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異端)
보편적 정통 이론에서 많이 벗어난 교리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종교, 종파마다 자신의 정통이라 하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종교, 종파는 이단이 됨
예)힌두교는 불교를 이단
예)이슬람 수니파는 시아퍄를 이단으로 규정
예)유대인들은 사도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를 이단으로 몲, 기독교에서는
행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벨릭스 총독 앞에 바울이 피고로 섰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데리고 온 변사 더둘로가 바울을 정죄하는 장면)
예)11세기 동서 교희 분열 때는 동방정교회는 서방교회를, 서방교회는 동방 정교회를 이단
예)16세기 종교 개혁 시기에 서방교회내에서 교황 중심의 개혁반대파(천주교)와 복음 중심의 개혁찬성파(개신교) 서로 이단으로 간주, 전쟁
현재는 일부 정통교회도 가르침은 이단적인 가르침을 가르킴
세속주의, 다원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이단이라 정죄된 집단이 너무 커져서 이단이 되지 않거나
반대로 이단이라 정죄한 세력이 오히려 이단이 되는 상황
예)현재 교회가 초대교회랑 너무 동떨어져서 박해를 받지 않고 문명의 발달로 교회의 세속화가 진행되어 이단의 구별을 잘 못하고 있는 실정
예)뉴에이지 이단, 다락방 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교단의 힘과 돈으로 자기 교만 목회자 설교 게재, 정통성 증명이 아님, 광고 게재
예)예장개혁 교단은 2017년 총회에서 기존의 다락방 신학교 렘넌트(remnant/남은자) 신학연구원을 총회 인준신학교로 결즤, 현재는 다락방이 예장개혁 교단을 좌지우지
예원교회 정은주 목사, 설교 게재 기독교 이일간지에,
김서권목사(예수사랑교회), 강태홍 목사(영광교회), 김대은 목사(임마누엘 경인교회), 장인성 목사(사랑교회), 박용배 목사(청라 사랑의 교회), 김성윤 목사(세월교회), 김진규 목사(주사랑교회),
안디옥교회(류광수)
2016년 다락방 한기총에서 이단해제 결의
이에 반발하여 예장합동은 한기총을 탈퇴
기독교 이단 판별 기준
1.오직 성서중심으로 성경에 준하지 않는 종파를 이단으로 지목
기독교에서 판별하는 이단의 기준
1.지옥
2.죄,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무신론자도 선한 양심으로 구원?
3.회개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4.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삼위일체
5.보혈을 통한 죄사함
마가복음 14: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6.믿음
7.복음과 부활
고전 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8.구원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9.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10.세상과 성도의 구별 (약4:4, 마7:21)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44,45)
Ⅰ. 모세의 율법에 나타나는 그리스도
“모세의 글”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율법서인 모세 오경(五經)을 지칭합니다. 시편에도 모세의 글이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 다섯 권의 성경을 모세의 글이라고 부릅니다. 이 다섯 권의 책을 모세의 율법이라고 하여 그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펼쳐지는 신약의 복음서와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글들이 예수님 자신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요 5:39).
(1) 인간의 범죄와 형벌
창세기 3장에는 인간의 최초 범죄와 형벌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시조 아담이 사탄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창 2:16-17).
이처럼 엄격한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도 아담과 하와는 임의대로 선악과를 먹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집요한 꾀임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 스스로 자기의 분수를 넘어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심이 발동했던 것입니다(창 3:5).
결과는 하나님의 준엄한 형벌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추방시켰습니다(창 3:23-24). 이는 생명과의 단절을 뜻하는 것으로써 사실상 죽음 아래 내어주었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저지른 범죄와 그 형벌은 오고 오는 모든 인류에게 그대로 적용되어졌습니다. 로마서 5:17에는 한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왕노릇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모세의 율법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범죄와 거기 따른 형벌을 선언하신 때부터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죽음에서 구원하고자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3:15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서 “여자의 후손”이라고 함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또 머리를 상하고 발꿈치를 상한다는 것은 예수님과 마귀가 원수가 되어 대결하는 것을 말하는데 곧 마귀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할 것이나 예수님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마귀의 권세를 깨고 완전히 승리하게 되는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모세의 글인 출애굽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사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유월절과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내용입니다. 또 그 백성들이 사십 년 간 광야를 여행하는 동안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들은 모두 다 장차 나타나게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성막, 제단, 하늘의 떡 만나(요 6:48), 반석에서 솟아난 생수(고전 10:4), 아론의 싹난 지팡이(민 17:8), 불기둥 구름기둥(출 40:38), 도피성(민 35:9-15), 이 모든 것은 하나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의 사역을 예표하는 상징적 계시입니다.
