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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자생활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고등의 문자를 쓰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언어는 장구한 세월 유지해온 정교한 틀이 있다. 거추장스러워 보이면서도 언어의 완결성과 자기다움을 보여주던 장치였다. 삶의 속도와 효율성 추구는 이러한 불필요한 듯하면서도 자기답게 만들어주던 장치와 장식을 용서 없이 팽개치고 있다. "
언어란 문자와는 달리 독립된 것이나, 그 언어의 사용은 문자발명전부터 있던 것으로 한국어의 기본은 고조선전 원시시대부터 계승발전된 것으로 그 오래되었다는 것은 바로 "정교한 틀"로 어법으로 생성발전, 소멸과 발전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유기체를 이루는 자아의 판단의 주체에게 "사고"의 틀을 제공합니다, 즉 사람들은 우리나라 말이 마치 한사군이후에 말이 형성된 것처럼 주입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고대사 영역의 일제식민사학자, 일제신민인 이가 병도의 제자들, 그 후손들의 장난으로 역사에 대한 단절 그리고 언어와 문자의 역사성을 아예 한국역사에서 사라지게 해놨습니다,
국어라는 나라말씀과 문자에 있어서도, 19세기에나 들어, 한국어가 발전하고, 문자로써 훈민정음이 천시되어 쌍놈말로 천시되다가 일개 천민인 주시경이 유길준의 문자지교와 다카하시의 쪽발이어문법과 제임스 게일의 잉글리쉬 레슨즈라는 영문법에 의해 근대적인 음운론과 문법론이 들어왔고 천시받던 언문이, "한글"로 그리고 개신개화파의 독립협회의 독립신문 등이 "한글전용론"으로 일제한자교본이라는 문자지교, 문명개화론의 개소리 쪽발이 개똥소리론으로 "한자폐지, 즉 한문사용금지"와 서구음운론으로 두음법칙, 구개음화, 활음조, 본음/일본음으로 음소로 모음은 6개의 고나로 [ ㅣ, ㅡ, ㅏ, ㅓ, ㅗ ㅜ]로, 자음은 17자에서 14자로 줄이고, 이 또한 10개의 고나로, 음소랍시고,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ㅈ ㅊ, ㅎ] 그 외는 무성, 음가없는 자음 [ㅇ] 그리고 임시의 음으로 [ㅋ, ㅌ, ㅍ]로 본음발음표기로 [ㄱ, ㄷ, ㅂ] 자음변화로, 이중모음 창설 특히 반모음 [●]의 딴이를 창설하고 [ㅣ, ㅑ ㅕ ㅛ ㅠ]앞의 자음 [ㄷ, ㄸ, ㅌ]는 [ㅈ, ㅉ, ㅊ]로,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일차 조작음완성, 고유어와 한자어의 파괴, 그리고 다시 ㄹ도 [ㅣ ㅑ ㅕ ㅛ ㅠ]앞에서는 음가없는 이응[ㅇ]으로 이외 라행[ㄹ]은 초두에 올 수 없다는 알타이어족의 특징이 아닌, 원숭이어인 일제어의 특징, 倭語로 왜어특징을 가져다 시행, 한자어의 음운파괴, ㄴ도 [ㅣ, ㅑ ㅕ ㅛ ㅠ]앞에서는 음가없는 이응[ㅇ]으로, 초두음에서 적용, 그러나, 전 한자음 변화 녀자, 아예 여자로, 녀 자체 정운이 [여]로, 1933년 ㅅ 뒤의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단모음화 [ㅏ ㅓ ㅗ ㅜ]로, 이러한 일련의 쪽발이 음운변화를 풀어쓰기하라는 풀어쓰기 주창자 주시경의 개똥논리를 최현배는 한 술 더떠, 글자꼴 변화 즉 대문자 소문자, 풀어쓰기.
즉 이중모음을 단모음으로 ㅘ 는 ㅗ ㅏ, ㅐ는 ㅏ ㅣ, 등등 말도 안되는 형, 글꼴 파괴까지 서슴지 않고 말했다, 음가없슴이라는 것은 한문 정운의 내용으로 즉 [가]의 경우, 정운의 개념은 종성까지 내야하는데, 이를 없다, 이 경우, 음가없는 이응[ㅇ]을 넣어 음은 내지 않는다는 내용을 아예 [ㅇ]은 음가없는 헛소리 자음이고 종성에 쓰일 경우에만 [응]소리가 난다는 개떡 음운론으로, 아예 초두에서는 ㅇ을 뺀다.
행님아, [ ㅎ ㅏ ㅣ ㅇ ㄴ ㅣ ㅁ ㅏ], 즉 하잉니마로 [하인니마] 완전 쪽발이 음절쓰기보다 못한 개소리쓰기로, 이게 서구음운표기법이라고 뻥을 까서는 무슨 개소리, 먼저 했어야할 곳은 성서로, 성서번역 글이나, 풀어쓰기를 하지, 무슨 개소리나라, 개나라라고 이승만과 최현배, 웃기고 자빠진 한글마춤법 간소화정책과 풀어쓰기, 이게 한글이면 개신한글이다, 개글이다, 개쪼가리글이, 무슨 우리나라 문자고 개소리, 말갈에 말뽄에 무슨 그게 순우리말이라고, 조작도 창조라고 이게 민족주의냐? 엘민족주의, 최씨인게 아깝다. 정말 아깝다. 개소리 훈민정음말살 음운론과, 어디서 조작된 고나? 정음이 음소인데 뭐슨 달고나? 늣씨, 어소, 자소로 성이라고 삼성일체 자소론까지 이미 15세기에 훈민정음, 언문 28자, 초중종성합음이 성자로 글자가 된다, 아니, 이 말을 몰라서, 늣씨, 엿소리, 개신한글 - 개글 창제로, 완전 대한민국의 기초 뿌리가 썩어버렸다.
