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 꽃복숭아나무가 식제되어 있는데, 지난해에 유리나방이 좀 보이더니, 금년들어 날씨가 좀 따뜻해 지니 또 활동을 시작하네요.
지난해에 주사기로 살충제 원액을 수피에 주사하다가 주사기가 막혀서 하지를 못했어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진액 빨아먹고 누헣게 배설시키는 것도 보기가 싫지만 나무가 말라 죽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다이아톤 100배 희석하여 주입 해 보세요. 원액은 아무래도 독해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황을 처방 하심이 좋을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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