(3) 속죄의 원리
모세의 율법은 범죄한 인간에게 내리는 형벌이 정해져 있지만 또한 거기에는 죄에서 사유함을 받는 속죄의 원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롭고 사랑스러운 성품이 반영된 것으로써 사실상 원시복음(原始福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21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후 죽음의 형벌을 선고받은 아담과 하와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여기에는 가죽을 벗기기 위해 한 마리의 짐승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 되는 희생의 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곧 하나님의 백성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옷을 입어 성결케 된다는 진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롬 8:1-2). 또한 모세의 율법에는 성막과 제단이 있고 제사장과 제물이 있으며 여러 가지 제사의 제도가 있습니다. 가령 레위기에 나오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 5대 제사와 거기 따르는 여러 가지 제사의 규례들은 인간의 죄 때문에 다른 제물이 희생되는 대속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Ⅱ. 선지자들의 글에 나타난 그리스도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활동한 시대와 환경이 다르더라도 그들이 전한 메시지의 초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로 모아져 있습니다.
(1) 처녀의 몸에서 나시는 예수
이사야 7:14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나셨다는 사실을 신앙고백의 요목(要目)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론적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완전한 하나님이요 동시에 완전한 사람으로서 신인양성(神人兩性)의 인격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께서 동정녀(童貞女)의 몸이 아니고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서 탄생하셨다면 이는 자연인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고, 그렇다면 예수님도 원죄 아래 있어서 죄인의 구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과 특히 처녀의 몸에서 나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것을 “징조”라고 하였는데 곧 하나님께서 행하신 이적임을 말해줍니다. 마태복음 1:18-25에 보면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이 처녀가 잉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하고 있던 중 천사의 말을 듣고 모든 의심을 풀었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에게 현몽한 천사는 그에게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게 하심으로써 「임마누엘」의 신비가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입니다(마 1:23).
(2) 왕으로 오시는 예수
마태복음 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하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유대나라 왕조의 뿌리인 다윗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나셨다는 그 내역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구약에 나타나는 선민 이스라엘의 역사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왕국의 역사를 말하는 것으로써 거기에는 언제나 다윗이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족장 야곱은 죽기 전 그 후손들을 축복하면서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여(창 49:10)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따라 계시록 5:5에는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11:1에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새는 다윗의 아비입니다. 룻기 4:18-22에는 유다 지파의 계보를 소개하면서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하여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베들레헴이 탄생지로써 각광을 받습니다. 누가복음 2:1-5에 보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즈음에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에 의하여 세계 도처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 고향으로 가게 되었는데 다윗의 자손인 요셉도 마리아를 데리고 본적지인 베들레헴으로 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일찍이 선지자 미가에 의하여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예언 한데 따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미가 5:2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하여 예루살렘을 찾아온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을 때 당시의 서기관들은 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을 알아내었습니다(마 2:5-6). 예수님의 베들레헴의 탄생은 그가 다윗의 자손이요 만왕의 왕이라는 사실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3) 대제사장으로 오시는 예수
시편 110:4에 보면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다윗이 예언한 시편의 이 말씀을 그리스도에게 적용하여 그 특수성을 지적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1-3에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 대제사장은 레위지파 아론의 자손중에서 나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멜기세덱은 레위지파 사람이 아닐 뿐 아니라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족보도 없는 특수한 신분의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또 사실 그는 레위가 태어나기 전 아브라함 시대에 나타났던 인물입니다(창 14:18-20). 레위지파 아론 자손의 제사장들은 죽음을 인하여 그 수효가 많았지만 예수님은 죽음과 상관없기 때문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그 위치를 굳히고 있습니다(히 7:22-25). 또 구약의 제사장들은 그 제사행위를 반복하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으로 단번에 이루셨습니다(히 7:27, 요 19:30).
2.사도신경, 니케아 신조, 칼케돈 시조 등의 보편적 7가지 교리
세계 공의회, 또는 보편 공의회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우히ᅟᅡᆫ 종교회의
교리적 측면에서 개신교회가, 동방정교회는 충실히 따름
천주교회는 12세기 이후 서방 공의회의 교리를 우선하므로 일부 보편 공의회 교리를 거부
역사는 사도행전 15장에 예루살렘 사도회의(공의회)
유대교 전통을 갖오하는 유대 그리스도인과 이방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
이방인들에게 유대의 전통을 요구할지에 대한 논의
2-3세기 박해시대에도 지역별로 감독 및 주교들이 모여서 지역 공의회, 교리상의 일치, 유대강화를 꾀함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교회가 자유와 평화를 누림
교회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많은 이단설이 생겨 교리 논쟁이 심화
교회의 문제가 곧 제국의 문제
동로마젞 황제들은 국가의 평화와 교회의 안정을 바라면서 여러번 공의회 소집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 안디옥, 로마
1차에서 8차까지
지역별 언어차이, 문화차이, 관습 차이, 정치적 여건과 결부되어 많은 갈등
역대 세계 공의회, 일곱 공의회, 보편 공의회
(보편 공의회)
1. 제1차 니케아 공의회 (325년): "하느님의 아들"로서 예수는 영원 전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닌 피조물이라는 아리우스주의를 배격하고 니케아 신경을 작성했다.[4] 동방교회만이 아니라 서방교회 전통의 개신교회와 성공회, 천주교회에서도 최초의 교회분열인 교회 대분열이전의 교리를 따르기 때문에, 니케아공의회에서 작성한 니케아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사도신경을 교회의 신조(신경)로 이해한다.
