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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21c]06월04(화)
김차열 추천 0 조회 122 24.05.31 03:4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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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4:23

    첫댓글 아멘~!!♡
    주님이 보이신 믿음의 본을
    반드시 따라 가야만 함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6.04 07:32

    진실로 아멘~♡♡
    성경은 간단한 것
    너 지옥불이다 !!
    진리는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마다 내가 죽습니다
    내속에서 날 쳐죽이는게 바로 사망
    악한 영 거짓 영 속이는 영 죽이는 영 어둠의 권세인
    이 사망을 보고 반드시 벗으라구
    성경을 기록해 주셨고
    주님도 이땅에서 맨 처음 전하신 복음이 회개하라~!!
    보혜사 진리의 성령도 임하셔서 책망하신 것
    너는 지옥불덩어리다~!!
    지금까지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고통 받은 줄 안 것은
    사탄의 간계에 속은 육신의 생각이었고
    사실은 내속의 지옥 불을 보게 해서 벗겨주시려고
    나 때문에 이 모든 사단이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주여..죄인의 괴수입니다, 살려주소서, 구원하소서~!!
    주의 영으로 보고 생각하고 입으로 시인하는데
    모든 것이 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감사만 넘쳐나게 하십니다
    아버지 뜻은 진정 나 구원이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엄청난 구속의 역사를
    내게 다 행해주셨습니다
    생명의 일을 내안에서 시작하신 이가
    세상 끝날까지 다 이루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잠시 후면 하늘과 땅 그안의 모든 것은 불타 없어질 것이고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
    목숨으로 주님 따라갑니다...할렐루야~♡♡

  • 24.06.04 08:35

    아멘~~!!
    아버지의 뜻은 나 구원입니다
    뭘 겪게 하시든 나를 드러내 주시고 지금 여기서
    신속하게 사망벗고 아버지 집 갈 준비 잘 하라..
    예수님안엔 사망이 없고 아이고는 지옥불갈 자의 언어임을
    숱하게 외치고 아멘으로 화답했어도 막상 부러진 팔을
    들어올리는 그 순간 아이고 아이고...연속으로 쏟아지는 걸
    보여주심은 나 때문이며 나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받아야지 결심결단으로도 갈 수 없고 중심으로 지옥불을 본자만
    다 받아마땅합니다...애통으로 구한자만 받을 수 있는 걸 보여주시니
    저는 납니다 나도 저도 살려주소서...생명을 구합니다
    지금 내게 이런일 저런일로 사망벗을 기회주셨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죄인의 괴수 다 받아야 합니다 터치하기만 해도
    쏟아져 나오지 않으면 안됨을 보여주시니
    주여 깨어있게 하소서..나 때문에 저가 고통받았습니다
    용변받아내고 음식찌꺼기 묻은 틀니도 닦아내고 척척 잘 할 줄
    알았는데 비유상하고 토가 나오려는 못하는 나를 보며 나 진짜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홀가분하다고 느끼는 것이 증거입니다.
    저를 씻기고 먹이고 돌봤다면 그건 진실로 주님이십니다.
    행위로 누굴 구원할 수 없고 육정이 조금이라도 묻어있다면
    나부터 아닙니다.

  • 24.06.04 08:38

    내 열매를 점검하며 아버지가 이 모든일을 누굴 구원하기위해
    주신 일이 아닌 주의 자녀를 살리시려고 주신 일임이 보입니다.
    내안에 드러난 사망을 하나하나 회개로서 점검하며
    나 살으라 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굴복하며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시간을 주셨으니 안일태만에 젖어들지
    않게 주여 쉬지말고 기도하는 자로 붙잡아 주소서!
    할렐루야!!

  • 24.06.04 09:27

    아멘♡

  • 24.06.04 12:55

    아멘~♡♡

  • 24.06.04 22:55

    *아멘, 아멘~💙

  • 24.06.04 04:25

    아멘

  • 24.06.04 07:05

    *아멘, 아멘~☆
    누굴 보아도 나와 같습니다.
    아담 안에서 선악과 따 먹고 한 번 죽어
    내 뜻대로 내 맘대로 하려는 자입니다.
    안되는 길인 것 알면서도 목구멍 넘어가기 전
    딱 몇 초 입의 달콤함을 즐기기위해
    입에 넣는 저가 나입니다.
    점과 같은 인생 여정에서 잠깐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아
    목숨을 거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 나는 저보다 더 미혹되는 자요
    내 뜻대로 하는 자요
    지옥 불덩어리입니다.
    어떤 것도 다 받아 죽어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지옥 불 벗어야 합니다.
    통곡입니다.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서 지옥 불을 벗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의 뜻을 어떻게 행하는지 보여주신 예수님
    지옥 불을 벗는 것 보여주신 예수님
    구원을 위해 피로 나아가신 예수님
    피뿐입니다.
    부활하시어 영광을 보이신 예수님
    그리고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순전하게 기쁨으로 따라가 주를 기쁘게 해드리는 오늘을 주십니다.
    영으로 깨어 나를 죽이는 내 안에 원수가 좋아라 하지 않는
    오늘을 구합니다.