천지창조 한글론으로 "디지로그" 어디서 이런 소리가 나오냐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즉 연속적인 로그에서 정수/수론으로 불연속적인 디지탈로, 현재 추세가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탈 TV로 이 디지탈이라는 것이 연속적인 무리수 로그와 같은 수로는 3.1415.. 1.3333333 으로 계속되는 선의 개념이고, 디지탈은 불연속적인 정수론으로는 1, 2, 3, 4, 5,,, 로 이를 연속된 수로 이어서 무한소의 수리로, 최소화 수리로, 10의 12승의 수로 분할하여 픽셀로, 그 화면의 그림이 불연속성이 아닌 연속적이 그래픽으로 고화질로 디지탈인데, 아날로그의 로그방식으로 이는 로그가 아니고 수의 정수를 최소화 세분한 무한소로, 더 작게, 청정하게 즉 허공으로 티끌의 크기를 작게 한다는 무하늘개념의 순디지탈, 생디지탈로, 디지탈 로그의 개념이 아니다, 연속이라는 로그[log]의 개념이 아닌 미분으로 infinitismal로 그 정해진 수라는 정수를 더 작게 설정하여 일정화면속에 더 많은 디지탈을 새겨서, 화상이 더 선명하게 즉 깨끗하게 순수의 개념으로 허공-청정의 순수디지탈로 로그가 아닌 디지탈 청정, 깨끗의 개념의 용어인데, 마치 융합[퓨젼으로 퓨처 비젼의 합성어]를 融合으로 핵융합, 물질융합의 기술과학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 한글창조어휘를 책이라고 내서, 개념혼선, 즉 디지탈과 아날로그는 한덩어리고 융합되는 것이 창조사회의 성서의 천지창조 한자어 창조론이라고 하는 로마그리스시대 거짓말장이의 역설을 정설이라고 그게 창조라고 하는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게, 횡설수설하다가 지 말이 맞다. 그게 말의 연금술사다?? 엿소리로, 정말 듣기 싫은 창조한글 어휘론으로 "하나"나 제대로 말하라. 엿소리 하지 말고, 여호와가 "하나님"이냐? 정말 한국사람의 엘족이냐? 증명해라, 말로 어원으로 증명하고 써라, 제발. 어디서 우뽕이가가 천재의 한국인이고, 디엔에이가 세계최강 유다인의 혈을 받아서 쪽발이 언어로 사고의 틀로 우리말을 하니, 지가 말하면 창조의 한국어로 남이 말하면, 우상의 별집이냐고? 현대판 신라인이면 어때서, 우상의 별똥집들, 드러워서, 젊어서부터 80 넘어서까지, 지들 잘났다고 하는 일제식민 소학교 출신자들의 뉴라이또 위원장들, 그게 어째서 민족주의자들이냐고? 네셔널리즘이면 일제 군국주의 찬양, 신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정한론으로 우리가 왜 왜놈한테 굽신거리면서 우리는 땅에 복종해야하는 가위다? 미쳤냐고? 왜 우리가 가위냐고? 어디서 숫가락은 몰라서, 젓가락가지고 일제 젓가락이 길어서 좋다고, 숫가락이 없어서 젓가락으로 밥쳐먹는 것이 뭐 그리 좋냐고? 조선시대만 해도, 젓가락으로 밥쳐먹는 놈이 오랑캐라니까, 개같은 놈, 오랑 유사, 개[견], 그걸 그래 지 민족에 덮어씌워서 오랑캐 夷라고? 미친 개신개화 한문도 없애라. 언문도 없애고, 언문일치가 뭐냐? 일제본음으로 훈민정음 철폐하고 주시경의 한글, 이 승만의 한글론으로 나라 문자 없애고, 양코쟁이, 영문 라틴문자로 정음을 6 모음과 10자음으로 16개 음소로 발음하고 표기하라, 에잇 엿소리가 한글학회냐? 그게 문자냐? 한글학회는 풀어쓰기로 써라, 보기가 싫다, 글자론이라고 아무리 1980년대 이후에 나와서 21세기에 겨우 이야기한 것이라고, 자소론 grapheme으로 초성, 중성, 종성 [onset, nucleus, coda]로 컴퓨터 그래픽스로, 그래핌, 즉 자소로 삼성론[초성, 중성, 종성]이라고 우리나라 글자론 成字가 맞다고 하는데도, 이를 그저 주시경이 어소[morpheme]을 늣씨라고 했다고, 그래서 음절글자로 해야한다고 풀어쓰기하자고... ??? 음절은 고리짝이야기고 실라블은 음절, 즉 초중성언어나 글자는 원시음운으로 최하위 문자고 언어다, 노엄 촘스키가 아무리 유태인 히브리어/문자 만세해도 개똥소리 음운학으로 보편적 음운형태론? 히브리어가? 엿소리하고 있다, 수메르어는 자음음절문자가 아니란다, 그게 기원전 3,000년경의 세계최초의 음운언어로, 운어, 즉 초중성의 음절에 종성, 받침을 첨가하는 한칸막이, 글자형성론으로 이는 상형표의 문이 아니고 표음, 자로, 글자자의 형태소를 보여주는 음절+종성의 자음을 다시 사용한 표음문자로 이는 한국어의 음운언어, 즉 훈민정음의 모아발음, 모아쓰기의 성자론, 그래피믹스의 세계최초의 글자론이라는 그래핌[자소/어소/서기소]로 이를 어떻게 정의하든 우리는 聲[성]으로 글자는 삼성으로 분리가 되고 소리글자/언어소리구성, 음운형태/글자형태는 "초중종성합음"의 글자로 구성되는 음운어, 운어로 이를 한덩어리로 내는 것을 "정운"이라고 "정음, 즉 음소의 개념"이 아닌, 글자소, 그래핌으로 삼성일체 일자라는 성자론을 이야기한 세계음운학, 언어학의 혁명이론이 우리나라 문자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어떻게 하면 아니라고 폄하한다고, 말, 단어, 어휘력이 아니라, 이건 정신, 사고의 혁명으로 그러한 이론적 원리가 삼신론, 천지인 [● ㅡ ㅣ]으로 남들은 5모음, 5모음+2반자음 이야기할 때, 아예 모음은 삼재음에서 4방8방으로 초출자, [ㅏ ㅓ ㅗ ㅜ], 재출자 [ㅑ, ㅕ ㅛ ㅠ], 재재출자 [ㅐ, ㅔ ㅚ ㅟ, ㅒ ㅖ, ㅛㅣ, ㅠㅣ], [ㅘ, ㅝ, ㅢ] 등으로 계속 나간다, 즉 무한창조, 태극이론이다, 모음이 왜 이렇게 많아요? 그래도 동국정운에서는 26자 모음을 썼고, 15세기의 언해에는 초종성 자음 38자, 모음 38자를 썼다는 것이 확인되고 놀랍게도 모음이 우리나라 언어와 문자의 뼈대, 즉 nucleus[뼈대, 핵심]이라고 하는 서양의 음운론, 글자론의 영어명칭을 이미 능가하는 수준의 논리가 있었다는 것이 경악해야할 우리의 소리학, 문자학의 수준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싸워라, 이겨라, 한자나 말해라? 한자어? 그게 우리말이 아니요, 우리가 한문과 한자[정운으로 확정]하여 1음운어로, 글자로 초중종성덩어리 일체 음절어가 아닌, 음운어로, 이는 우리나라 글자구조와 동일한 동이계 음운론이다, 이를 못하니, 북을 못하니,뻬이로 흑을 못하니, 헤이로, 쪽발이는 원래 조각음 음절언어로, 두음절로 내니, 동도 도우, 경은 고우..꼬우..