2.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381년): 니케아 신경을 보완하였다.
3. 에페소 공의회 (431년): 사람으로서의 예수와 신으로서의 예수를 구분한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배격하였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분리된다.
기독교는 신성과 인성이 두 가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한의 인격이다.
4. 칼케돈 공의회 (451년): 예수에게는 신성 밖에 없었다는 단성론을 배격하고, 예수는 "참 하느님이시자, 동시에 참 사람이시다" 라는 칼케돈 신조를 작성하였다.
5.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553년): 기존 공의회 결정들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형태의 아리우스주의, 네스토리우스주의, 단성론을 단죄하였다.
6.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680-681년): 단의론을 배격하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신)으로서의 의지(뜻)와 사람(육, 肉)으로서의 의지가 둘 다 있었다는 교리를 확정하였다.
트룰로 공의회 (692년): 교리에 따른 실행 규칙을 정했던 회의였다. 라틴어로 '퀴니섹스툼 공의회'라고 한다. 제2차, 제3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와 관련된 교회법 102개조를 공포했다. 5개 지역교회 중 콘스탄티노폴리스 교회, 알렉산드리아 교회,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교회의 4 교회는 찬성했으므로, 로마교회의 반대에도 보편교회 전체에 적용하는 규칙으로 공포하였다.
7. 제2차 니케아 공의회 (787년): 성인들과 예수, 사도들의 성화를 예배당 안에서 활용하도록 하여 동로마제국 황제 레오3세의 성화와 성상파괴 운동의 종지부를 지었다. 동방교회는 이 공의회 지침에 따라 십자가와 성화만을 중요한 종교 의식에 활용하며, 서방교회에서는 이를 성화와 다양한 성상을 중요한 예배 의식에 사용하고 성인에 대한 공경으로 발전시켰다. 16세기 서방교회의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교파들은 글을 못 읽는 이들을 위한 본래의 성화 의미를 강조하여 예배당 장식이나 교육에는 활용하나, 성인의 성화와 성상에 대한 공경 예식은 없다[5].
12세기 이후, 교회의 대분열, 보편 교회의 모습은 사라짐
동방교회 참여가 전혀 없이 서방교회의 참석으로 이루어짐
당연히 동방교회와 ㅏ개신교회는 7대 보편공의회 교리만 따름
지금은 카톨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공의회
12세기 이후, 서방교회의 새로운 교리를 형성한 공의회
전개신교회는 7대 보편 공의회 교리만을 따름
로마교회의 대주교였던 교황이 의장인 서방교회 공의회는 서방교회 전통 교파에서 다르게 인식, 그들은 교리적 측면에서 적극 수용, 개신교회는 단순한 회으로 이해
개신교회는 7대 보편공의회 교리를 항상 우선
천주교회는 보편 공의회의 결정보다 서방교회 공의회의 결정을 우선
서방교회 의장은 교황
교황은 로마카톨릭 창시 이래 2천년 동안 267대 교황 재위, 현재 268대
세계적으로 정치적, 외교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끼침
대부분 19세기 이후에 등장
초대교회에서 카톨릭 교회를 지나 현대교회로 오면서 배교의 역사
삼위일체 역시 단절, 이를 거부
그들은 니케아 신역과 세계공의회 교리를 거부
천주교회에서 받아들이는 추후 공의회
제1차 바티칸 공의회 (1870년)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교리화, 성찬을 매주 거행하도록 법제화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노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마리아를 높이는 찬미가 50여곡
구세주 어머니, 하늘의 여왕, 성모 승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1229년 카톨릭은 평신도들이 성경을 갖는 것을 금함
기독교는 66권, 천주교는 가경, 외경을 더하여 73권
못 일게 하는 이유는 잡다한 교리들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
인간에 의한 속죄
사제 / 1.중보, 2.제사 3.죄를 사함
천주교가 없이는 성경이 존재하지 않지만 성경이 없이도 천주교는 여전히 존재한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은 천주교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기 때문인 것
교황의 신앙적,도덕적,교리적 가르침은 무류(오류가 없다는)하다는 교황무류성 교리 반포. 교황의 무류성은 다른 분야(정치, 경제, 과학, 역사)에는 적용 받지 않으며, 교황이 개인적으로 반포한 교리는 무류성이 인정되지 않고, 교황 베드로좌에서만 선포한 것만 무류성을 가진다.
교황의 말이 곧 법이고 교황에 의해서 교리가 수정된다.
21.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년) 교황무오를 교리를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종교와의 공존을 천명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임.
마 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