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야기....교보문고....거짓말....
요즘 진료를 보고도 거짓말이 많고 수치조작같은...
진단서도 안써주고...
어디서든 거짓말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전화를 물으면 모르면 무조건 거짓말을 하는 추세가 강합니다.
의사가 사람을 다치게 하고 나도 오십견인데 몸살이 날정도로 다치고...
강아지도 다치고 상하게 하는 일들이 의사소리가 나면 일어났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돈이나 처먹인다는 소리만 들립니다. 주변에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출퇴근 빨리하는 곳은 삼성밖에 없는데...내가 알기로...요즘 생겼나....
왠지 이것이 팁페이크가 아니라 사실인듯...강아지까지 괴롭히는 의사와 함께...동물병원에서도 소리가 나는 목소리같은 인물...
의대 정원 확대 속 의대 졸업식, 눈물과 걱정이 뒤섞인 현장
2024년 2월 22일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우려와 걱정 속에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졸업식 현장:
졸업생들은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총장과 원장의 축사 속 걱정 섞인 말들을 들으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모 졸업생 대표는 "입학한 해에도, 졸업한 해에도 우리는 참 쉽지 않다"며 "냉혹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금이 두렵고 또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동기들은 물론 행사 진행을 담당하던 교수도 눈물을 닦으며 연단에서 잠시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졸업생들의 목소리:
30대 졸업생: "의대 정원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근본적으로는 의료패키지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는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2천명 증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의사에 대한 적개심이 커져 다들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0대 부부: "다들 열심히 고생해 의사가 돼 축하받아야 할 날이지만 분위기가 그러지 못해 안쓰럽다"며 "정부가 의료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양쪽이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의사와 의대생들의 반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생명이나 존중하시지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죽을까 주위에서....
전국 대형병원 진료 차질 심화, 서울대병원 응급실 가용 병상 모두 가동
밤새 폭설과 더불어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해 전국의 대형병원 진료 차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실 가용 병상 26개 모두 가동 중
아직 병상을 확보하지 못한 환자 7명
예정된 진료 및 수술 일부 미루어 진행
전공의 부족으로 연차 높은 교수들 야간 응급실 투입
전국:
사직서 제출 전공의 9,275명 (소속 전공의 74.4%)
아예 병원에 나오지 않는 전공의 8,024명
정부, 업무 복귀 명령 추가 발령
의대생 집단 휴학 사례 1만 건 넘어서 (22개 대학, 3,225명)
피해 사례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사협회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아닌 자유 의지에 따른 행동
불법이 아니라는 입장
정부:
불법을 저지른 의사와 지도부 의사 모두 비난해야 한다는 입장
현재 서울시 의사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증원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환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한국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빠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의료계 반발 커져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의료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원면허제 도입은 강한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응급실갈일이 생겨 갔으나 응급실에 의사가 안보였습니다.
이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응급환자보고 행정업무 보라고....
개원면허제:
국가고시를 합격한 의사들이 바로 개원하지 못하고 수련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야 개원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
아직 세부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1년 간의 인턴제 폐지 후, 2년 동안 임상수련의로 재직하는 방식으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음
정부 입장:
임상 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개원 후 있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수련 경험을 쌓게 하겠다는 취지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임상 경험이 부족한 의사들이 피부·미용 등 개원가로 나가는 것에 대한 보건적 우려가 있다"
"의사들이 충분한 임상경험을 쌓아 안정적인 진료 실력을 갖추고 개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겠다"
의료계 반발: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비상대책위원장: "큰 틀에서 보면 이는 개원 숫자를 줄여 큰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노예 의사들을 늘리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젊은 의사들의 개원 자유를 빼앗는 것은 작게는 의사 직업 이탈률을 높이는 문제를 낳을 수 있고, 크게는 면허를 딴 즉시 해외로 이주해 외국에서 개원하는 의사 수를 늘리는 문제를 만들 수 있다"
개원의 진료 가능 여부 검증 체계 구축:
정부는 개원면허제 도입과 동시에 개원의의 진료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입장
5년 주기로 개원 병원에 대해 전문 인력 또는 의료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의사의 신체·정신 상태를 조사하고 진료 가능 여부를 검증
의료계 우려:
주 위원장: "어느 정도 평가 기준이 필요하지만 이미 대학병원에선 많은 정부 또는 민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최소한의 평가로도 병원의 의료 서비스나 질이 떨어지지 않음에도 임직원들은 퇴근도 못하고 평가에 매달리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 않아도 될 소모적인 평가로 인해, 평가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시간 동안 오히려 환자를 돌보지 못한다"
"결국 개원 병원의 의료 서비스나 질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원면허제 도입 여부와 관련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이외에도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는 혼합진료 금지, 수가 인하, 병원 병상 감축 등의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료계는 이러한 조항들이 의료 시스템 붕괴를 부추기는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병 고치러 간사람 병부터 고치지 말들이 참 많습니다.
병원가서 예약을 해도 1시간 30분이상 기다리는것은 문제가 아닌것으로 보이는지 요즘 병원 그렇던데....
대학병원에서 그러하던데....
그리고 작은 병원들 진단서도 잘 띄어주지도 않습니다.
무슨 군림아닌 군림으로 보여집니다. 이건 모두 환자입장에서 본 경우입니다.
POD문제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책표지가 되어 있지 않아서
교보문고에 5시 30분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5시 30분에 퇴근을 하였답니다.
좀 이상해서 구글검색을 하니 위와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퇴근할 시간이 아닌데
전화를 하니 그렇게 답변을 하고 퇴근시간이 5시 30분이라고 합니다.
이래서 책값을 빼먹는 사람들이라 이런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래 담당직원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러합니다.
책값도 제대로 들어오는 것인지 맨날 매출이 아예 나오질 않으니 말입니다.
베스트셀러인데 물론 교보에선 아니라지만 전자책이라...
그래도 팔일만큼 팔렸을텐데 말입니다.
교보문고는 지금 출퇴근시간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거짓말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