이것이 비교대상이 되는 문자군이냐고? 쪽발이 음을 듣고 그게 우리나라 본음이냐고? 미친 놈들이 아직도 영문학과 나왔네> 무슨 서울대 영문학과는 주시경 본음론으로 영어발달사, 음운론을 연구하냐고? 지랄도 더럽게 한다, 서울대 국문학과 보다 음운론과 그 발음의 변화와 정리는 영문법이 더 잘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의 음운은 손댈것이 없다, 동국정운, 운해, 한자음운서는 그 소리, 즉 한문의 소리연구는 우리의 소리로 이미 정운, 해서 고정을 했기에 도리어 19세기 주시경-최현배-그리고 그 아이돌[한글학회]가 체계적이라고 하는 [됴션< 죠션<조션<조선] 이건 생거짓말중에 거짓말 도표로, 엿소리 음운론이다,이게 단 30년만에 이렇게 이동티호우가 일제음으로 [이또우, 치훠]로 되면 우리소리로는 [이똥치훠]다. 이게 우리나라 소리의 변화라고 하면 완전 개똥소리, 음운론이다.
문자, 즉 문의 소리를 적는 글자 자, 과연 아냐고? 가나? 그게 표음문자냐? 음절문자로, 초중성, 즉 모음과 자음의 구별이 없다, 동양에서 표음문자를 쓴 경우는? 바로 가림토 정음이다, 그리고 향찰/이두문자가 먼저다. 우리는 국자를 향찰이라고 한 것이고 이두라고 한다. 즉 향찰/이두는 불완전한 표음문자로, 문의 훈과 음을 지정한 것으로 최소 1천자은 훈과 음, 즉 천자문이라고 하는 서책이 기본이 되어야 쓸 수 있는 상당히 고차원적인 어려운 표음표기법으로 그래도 이는 가나라는 일제 음절문자보다는 다양한 음의 구성을 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의 가나 50음표, 음절문자보다 더 고차원적인 것이향찰/각자, 이두문자, 구결까지 고차원 표음분자다. 그리고 그 이 전에 있다는 고지전자, 篆字가 소리 글자 자로 표음문자로 보이는데 우리나라 상고사에서는 38자 가림토 정음이 나온다, 실제 존재했다고 하는 훈민정음의 전신, 전자가 38자로 존재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미 음소개념의 정음이 기원전 2181년 그전에 있었다는 것은 언문과 한문의 소리[정운]이 그냥 짐승소리가 아니라, 일정한 룰에 의해 정해지 것이다, 그것이 동국정운 고대 음가로 적어놓고 연구분석했으니, 이는 표음문자가 아니라 상형문자의 소리, 음운연구를 아예 글자론으로 운어다? 수메문자의 한칸 방식의 음을, 즉 밭을 길을 그림으로 상형표의한 것이 도리어, "문"이라는 역의 관계, 즉 상형에서 표음이 아니고 표음문자에서 상형문자로 된 것이다는 내용으로 기존의 생각 한문자에서 훈민정음이 아니고, 일정한 표음으로 뜻글자의 소리를 1무1자1의로 의도적으로 "한문"을 만들었다는 소리이치로, 문을, 즉 그 소리가 뜻소리로 천부면 천부의 쇠를 천지본음을 그 소리을 일정한 룰에 따라 그림에 넣어 정운으로 1음 즉 운글자로, 초중종성합일의 1자로 하고, 그 뜻은 원소리라고 하는 하나면 하나가 먼저 있고, 이를 문으로 一로 하고 그 운으로 1운자로는 [일]이라고 한 것이다, 즉 글자 글이라는 말이 있고, 이를 그림문으로 書와 契로 만들고 이 정운을 쓰다,써라는 서로 그리다 글로 글로 書契이 만들어진 것이다는 것으로 기존의 사고발식,즉 상형표의에서 표음문자로 발전한 것이 아니고 표음에서 표의로 그 소리까지 일정한 룰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이 확인되므로써 일대 변혁이다, 정신변혁으로 기존의 언어/문자, 그리고 그 음이 전혀 줏어서 담은 음이 아니고 일정한 룰에 의한 사고의 실체로 이를 인정해야, 우리글자가 나온다.
우리말이 고립어라고 한 놈들, 개신개화파들..
전혀 음운어라는 개념이 없다, 왜 모음이 우선이고 천지본음이 천음이 모음이고 지음이 자음인지도 모른다, 한번도 훈민정음의 기본 모음과 자음의 해례본을 읽어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음양오행이라고 지 멋대로 모음을 가져다 음양 오행 모음론에 넣었다. 해례본에 나온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이건 음양오행이 아니다, 10수 천부의 십수론으로 氣는 三七의 지기, 즉 허공의 무형질이나, 무엇으로 꽉 찬 곳이 무하늘 허공이다, 그것이 뭐냐? 바로 기라고 하는 것이다, 氣는 三米가 뭐나 米의 갑골문 및 녹도문은?
닐굽의 녹도문 七이다. 즉 米는 살로, 그 핵심이 되는 것이다, 전우주, 대우주는 三七로 북두칠성의 운행으로 이루어진다, 北辰[북신]이 삼위일체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이고, 그 아래 칠정으로 칠성, 즉 일월화수목금토로 이루어진다.
일은 천하로 천하대장군 흑제, 적제, 청제, 백제 , 황제다 오제론이다.
월은 지하로 지하여장군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다 오령이다.