  • 24.06.04 04:33

    아멘~!! 아멘~♡☆

  • 24.06.04 04:34

    아멘~!!

  • 24.06.04 04:44

    아멘~!!

  • 24.06.04 04:48

    아멘

  • 24.06.04 05:14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오늘이라는 매일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시사 주의 나라 들어갈 자녀로 새롭게 지으시고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영원한 생명으로 증거되는 은혜와 사랑을 전심다해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진리되신 예수님께로 돌아와 구원받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기에 지금 기회를 주셨을 때 정신을 차리고 성령안에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며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며 생명의 일하는 믿음을 은정이게 더하소서

  • 24.06.04 05:19

    아멘

  • 24.06.04 05:32

    아멘!

  • 24.06.04 05:32

    아멘 ~!!

  • 24.06.04 05:34

    아멘

  • 24.06.04 05:37

    아멘~!

  • 24.06.04 05:50

    아멘~!

  • 24.06.04 05:59

    아멘 ~!! 아멘 ~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 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아멘 ~ 💕
    할렐루야 ~!!

  • 24.06.04 06:03

    아멘!

  • 24.06.04 07:13

    아멘 ♥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새기고 되새깁니다
    이 사망한 땅에서 눈을 들어 아들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심은
    고난을 받기 때문입니다
    쑤시고 간지럽고 붓는 온역의 고통이라도 있어야
    진리를 갈망합니다
    왜 고통받나..? 내 속을 살핍니다
    죽어서 낙원에선 쫓겨난 저줏 덩어리가
    이런 나를 위해 달라며 내맘대로 얼른 낫고자 기도했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중심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눈을 들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인데
    바로 지금 이 마지막 날에 죽은 자 가운데서 나를 살리십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 중에 진리를 시인합니다
    주여, 나란건 현재의 이 고통은 장차 나타날 영광에 비하면 암껏두 아닙니다
    다 받아야 합니다
    고통을 더 심하게 하시옵고 결국엔 지옥불 사망 저주를 싹 다 벗겨 주소서
    영의 생각만 나를 살게, 편케, 화목 화평으로 붙드십니다!
    아버지의 뜻은 골탕 먹이시려는 게 아닙니다
    이 아픔을 통해 내 속에 분연히 일어나는 모든 저주를 보고
    아들을 향해 생명을 구하라는 겁니다
    내 발가락 고쳐 주시기에 더딘 게 아니라
    주는 나의 중심을 훤히 보고 계십니다
    조급함 근심 염려 짜증 원망 세세한 지옥불의 역사를 보고
    예수님 믿어라~!

  • 24.06.04 06:07

    아 멘~~!!!

  • 24.06.04 06:22

    아멘!

  • 24.06.04 06:23

    아멘~!!

  • 24.06.04 06:29

    오직예수

  • 24.06.04 06:58

    아멘
    아버지의 뜻을 따라 구원을 입게 하심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집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죽은 내게 참 안식과 영생을 허락하시니 주를 믿는 믿음에서 요동하지 말고 굳게 서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학교에서 원우회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데 아버지께 기도하며 결정한 부분에 있어 내게 확실히 보이신 그 마음을 이뤄나갈 수 있게 힘 주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나를 보며 묻는 자들에게 외쳐주고 말해줄 것을 준비하며 전해줄 수 있는 주의 자녀로 분명히 서게 하소서.
    나의 삶에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전도지이며, 선교지입니다. 중국에서도 한 번도 말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지 않았지만 내 삶을 모습을 보며 궁금증을 갖고 물어온 친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일곱 번이나 전해줬고 교회로 인도함처럼, 주님께 심령이 가난한 복을 받은 자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할 잘하게 하시니 주님께 할렐루야로 찬양합니다.
    가정에선 가장으로, 교회에선 전도사로, 학교에선 부회장으로 있는 곳에서 왜 내게 중직을 맡게 하셨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24.06.04 07:10

    언제 한 번은 아주 사소한 일로 가정에서 가장의 대우를 안 해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상합니다. 그때 마가복음 10장 말씀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가장이라고 말하지만 주의 말씀처럼 섬기는 자인가 살펴보았을 때 그렇지 못했습니다. 궂은 집안 일이 있을 땐 회피하며, 내 몸이 피곤할 땐 나를 위하며 아내에게 떠넘겼습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니 입이 다물어졌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시인하며 피곤하다 생각하는 육신의 생각에서 일어나 아버지의 빛으로,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실 때 그곳에 참된 평안이 있었습니다.
    진리를 시인하며 자기 부인할 때, 가정의 기쁨으로 교회의 기쁨으로 학교의 기쁨으로, 내가 있는 모든 곳에 기쁨으로 세워주십니다. 죄는 우리를 죄에서 묶어 속박하며 답답하게하며 공동체를 무너뜨리려 하지만 진리는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
    그러므로 있는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며 산 자가 아픈 자를 돌보는 것이 당연하듯 내게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진 이 기쁨으로 섬기며 주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복음과 말씀에 더욱 진지하게 나아가는 나 되게 하옵소서 아멘.

