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당일트레킹]
육지와 멀리있고 해무에 가려 잘 안보여 해무에가린섬 이라 하고
서해의 끝섬이라 합니다.
1,산행일------2018년 4월22일 [일요일]
[버스탑승시간] 02:00 진해석동 동사무소
10 남초
15 주상가
20 시청
트레비앙
25 운동장(노블)
시티
35 허&리 승차장
37 명서다리
40 씨엘
45 39사
55 창원역
03:00 마산김안과 or 아리랑호텔앞
15 중리동신 앞
내서ic
08:00 대천항 출항
10:00 외연도 도착
봉화산산행시작
16:00 외연도출항
18:00 대천항도착-석식후 귀가이동
22:30 창원도착/해산
*본 여사사등산클럽은 차량내에서
「조용히 갔다오는 등산,여행클럽」입니다
*6번란 「안전수칙」을 꼭 읽어 보세요
2,산행비------85,000원 (쾌속선왕복 조석식포함) *느린배는 이보다 쌉니다.
3,산행코스----선착장~봉화산~당산~망재산~선착장
4,신청하세요--산행대장 010-5787-9105
총 무 010-4852-8599
*입금계좌는 개별공지 합니다
5,등산지도
6,신청/안전/좌석
ⓐ신청방법-------*전화로 신청
여사사 등산클럽 산행대장 010-5787-9105
*꼬리글로 신청하는 방법
(반드시 연락처 핸드폰 전화번호를 기록해주세요
ⓒ안전수칙--같이동행
(보호,구조,신고를 위해)
2.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 팔지 말것
3.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4.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과 무리,욕망
5.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6.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7.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
(1인 여행자보험 몇백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8.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9,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10.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10번유의사항을 꼭부탁!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위의 내용은 만일에 경우 다소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꼭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하여 . . . . . .
1,모든 정회원 및 일일회원은 산행,여행,트레킹 참석시 여행자 보험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2,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며 근처 보험사나 전화로 가입하셔서 가입 하시고
사본을 제출 하여야 합니다.
3,또한 보험료는 산행비나 여행 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어서 본인이 부담 하셔야 합니다.
단, 해외트레킹은 포함 입니다.
4,주의사항은
-여행자보험은 상해보험이므로 2중 가입이 안됩니다. 혹시 가입이 되더라도
자기 돈만 손해 봅니다.
-즉, 기존 자기가 사망,암,질병 보험을 넣고 계신분은 필히 상해보험과 같이 되기
때문에 상해보험의 2중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넣고있는 상해 보험은 즉, 여행자보험의 효과를 본다는 뜻입니다.
-기존 아무 보험도 들어 가지 않으면 꼭 넣어셔야되고 힘드시면
여사사산악회에 통보 하시어 대리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보험 약관을 읽어시고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는 1일권, 2일권 등등 있는데 1일권 경우 2,000원~3,000원 정도이며
2,000원 이하 일수도 있습니다
[좌석배치도]
기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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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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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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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조 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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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지정석) |
1 |
(지정석) |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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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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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조 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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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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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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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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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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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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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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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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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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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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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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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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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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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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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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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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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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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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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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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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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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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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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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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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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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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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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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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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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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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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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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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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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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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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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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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석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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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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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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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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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있는 섬.
[명칭 유래]황해 가운데 멀리 떨어져서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한 섬이라 하여 외연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외연도는 백제 때에는 신촌현(新村縣), 신라 때에는 신읍현(新邑縣),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보령현, 조선 말기에는 오천군 하서면에 속하였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접한 횡견도리(橫見島里)를 병합하여 보령군 오천면 외연도리가 되었다. 1995년에 보령군과 대천시가 통합되면서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가 되었다.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478명(남 269명, 여 20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92세대이다. 취락은 선착장과 완경사지가 분포하는 섬 중앙부에 자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밭이 0.15㎢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은 마늘·고추·배추·무 등 채소류가 일부 생산된다. 수산물은 멸치·장어·볼락·농어 등이 어획되며, 해조류로는 김 생산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어획량이 많은 멸치를 가공한 멸치액젓과 우럭이 섬의 특산물이다.
섬 안에는 5개의 샘이 있다. 이 중 한 개는 서쪽 해변에 위치하는데 오랫동안 바닷물에 침식되어 샘 주위에는 높은 지층(地層)의 단애(斷崖)가 형성되어 있다. 이 지층 속에는 너비 70㎝, 길이 30m의 패총(貝塚)이 있는데, 이는 서기전 4∼3세기경 것으로 김해패총과 같이 육지에서 이주해온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국 제(齊)나라가 망하자 5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이 섬에 정착하였다는 전횡(田橫)의 사당이 있다. 사당이 있는 당산(堂山)에는 동백나무 800그루, 후박나무 200그루가 우거져 설한에도 꽃이 피는데 붉은 꽃과 흰 꽃이 대조를 이루어 장관을 이룬다. 숲의 보호구역 면적은 7만 3731㎡이며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되어 있다.
섬은 푸른 바다와 상록수림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보름에는 4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풍어제가 열리고 있다. 교통은 대천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교육기관으로는 외연도초등학교가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한 섬.
오천면소재지에서 남서쪽으로 약 60㎞ 떨어져 있다. 주위에 있는 오도·횡견도 등의 유인도와 수도·중청도·대청도·외횡견도 등의 무인도가 외연열도를 이룬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마치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인다 해서 외연도라 했다고 한다. 백제 때는 신촌현(新村縣), 신라 때는 신읍현(新邑縣)에 속했으며, 고려·조선 시대에는 보령현에 속하다가 조선 말기에 오천군 하서면으로 편입되었다. 그뒤 1914년 횡견도리를 병합하면서 보령군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게 되었다. 최고봉인 동쪽 봉화산(273m)과 남서쪽의 망재산(175m)이 마주 보며, 그 사이는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남쪽과 북쪽에 각각 깊은 만과 큰 돌출부가 이어져 있으며, 북쪽 돌출부에는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섬 중앙에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숲을 이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136호)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순수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 보리·고구마·고추 등이 소량 생산되며, 쌀을 비롯한 기타 대부분의 농산물은 보령시에서 들여온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전복·해삼·새우·꽃게·우럭·까나리·놀래기·홍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자연산 김·미역·굴 등이 채취된다. 유적으로 중국 제(齊)나라가 망할 때 5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이곳에 정착했다는 전횡(田橫)의 사당이 남아 있으며, 서쪽 해변의 높은 절벽 지층 속에서 발굴된 패총이 있다. 이 패총은 BC 3~4세기경에 육지에서 이주해온 신석기인들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취락은 중앙부 외연도 마을에 분포한다.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푸른 바다와 상록수림이 잘 조화되어 여름철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면적 0.53㎢, 해안선 길이 8.7㎞, 인구 224,
가구 168(2004).
천연기념물 136호 상록수림으로 덮혀있는 해발 75m 의 당산
당산 오르는 길에 바라본 해발 279m 의 봉화산
당산에서 내려다 본 외연도 포구
당산에서 봉화산쪽 둘레길에 들어서서 바라본 봉화산과 명금-노랑배 해안,,,
그리고 명금과 외연도 포구-당산과 봉화산이 만나는 사거리에 "바람의 언덕 전망대"가 있네
민박집 슬립퍼를 신고 나와 마을 뒷편 당산만 오르고 당산-봉화산 사이 길로 내려와 마을을 한바퀴 구경하고
첫댓글 김봉 2명 진해
조은 4명
항공팀 2명
外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