이것은 10진법으로 天干에 대한 수리로 시작의 수는 하나 일이고, 마침의 수도 하나인데 이는 십이다.
일종무종일,
즉 일십무십일로, 그 뜻이 일십으로 마치나, 즉 生으로 무 하늘 무로 십일, 생으로 마침이나, 다시 하나로 생하는생생지생의 십승도를 이야기하는 사상철학의 신기, 신의 베틀로 말에 있는 사고의 실체로 우리는 10승, 즉 10진법의 천수를 받은 민족으로 천부가 바로 하나에서 열로 그 십이 우주, 무하늘의 운행의 符信으로 우리는 이를 뭔지도 모르고 소리파장으로 구전의 서로, 머리에 새기고 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바로 이는 문자로 1음운어로. 뭣도 모르고 중국어라고 하는 한자어라고 하는데 아니고 선인의 정함의정운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셋은 사람의 도로 목지도라고 한다 木이다, 십인으로 십승의 사람을 셋이라고 한다, 즉 古人으로 고조선의 고는 그냥 고가 아니고 성인, 천신의 신인 고다. 상고 신인, 천신이 사람/육신이 되어 오신 분으로 성인이라고 하는 천신불이 환웅천왕이시다, 고조선조의 고조선은 단군왕검칭송이 아니고, 바로 천신강림 천왕의 이야기로 신화, 즉 신인의 이야기고 그 자체가 신국이다. 이를 배달나라 신시로 신불이라고 한다. 역사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말과 문자로 되어있었길래 전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의 역사는 기원전 3,897년이다 하나사상을 최소한 기원전 3,897년이라, 모든 말에 개천이 우선이다, 건국보다도 개천절, 개천교화로 종교로, 종은 신단수 마루로 나무를 상징하는데 그 나무는 바로 木으로 기/끼가 아니다, 쪽발이 기는 木을 말한다. 그런데 그 기는 삼신 기로, 바로 示가 上三으로 하늘 위의 삼신일체 기로, [기]라고 정운하여야 할 소리다.
나무는 셋으로 태극이고 무한창조로 태일로 인일이 태극이다, 人一 이것은 태/알이라고 하는 말이다,
大는 인일로 삼이다, 즉 삼한은 대한이라는 우리말이다. 한문은 기본 녹도문의 문을 딴 것이고 그 뜻이 소리에 정하여져 있다.
왜 영어로 3이 three [Trio in Latin], Seth in Egyptian.. Tree라는 말이 게르만 족의 언어로 트라이, 독어로, 게르만 족은 어째서 트리라는 나무를 셋이라고 했을까? 이집트의 세트는 무슨 셑인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수메르의 두루, 둘은 두루막신이라고 하는 땅신, 아나라는 하늘신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어원으로 우선 게르만족은 이상하리만치 백호족의 말을 쓰고 있다, 즉 환국, 배달신시의 곰족어가 아닌 호랑이족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신도 고드, 갇이라고 하느 고드/곧 이건 고다, 마고의 고, 고려의 고로 삼신 고다, 10수라는 신, 氣의 古, 당연히 복수라고 하나, 일체라는 개념이 없다.
왜 트리/쓰리일까? 트리.. 우리말은 어떻게 되어 있나, 셋이고 三[參]으로 ㅅ이 초성이다, 人[인]이라는 사람이다, 앗 같다, 사람, 人, 셋, 고어는? 셓이다, ㅅ에 人 ㅅ 즉 삼삼에 사람이 가운데 들어가 있다.
이게 뭐냐? 천부라면서 녹도문은?
왠 삼지창, 바로 뿔 角의 뿔, 쌈뿔과 다리 삼으로 숫의 雄이 나오고,슷, 스님, 스승님 師가 나온 어원이다.
바로 셋/삼/석/세/서라는 천부 셋이다, 셓, 하늘의 천부는 ㅎ으로 표시했다.
SE /Seth, Tree/Three, 즉 나무로 셋이다, 목지도라는 것이지 목으로 상징한다는 것이다, 신단수의 나무다. 나무는 나와 무를 잇는 것으로 하나둘을 잇는 것이 나무다, 나와 하늘을 잇는 것이 나무 木이다, 고로 머리와 허리/몸통을 잇는 것이 목이다, [목]이 정운이다, 이 세상에 넥을 [목]이라고 하는 민족은 손들고 나와라. 없다. 바로 셋/세가 나무다, 이를 표상한다, 그래서 천왕단으로 나무로 산정웅상으로 나물를 세운다, 국가/정부는 그래서 건이 아니고 樹立, 나무, 신단수의 수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다, 신단수를 이 땅에 마루, 宗에 세우는 것이 개천으로 이는 바로 재세이화다.
삼은 정운이고 우리가 모르는 셋/세, 나무, 트리가 어떻게 저 멀리,게르만족은 트리/쓰리라고 셋이라고 알고서 썼는가? 트리,트리오, 나무요, 셑/ 세트로 이는 이집트 함족이고.. 아니 왠일이냐고 한다. 쪽발이의 훈, 후도쯔는 서수지 수자가 아니다, 일은 이찌로 중국음 [일]로 못해서 이루, 이찌라고 한 것이지 이를 무슨 본음? 엿소리 자꾸 할래. 정운으로 [일]이나니까. 나 日이 왜 일이냐고 설명을 했다, ㅇ은 공으로 무성으로 알[●]이 일이다, 즉 무하나,일 즉 무성 일은 [일]이지 무슨 [니찌]냐고, 일본, 니찌모토, 닛모도도 아니고 닛뽕이라고. 그게 음운변화나 설명하라. 일이 닐 하는 놈은 저 광동화 ,캐토니즈 옆에 월남위의 호남성 아래 아이들의 방언이 니르 니찌라고 2음절로 日을 소리낸다, 오음은 자.재로 자판, 자팡 으로 자반, 자방이라고 한 것을 자빵, 자뽕이라고 바로 뽕은 같은데 日의 소리로 오음과 월음, 당음과 한음 등의 차이다. 재팬이다, 자팡이,지팡.
