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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시 골 생 활 어느 시골겨울날
툇마루 추천 0 조회 96 24.01.07 14: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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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7 15:34

    첫댓글 추운데 따뜻하게 지네시죠 겨울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안전운전 하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7 17:20

    아이구, 반갑습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범바우님도 잘 지내시지요?^^
    무릎은 괜찮으신지요?

    녜, 겨울에는 밝을때, 해 있을때 조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24.01.11 06:01

    벌써 1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세 집 살림, 이제는 도가 트셨습니다.
    하나 하나 척척 해결하시면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보기 좋습니다.

    열선 꽂고, 수도 계량기 잠그고, 변기 물빼고, 보일러 외출로 변경하는 일
    저는 매 번 잊어버릴 것만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1.11 10:55

    저도 요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세 집 살림, 요즘은 네 집 살림입니다.ㅎㅎ
    엄마집까지 화분물주기,환기하기,우편물챙기기등등 살림이 늘었습니다.
    엄마는 이제 혼자서 생활하시기는 어려워서 사시던 집을 얼마전 부동산에 내놓았습니다.

    겨울에는 이것저것 단도리해야하는게 많아서 성가시지만,
    이것도 오래하다보니 몸에 배여서 할만합니다.ㅎㅎ
    그리고 하다보면 잊지않고 다 챙기게됩니다.ㅎㅎ
    한번씩 이렇게 지내는게 맞나싶을때도 있는데,
    아직은 몸이 힘든것보다는 마음이 편한게 훨씬 많아서 시골생활이 참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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