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창원 순회치유성회에도 참석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따님의 기도와 간절한 설득으로 오늘 참석하게 되었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만지심을 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송선주전도사님 아버지의 간증을 통해 치유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송선주전도사님의 기도를 받자 극심했던 가슴의 통증이 사라지며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간암으로 결코 죽지 않는다! 나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간암에서 자유케 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처음 믿음으로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간암의 통증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며  치유의 믿음을 회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할렐루야! 황반변성이 치유되어 정확하게 보게 되며  비문증과 안구건조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몇년전부터 황반변성(황반이 노화, 유전적인 요인, 염증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는 질환)으로 사물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며, 정획히 보이지 않고 구불구불 보이며  비문증과 안구건조증 까지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송선주전도사님의 말씀과 기도시간에 큰 은혜를 받으시고 치유에 대한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송선주전도사님과 사역자의 섬김을 통해 눈의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면서 정확히 보이게 되었고 비문증과 안구건조증도 동시에 완전히 사라져 기쁨과 눈물로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허리디스크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3년전 갑자기 허리에 심한 통증이 와서 일어설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병원에 갔더니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는 크지 않고 시간이 갈 수록 통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오늘 지인의 간절함에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오셔서 마음에 큰 위로를 받으시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때 극심했던 허리의 통증이 순간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셨습니다. 할렐루야!

6. 허리통증으로 인해 차고 있던 복대를 풀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특히 허리가 안 좋아 복대를 차고 생활하셨습니다. 오늘 순회 치유 성회에 참석하실 때도 복대를 차고 오셨는데, 치유기도를 받자 무릎과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 즉각 복대를 벗어 던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 극심한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성도님께서는 몇 주간 허리통증이 심해져 교회에 나올 수 없을 상태이셨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고 움직여 보았는데 전혀 통증을 느낄 수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리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8. 배가 볼록해지는 증상, 건초염, 무릎과 발목의 염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창원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신 집사님께서는 왼쪽 배아래 부분이 불룩하게 불러오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물을 마시고 나면 바로 배가 나오는 것을 알 정도였는데, 치유기도를 받자 물을 마셔도 배가 불룩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약 7년 전부터 양쪽 손목이 아파오다 건초염으로 악화되었고, 무릎과 발목에도 염증이 있어서 몸을 많이 움직이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사역자의 유 기도를 받으면서 집사님 스스로도 치유선포를 하며 움직이자 모든 통증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 백내장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눈에 염증에 의한 백내장으로 눈에 항상 통증이 있고 늘 충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자 눈에 불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백내장 증세가 사라지면서 눈의 충혈과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눈을 맑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눈에 무거움과 밝은 빛을 보면 시리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8~9년 전부터 눈 주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둔 것 같은 불편함과 밝은 빛을 보면 강대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시리고 심할 때는 두통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자 이러한 증상이 모두 사라지고 눈이 상쾌하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 관절염이 사라지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5년 전부터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없을 정도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의 믿음을 확고히 가지고 치유기도를 받은 후 움직여보자 무릎이 포근하고 부드러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자유롭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믿음대로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오래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께서는 일자목과 경추측만증, 경추신경협착증, 두통, 오른쪽 견쇄골, 오른쪽 무릎관절 통증 등의 증상들이 1년 전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생활이 무척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순회 치유성회에 참석 하려고 교회에 들어올 때부터 마음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시간에 은혜를 받고 사역자의 기도를 받자 마음에 평안이 임하고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를 할 수 있게 되자 일자목, 경추측만증, 경추협착증 등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게 되면서 오랫동안 앉아도 전혀 고통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두통과 어지러움, 등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었고, 특히 날이 추워지거나 감기가 오면 등의 통증도 더 심해져서 괴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순회 치유성회에 참석하시어 치유선포와 치유기도 시간을 통해 점점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셨고 나중에는 모든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4. 역류성 식도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한 달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았고,  목과 위에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불편하였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자 덩어리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아픈 것도 사라지게 되면서 몸이 가벼워 지셨습니다. 치유를 통하여 기쁨과 자유함을 회복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5. 음식을 씹지못할 정도로 아픈 치아의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왼쪽 윗니의 잇몸 뼈가 삭아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확인해 보려고 껌을 씹어 보았는데 통증이 거의 안 느껴지게 되어 껌을 자유롭게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회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6. 눈물샘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눈물샘의 이상증세로 인해 눈물이 멈추지 않고 항상 줄줄 나왔는데 치유기도를 받자 눈물이 멈추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7. 위암치유를 경험하신 분이 성령세례를 받고 항상 차가웠던 몸이 치유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몇해 전에 위암을 계기로 예수님께 돌아온 분이십니다. 치료도 잘 되어 지금은 완치되었고 그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지만 기도시간에 입을 열고 기도하는 것이 어색하여 기도시간이 부담스러 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기도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셨습니다.  또한 항상 몸이 차가웠는데 치유기도를 받자 몸이 따뜻하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통해 더욱 깊게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8. 키가 1센치 자랐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어렸을 때 비타민D 저항성 구두병에 걸려 병을 치료하던 과정의 부작용으로 키가 잘 자라지 못했고 목 뒤에는 항상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분에게 기도를 받고 반복적으로 키를 측정해보았는데 키가 1센치가 자랐났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랄 것을 믿으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 부정교합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학생인 자매님은 안면비대칭과 부정교합으로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난 후에 병원에서 치료해도 잘 났지 않던 증상이 점점 눈에 보이게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어깨의 무거움을 느끼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오른쪽 어깨와 목이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기도시간에 주님의 만지심을 많이 받으며, 과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을 많이 돌봐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회개하며,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며 위로를 받자 몸을 무겁게 하던 모든 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를 위로 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21. 타교인 성도님께서는 치유성회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여 15년된 요실금과 수술휴유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성도님은 송선주전도사님의 말씀과 기도시간에 큰은혜를 받으시고 눈물로 기도를 하시다가 큰 소리로 기도하면  요실금으로 소변이 나오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랫동안 있으면 화장실에도 자주 가야 하는데 한번도 가지 않으셨다고 요실금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셨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수술휴유증으로 앉아 있으면 허리에 통증이 심하신데 전혀 통증을 느낄 수가 없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날씨의 변화로 인해 인후염과 편도염으로 감기와 열이 심하고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찬양시간에 너무 기뻐 큰소리로 찬양하는 자신을 보며 너무 놀라며 감기와 열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인후염과 편도염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왼쪽귀의 이명증상이 심해 잠에 잘때나 조용한 시간에 너무나 신경이 쓰이고 이것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왔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고 이명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4. 1년전부터 갑자기 왼쪽 고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으며 약을 먹었지만 좀처럼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마음에 큰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면서 큰 두려움이 사라지자 물리치료로도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5. 자궁에 작은 혹이 생겨 두려웠던 마음에 사역자분들의 사랑의 섬김으로 마음에 평강이 임하여 두려움이 사라지고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겨 혹이 완전히 사라질 것을 담대하게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쁨을 회복하셨습니다.

26. 오십견으로 어깨의 통증이 극심하고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신 분이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올리지 못한 팔을 위로 올리게 되셨습니다.

사회: 유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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