좀 제대로 써야지, 최현배은 일본어가 모국어라 잘 알텐데, 전부 왜곡해놨다. 음운의 변화를 본음으로 하라> 엿소리중에 엿소리, [ㅋ, ㅌ, ㅍ]가 음소가 아니라, [ㄱ, ㄷ, ㅂ]가 본음이다, 유독 우리나라 소리만 그렇냐고? 영어 [k t p]가 복합음이라, 이 발음이 정말 [g, d, b]로 바꾸고 스펠링을 변경해야하는 복합음이냐고? 어디서 이런 개소리 음운론이 고나라고 고나, 달고나가지고 엿소리하고 있다. 고나가 음소면 고나라는 음소모음이고 고나니는 음소자음이냐고?
우리는 우리말을 고유어와 한자어라고 나누고 있지만, 훈민정음이후의 문자의 나뉨은? 바로 언문과 하문이다, 분명 한문은 언문의 1문1자인데 이것이 중국애들이 장난을 쳐서 그 뜻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우선 우리는 우리말을 고유어, 한자어가 아니고 왜 소리로 구분하나, 소리가 아니고, 언어에서야 漢字하면 글자 자는 소리글자로, 이 소리는 이미 한나라,중나라와는 다른 소리로 써왔다 고조선자로 국자라고 하는 우리 운으로 수천년 써왔는데 중국 호남성 방언, 倭字로 소리를 내야한다고 미쳤냐? 1자로 내야 한다..
우선 문으로 두 언어로 구분한다, 즉 鄕語, 諺語라고 하는 말은 문자로는 諺文[언문]으로 고정한 분이 세종대왕이다, 그리고 漢文으로 한 것이 외래어라고 하는데 이 또한 소리는 우리 고유의 소리로 1음운으로 내야 한다고 고정한다, 즉 한국인의 한자음은 정운이라고 한다. 正韻[정운]이다.
그래서 두개의 언어로 문자로 구분하였다, 언문과 한문으로, [자가 아니고 자는 훈민정음으로 적었으니,이미 문자의 문이다. 소리로 적어서 諺字와 정운으로 했다. 韓字는 이 둘을 다 포함하는 하나나라 소리글자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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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자 생활은 그 말기로 오면서 한자의 위축과 언문의 득세로 인한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 그 변화의 조짐을 예견한 사람은 이사질(李思質)의 아들인 이규상(李圭象)과 같은 존재였는데 그는 그의 글 <일몽고(一夢稿)>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각국의 언서는 음에 속하는 반면에 예부터 만들어져 전해오는 한문은 양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각국의 과문 또한 음에 속하지만 옛사람들의 의리문은 양에 속한다. 그런 이유로 최근에 諺文과 과문은 도처에서 신장하는 데 반해 고자, 고문은 도처에서 점차 위축되고 있다. 동방의 한 지역을 두고 매일 그 소장의 형세를 관찰 해 보건대 오래지 않아 諺文이 이 지역 내에서 공행문자가 될 것 같다. 지금 더러 諺文으로 사용되는 공문서가 있는데 졸지에 쓰기 어려운 공이문자(공문서 작성에 사용되는 이두문)의 경우 간간이 諺文으로써 급한 형편에 대처하는 수가 없지 않다고 한다, 이것이 그 조짐이다. 물물사사 각각의 물과 일 어느 하나도 음이 이기지 않는 것이 없다.” 이규상은 예부터 전해오는 한자를 양에 속하는 것으로, 각국의 언서를 음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언문의 쓰임이 우리나라에서 활발함을 지적하며, 조만간 그 언문이 이 지역의 공행 문자가 될 것 같다는 언급을 하고 있다. 그것은 한자(한문)의 위축과 언문의 신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공행문자의 의미는 곧 공용 문자의 의미이고 공용 문자라는 것은 그 언어 공동체의 준거가 될 수 있는 문자라는 점에서 그의 의식은 대단히 근대 지향적이다. |
조선후기, 이규상은 이미 언문의 득세를 예견하고 있다. 문제는 고조선어냐? 아니다, 유길준, 주시경, 서재필, 윤치호 등 서구 나부랭이, 어법으로 무슨 한국어, 한글을 연구했다고..전부 거지같은 일제 한자 언해로, 한자, 즉 정운으로 되어 있어 그래도 정말 나은 것이 정운으로 생하면 생이라고 쓴 것이 다행이다, 우리 언문이고, 한자의 정운으로도 [생]이다, 우리말이다,이를 역으로 한자어라고 한 것이 문제다.
"한국어 운동(국어 운동)의 역사는 1886년 <한성주보>에서 처음으로 국한문 혼용체가 이루어진 후부터라고 볼 수 있다. 이 새로운 문체가 단행본에 사용된 것은 1895년 유길준(兪吉濬)의 <서유견문(西遊見聞)>이 처음이었다. 이 책은 문장에 있어서 최초로 언문일치(言文一致)를 내세운 것으로 스스로 실천에 옮겼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 한편 갑오경장 직후 각종 공문서와 관보에 국한문을 혼용해서 쓰기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학부 편수국(學部編修局)에서 교과서와 <국민소학독본(國民小學讀本)> <만국지지(萬國地誌)> 등이 모두 국한문 혼용체를 썼고, 1895년 이후에는 중학교의 교과목은 국문을 중심으로 쓰게 되었다. 1896년에 창간된 <독립신문>은 순한글로 발행하여 그 문체도 언문일치에 접근하였다. 1907년에는국문연구소가 설치되어 국어운동의 열을 고조시켰고, 학자들의 국어연구와 저술이 속출하게 되었다. 그 주요한 것으로는 광무 초기의 유길준의 <조선문전>, 1897년에 나온 이봉운의 <국문정리>를 비롯하여 1905년 지석영(池錫永)의 <신정국문>, 1908년에는 주시경(周時經)의 <조선어문전음학>, 최광옥의 <대한문전>, 1909년에는 유길준의 <조선문전>, 주시경의 <국어문법> 등이 나왔다. 이렇게 갑오경장을 전후해 국어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 신문학 운동에도 직접적인 터전이 되었다"
국한문혼용체, 한글전용론의 문제는 한자폐지론, 정확하게는 "한문폐지론"으로 한자, 즉 정운으로 훈민정음으로 적는 것은 정운으로 이는 한자어가 아닌 한문자로 우리가 생하고 [生]을 적은 것은 음운어로, 고유어가 한자어로 우리는 중국소리나,일제소리를 내면 모른다, 우? 나마? 날이라고 해야 겨우 우리말인지 알고 우리가 더 오랜 역사의 언어이기에 쪽발이 음운으로 흉내내려 하지 말아야 한다,즉 경제는 정운으로 경제로 한자로 이는 소리글자로, 바로 정운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소리글자, 훈민정음으로 한문의 소리, 한자를 적은 것이다. 그게 국한문혼용체에서 한글전용이다.