  • 24.06.04 06:56

    아멘 아멘

  • 24.06.04 07:18

    아멘

  • 24.06.04 07:20

    아멘 ~~

  • 24.06.04 07:21

    아멘!!

  • 24.06.04 07:23

    아멘

  • 24.06.04 07:30

    아멘~~!!

  • 24.06.04 07:34

    아멘 !!!

  • 24.06.04 07:52

    아멘!

  • 24.06.04 08:02

    아멘

  • 24.06.04 08:18

    아멘 ~!!

  • 24.06.04 08:38

    아멘

  • 24.06.04 08:51

    아멘!

  • 24.06.04 09:14

    아멘!!

  • 24.06.04 10:21

    아멘

  • 24.06.04 12:37

    아멘

  • 24.06.04 19:36

    아멘

  • 24.06.04 21:31

    아멘~!!
    옛사람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려는 악을
    날마다 장사지내게
    하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 저들도 나도
    주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살아야 함을
    간구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6.04 22:17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04 22:29

    아멘!
    조금이라도 산 줄 알아서 벌써 내 생각으로 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사망을 보고 주님께 얼른 간구하는게 아니라,
    내가 무얼 한 줄 착각하고 내 결심과 결단으로 갔습니다.
    광야에서 인간의 결심과 결단이 무슨 소용일까, 오직 예수님 바라봄으로 믿음으로만 살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지금까지 너가 이러했으니까 이런 결과를 받아야 한다.
    학교에서 학기말 성적 받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매일을 통해 돌아오고 회개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영원히 타는 지옥불 갈 사망을 벗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무얼 잘해가지고, 성장해가지고 아버지께 나아오라는게 아니라
    짜증하나 벗을 수 없는 짜증덩어리 악덩어리 주님 앞에 나와 장사 지내게 하심입니다.

    물론 땅의 것 조금이라도 등안히 여겼다면,
    그에 대한 무시 멸시 핍박 조롱 받는 거 너무 당연하지요..
    큰 소리 뻥뻥 쳤지만, 결국 나의 안일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나 뿐만 아니라 조원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었습니다.
    주님을 놓쳤고, 내 생각으로 내가 무얼 잘할 줄 알며
    내 주장을 했고, 사람 탓 환경 탓 하며 잘난척을 해댔습니다.
    근데 결과는 모든 것이 '나' 때문이었습니다.

  • 24.06.04 22:35

    땅의 것이라도 잘못했다면 욕을 먹고
    창피와 핀잔을 들어야 되고 받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 나 변화되어야 하고,
    내가 뭔가를 잘하는 줄 알고 큰 소리 치는 거 없어져야 합니다.
    신학대에서 공부하는 동기가 무엇인가.
    발표와 자료조사를 잘해서 동료와 교수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표인가,
    아직까지 육신적인 생각이 있다면 모든 것은 밟혀 없어져야 함이 맞습니다.
    잘할려는 생각은 교만과 오만은
    나 스스로를 높여서 결국에는, "해서 뭐하나..." 좌절과 절망의 골짜기에 나가 떨어지게 합니다.

    땀흘리고 수고하라는 주님의 말씀,
    이것이 진리이고, 땀흘리면 그냥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주님으로 하루를 시작해, 주님으로 앉고 일어서고 기동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주가 나를 새롭게 지으시며
    나의 의식 구조 사상을 썩을 것에 코를 박는 것에서
    영원을 바라보게 180도 바꾸어 나아갑니다.
    내 사역지는 어떻구, 내 커리어는 어떻구,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더이상 골탕먹으며 고통 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예수로 직진해야만 살고, 그냥 말씀에만 붙들려야 나는 살 수 있습니다.
    사망의 땅, 생명의 양식을 매일 공급받으며 영생을 바라봅니다!

  • 24.06.05 07:15

    아멘~!! 아멘~♡☆
    우리아버지의 뜻은 구원이고 나의 바람도 오직 구원에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저들도 함께 아버지집에 가고 싶습니다 이 마음은 나를 애타게 간절하게
    하십니다 몸만 아파도 견딜 수 없는 사망의 몸이건만 영영한 지옥불은 어찌 견디리요~!!
    아버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여 마음을 예수님께만 향하는
    심령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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