언문으로 언해하지 않고 정운을 그대로 썼다는 것이다, 한글전용체, 언문이 아니다, 이는 정운으로 韓契專用體, 즉 한문의 소리로 우리나라 소리로, 훈민정음으로 적은 정운이다, 이것이 없었으면, 쪽발이 음으로 다 날라갔다는 소리다.
미친 언론인이 원어주의라고 일본경제를 "니혼게이자이"라고 쓰는 한겨레 기자가 민족주의 신문이라고 한다고 뻥을 까고 있다, 병신이 지랄하다 뒤집어졌다고 한다, 일본경제지 이게 어째서 니혼게이자이냐? 왜자라고 하는 왜 한자다,말도 안되는 한중일 한자문화권? 미쳤냐? 한자로 쪽발이 한자를 쓰게.. 우리나라 음운어로 1운으로 내야 한다, 하더라도 한중일 한문이라고 해야지, 문과 자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 무슨 국어국문학과에서 졸업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국 반만년의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하는 것이 웃긴 일이다.
라틴알파벳, 라틴문자를 문으로 말하지, 음으로 말하는 것은 병신이 뒤로 자빠질 일이다, 영불독이 라틴문자를 쓴다고 같은 뜻으로 하자고 천주교 교주가 이야기한다고 듣냐?
왜 가위바위보가 보가 중국이고 바위가 일본이라, 우리는 맨날 가위라서 바위한테 지니, 따라라? 왜? 무슨 남의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일체의 일체를 바위라고 지랄 염병을 떨고 있다.
뭐라? 중국의 대륙문화, 한국은 반도문화, 일본은 해양문화 이를 잇는 것이 삼국의 일통이라, 우리는 반도문화의 특성,대륙과 해양을 잇는 문화의 교량이 되자/?? 지랄하지 말라니까. 어디 그게 해양문화가 있고 문명이 있냐고? 개 쪽발이 문명개화론을 21세기에 가져다가 엿소리하지 말라니까.
우리는 만주/온주/ 간도/간주, 반도가 하나다, 즉 만간반이 나뉘어져서 그렇지 원래가 일체 하나다.
이것이 우리의 판단의 주체고, 사고의 실체다, 무슨 반도문화론을 오늘에 되살려, 쪽발이 해양문화를 적극 받아서 개화합세다/??? 미친 소리가 개신개화파에서 계속 전수가 되고 있다, 그건 뉴라이또 도라이들 이야기다, 어디서 일본어하고 일본역사전공자가 규장각 교수로 들어가서 뭘하냐? 남의 고전책 끄내다가 임진왜란이노, 조일전쟁이므니다. 엿소리, 해양문명과 대륙문명의 충돌로 동앙시아 최초의 문명의 전쟁으로 십자군전쟁으로 어비 코베어가는 천주교를 신봉하야, 대한민국 기리시단의 기리시도의 씨알이 되어야 하므니다, 그것이 해양 쪽발이 개화, 문명의 문자와 밝음의 현미경적 초미세 융합기술을 복합한 창조의 시대의 밑거름이 되거이스므니다, 이런 개쪽 소리를 들어나 봤냐고..
한문을 다 외워야 하나? 교육으로 한자병기? 왠 한자, 정운으로 다 쓰고 있으면서, 한문을 병기하면 개병신 만들기다, 왜냐고? 현재의 한문은 개병신들의 왜한자쓰기기 때문이다, 한문교육을 하더라도 교과서에 병기가 아니고, 별도로 한문의 형을 중심으로 뭘 공부? 바로 훈이다, 그리고 정운이다, 훈과 음의 연결로 우리가 형, 문을 몰라도, 가림어, 언문과 정운의 음을 연결하는 것이 국어, 사고력 확장에 필요하다.
나라 국. 즉 국가라고 하고 꼭 한문으로 國家해서 써야 할 이유가 없다.
국은 나라 국이고 가는 집 가다, 즉 훈과 음의 코드매칭이 중요하지, 한문으로 이렇게 조렇게 쓴다는 것은 바로 설문해자다, 즉 천지현황하고는 하늘은 검고 땅의 똥누어 노랗다는 것은 배워야 할 필요가 없다, 즉 천지는 누리로 신의 누리로 이를 현황이라고 한다, 그정도지, 한문의 훈으로 누르/누리라고 되어있는 것을, 이를 누를, 똥누를 황이라고 가르치면 개망시니 개족한자지, 그게 한문이냐고?
국이 일반적으로 나라라고 하면 한국은? [하나나라]다, 즉 국이 나라라는 것을 알면 바로 언해로, 아하 하나 한, 하나나라이름 한이니, 이는 [하나]이고요, 국은 나라이군요, 그럼 [하나나라]이지요.
한문, 아하 이는 하나글월로 글월은 상형표의입니다, 한자는 이는 하나글자로, 정운으로 1운자로 써야 하는 우리나라 소리글자로 한문의 소리글자를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왜 한문이 필요한가를 설명하고 늘려가야 하는데 왜 한문이 필요한가? 바로 개념이 부지기수로 늘어난다.
집도 家[가]가 있고 궁궐당, 우주, 옥, 등등.. 그런데 이 훈, 집은 총칭어로, 집의 종류에 따라 다르니, 집당해도 집 堂인데 성당, 교회당으로 이는 쳐치라고 하는 것이 현재의 당의 이야기로, 이는 수정이 되어야 할 것이, 당은 천군, 천신이 계신 곳으로 임금을 뵐 수 있는 집이라는 천신강림처로 堂은 尙土로 삼신 상제 제단터로, 천신강림처라는 무당의 의미, 그리고 유교에서는 천군, 즉 임금이 계신 곳인데 임금을 직접 뵙고 국정을 논하는 집을 조당이라고 한다, 朝堂, 즉 조는 아침이 아니고, 천군/임금이 계신곳, 천군자체를 말하는 인군/임금을 뵙다는 見의 뜻임을 알 수 있는 천군/천왕/천제라는 것이고 당은 뵙는 집, 창소라는 것이다 이에 들 수 있는 대신을 당상관, 그 아래 관리는 당하관, 즉 정오품이라도, 당상관은 정삼품 대감의 지위로 당하관은 정오품이라고 영감의 고위직 관리이고 당상관 관리의 부인만이 신사임당으로 당이라는 칭을 할 수 있다. 지금은 천주교와 개신교의 무차별 공격으로 당집을 전부 성당에 명당자리는 전부 천주교에게 빼앗겨 나라가 쪽발이에게 넘어간 것이다, 당나무 700년 된 고목을 언더우드는 배제학당 지을 터라 짤라먹었다. 상징인데도 이를 미신이라고 해서, 행당,신당,사당 등 당이 있던 곳에 전부 당이 어딨냐? 남들은 수령 100만 되어도 관리를 하고만 수령 600-700년된 당나무를 짜르고 그곳에 교회당, 교육재단을 설립하야 짭짤하게 교육재단사업을 벌여 평생 먹을 돈을 잘도 벌고 있다.
600년된 고목을 왜 짤랐냐고 이 쌍놈의 언더우드간 뭔가 하는 놈아. 그러니 거덜나지.. 아예 다 뽑고는 미신타파, 추방이라고 좋아하긴..
이는 根絶이라고 뿌리멸절이다, 언어도 멸절, 문자도 멸절을 위주로 하니, 개탄스러운 일이다.
말씀, 語 말 言, 보면 어는 어음, 즉 말의 소리, 쓰임, 즉 말씀인데, 이 말씀으로는 전 개념, 즉 말과 관된 정의를 다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말의 쓰임 맡음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를 품사라고 하는데 名詞라고 하고 이 때 말씀 사를 쓴다, 그럼 이 詞는 말을 맡다, 즉 맡을 司, 옳을 可인가, 맡을 사다, 즉 말의 맡음이라, 그 위치, 격으로 품사에 어울리는 말이다. 즉 명사의 언문으로 "이름씨"라고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드는 말이 씨다, 글씨, 말씨의 씨알이라고 해서 좋다고 했지만,이는 전혀 한문의 쓰임에대한 문외한이 말한 것이다, 그리고 名詞 등 品詞의 사는 중국어로 [시, 씨]다, 이를 그대도 씨라고 해서 이름씨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동국정운과 우리나라 한문의 소리자를 원어주의? 쪽발이가 아니고 청나라 중국을 사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말의 쓰임이 늘어나기에 한문이 늘어났다, 그 정운을 아무렇게나 붙인 것이 아니고 말씀 언에 맡을 사라고 해서 맡음이라는 정운을 우리는 [사]라고 1운으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로 쓰고 있는 이름사로 名詞라고 한다, 그럼 이름사라고 해도 된다, 정운을 쓰는 것이 우리말이지, 어디서 氏인지, 각씨인지, 씨알? 種子라고 하는 것은 그 의미, 정의와 맞지 않는다, 그냥 정운을 써도 된다, 이름사...이는 왜 그러한가? 표준어는 표준말이라고 해도 된다, 어는 분명 말씀인데 말이라고 줄여서 써도 우리말 복합어다, 왜 한문을 써야 하나가 중요하고, 이 한문으로 개념, 그 사상과 지식이 늘어나면서 말, 말씀으로 다 설명을 하나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만든 것이 한문이고 정운을 고조선시대 맘로 정운으로 1음운자로 적어서 편하게 쓰라고 한 것이다, 즉 名詞하고 이를 이름말씀, 그런데 말씀맡음 이렇게 길게 쓰면 불편하니, 이름이니까 명사라고 정운끝.그런데 굳이 이를 구분해야 한다면 이름사라고 했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의 개념분화에 정운은 괜히 아무뜻도 없이 중국애들 발음이 아니다고 했는데도 원어주의라고 지랄을 깐다, 우리말로 고조선 선인이 정운도 붙여놨다, 중국애들은 한번 붙은 음을 못 바꾸서 그 같은 음, 즉 동음이의어를 구분하려고 4성에 장단에 별 짓을 다한다 그럼 우리는 명사가 같으면 훈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아하 저 명은 이름/유명, 사, 선비 사면 유명인사의 준말. 명사, 이는 이름에 말씀 사, 아 명사, 나운이라는 품사의 이름사, 이게 더 좋은 방법이지 이를 사가 원어주의라 씨라고 김씨, 이씨 등 씨족,씨알의 씨라고 잘 써도 본전도 못건질 말을 쓰고 있으니, 초딩학교 못나온, 배제학당 악동들의 말장난이다.
말씀 -
말씀 언(言)
입과 혀와 소리의 모습
말씀 언(言)자의 상형문자를 보면 혀 설(舌)자와 소리 음(音)자의 중간쯤 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입(口)과 입에서 나온 혀를 본떠 만든 글자라는 설과 함께, 입(口)과 입에 물고 있는 나팔을 본떠 만든 글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혀 설(舌)자의 상형문자를 보면 전자의 의미가, 소리 음(音)의 상형문자를 보면 후자의 의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언문일치(言文一致)는 '말(言)과 글(文)이 일치(一致)하다'는 뜻으로,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65년 한국 최초의 국한문혼용체인 유길준의 《서유견문(西遊見聞)》의 서문에 언문일치 주장이 처음으로 나타나며, 중국에서는 1917년 1월 중국의 호적(胡適, 후스) 등이 처음으로 주장하였고, 이를 백화운동(白話運動)이라고 불렀습니다.
- 말
▶ 사(詞:词:) : 말 사, 말씀 언(言) + [맡을 사(司)]
▶ 담(談:谈:) : 말씀 담, 말씀 언(言) + [아름다울 담(炎)]
▶ 설(說:说:) : 말씀 설, 달랠 세, 기쁠 열, 말씀 언(言) + [날카로울 예(兌)→열]
▶ 어(語:语:) : 말씀 어, 말씀 언(言) + [나 오(吾)→어]
▶ 화(話:话:) : 말씀 화, 말씀 언(言) + 혀 설(舌)
명사(名詞), 동사(動詞), 형용사(形容詞), 부사(副詞) 등에 사용되는 말 사(詞)자는 말이라는 뜻뿐만 아니라 글이나 문장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태평사(太平詞)〉는 '태평(太平) 시절을 노래하는 말(詞)'로, 조선 선조 31년(1598년)에, 박인로(朴仁老, 1561~1642년)가 지은 가사(歌辭)입니다. 임진왜란 때 전쟁에 지친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은 작품으로, 찬란한 우리 문화를 예찬하고, 왜군의 침입과 병사들의 활약, 승전, 개선을 읊은 다음, 다시 찾아온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말씀 담(談)자는 '인간의 말(言)이 아름답다(炎)'는 뜻입니다. 소리로 사용되는 아름다울 담(炎)자는 불꽃 염(炎)자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담화체(談話體)는 '말하고(談) 말하는(話) 문체(體)'로, 서로 대화(對話)하는 형식으로 된 문체입니다. 대화체(對話體)와 같은 말입니다.
말씀 설(說)자에 들어가는 날카로울 예(兌)자는 바꿀 태(兌)나 기쁠 태(兌)자도 됩니다. 말씀 설(說)자는 달랠 세(說)와 기쁠 열(說)자도 됩니다. 달랠 세(說)자는 '말(言)로 상대방 마음을 바꾸도록(兌) 달래거나 설득하다'는 뜻입니다. 기쁠 열(說)자는 '말(言)을 하거나 들을 때 기쁘다(兌)'는 뜻입니다. 전설(傳說)은 '전해(傳) 내려오는 말(說)'이고, 선거의 유세(遊說)는 '선거 때 돌아다니며(遊) 유권자들을 설득하는(說) 일'이며,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는 '배우고(學而) 때때로(時) 익히면(習之) 또한(亦) 기쁘지(說) 아니한가(不乎)'라는 뜻입니다.
말씀 어(語)자에 들어 있는 나 오(吾)자는 원래 '입(口)으로 글을 읽는 소리'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나중에 '나'라는 뜻으로 가차되어 사용되면서 원래의 뜻을 살리기 위해 말씀 언(言)자가 추가되어 말씀 어(語)자가 되었습니다. 어불성설(語不成說)은 '입으로 하는 말(語)이 말(說)을 이루지(成) 않는다(不)’는 뜻으로, 하는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음을 일컫는 말입니다.
말씀 화(話)자는 '혀(舌)로 말(言)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혀가 없으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설화(說話)는 '말(說)로 구전되는 이야기(話)'로, 전설(傳說), 신화(神話), 민담(民談) 등이 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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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외울 필요도 없고 말/말씀으로 아한 설, 논, 사, 화 등이 쓰이는데, 이게 다 훈이 말씀이라도, 상황, 즉 정의가 다르니, 그 운이 다르구나, 그 정운과 가림의 관계만 알아도 소리일통 우리나라 만세다.
이야기 설화. 이야기, 화, 썰화라고 하는 썰, 말씀 설.이야기 만담의 설화꾼, 아하 쓰떠리 텔러..
즉 이러한 관심과 필요에 의한 한문으로 그 훈으로 직접, 명사는 이름사인데 이 사는 맡을 사, 품사로 각 위치로 맡았서 나타내는 위격, 위치의 말씀사. 사로다. 씨가 아니고..
즉 한문의 필요성은 번역, 새로운 지식의 기초로 소리로도 우리는 이미 구분하는데 그 구분이 말씀속에 다양한 의미분화가 되니, 소리, 정운을 달리 정해서 구분했구나를 알고, 화의 경우도 이야기 화, 말하는데 구전되는 이야기, 민화, 신화, 민담, 속담, 아 담도 이야기 담이구나. 말씀 담과는 차이가 있는 한문을 썼는데 의미가 아닌 소리로 구부나였구나. 言에 炎[불꽃 염]하고는 談, 말씀 담, 이야기 담, 談論 이야기인데 불꽃 염이면, 불튀기는 이야기.. 爭論보다는 정답게,그래도 자신의 의견과 일치 불일치가 있는 이야기, 혹은 화롯불에 둘러앉아 불꽃에 고구마 구워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 등..
즉 어휘의 구분으로 그 본은 말/말씀인데 역사가 얼마인데, 영어만 단어가 그리 세분되었냐고. 우리도 훈으로 다 설명이 가능하나, 이를 정의로 2자나, 두세자로 이야기해야, 이야기를 이어가고 끌어가는 논리가 맞는 것. 이헐게 다양한 개념은 말, 말씀, 행동의 판단 등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즉 말/말씀 정도가 주악 20-30 한문으로 나오니, 이는 쭉 읽어서 그 개념의 정립과 사용례를 익히는 어휘확장의 기초, 도구가 된다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지,이를 다 써서 맞추어서 쓸 줄 알아야 한다? 운, 정운만 알면 討論, 하고 한자변환키면 된다.
보다 중요한 것이 철학/전문용어의 번역과 전문용어선택에는 한문이 좋다, 그러나 일제한자는 유심히 봐야 한다, 固有語는 그대로 일제 조선총독부 쪽발이 한자, 굳어진 언어로 고조선이나, 고대가 없는 쪽발이는 맞는 한자어인데 우리에게는 해당사항 없슴이다, 高有語라고 고구려에 있던 말? 고려에 있던 말, 그보다는 고대에 있던 말, 古語로 쓰는 것이 우리말이다..
비교검토 사용의 에로 잘 나누고 정리된 한문의 정운을 제대로 사용해야지 무슨 창조어라고 地知路口, 지지로구, 즉 디지로그로 한자로 적어야 머리만 아프지, 기리사독? 이게 무슨 한문인지? 왜한자인지. 머리만 아프다, 아예 훈민정음으로 소리글자로 적고, 제대로 된 정의를 확인하고 쓰는 것이 문제다, 정의가 없는데, 왜곡되었는데 한문을 배우면 뭐하나, 日本, 赤日, 아까이 히노마루, 해의 색이 정말 빨강이에요? 빛의 삼원색 과학을 이야기하는데, 일제 쪽발이 한자로 해가 하양이라고 한 청나라기, 청천백일기, 白日, 하양해, 즉 그래서 졌다. 미치고 환장할 소리로, 해의 삼원색, 본은 하양이에요, 즉 청나라 기가 맞습니다, 白은 日의 색, 주 [●]는 하양이다, 과학의 진리/사실이지, 감정이나, 보이는대로 만든 것이 韓文은 아닙니다,그래서 왜한자는 歪文이라 아예 문을 못쓴다고 하는 이유..
너무 왜곡이 심해서, 듣다 보면 가나[거짓이름]가 진짜라고 머리, 정신상태 붕괴가 옵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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