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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조깅)뜀꾼 초포 걷꾼 탈출 찬스 되려나?[뜀꾼]
厚默채희묵 추천 0 조회 77 23.04.22 12: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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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2 14:46

    첫댓글 <오늘의 빅 뉴스>
    1.초포 종섭 일 냈다.
    역대최소인원 8명이 참가한가운데 초포는 함께 걸을 걷꾼이 없다고 하여 원호가 500m만 달려보자고 하자, 혼쾌히 응하더니 2km를 힘들지않게 달렸다. 아마도 10월 대회때 5~10km 는 달릴수 있겠다한다.
    5월달까지는 매주2km를 달리겠다고 한다.
    다만 걱정은 걷꾼을 분리해달라는 눈치이다.

    2.양재천 물가가 요란하다. 잉어 떼들이 발정이나서 그런지 짝짓기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런데 후묵과 유사한 모자,복장을 갖춘 여성이 나타났는데 다리가 학다리, 새다리로 후묵 다리처럼 가늘다. 후묵의 눈매가 심상치않다.
    짝짓기 생각이 나는것같은 모습이다.

    화려한 봄꽃 향연에 양재천은 사랑이 넘친다.

  • 23.04.22 15:53

    아~~내가 치매인가!!! 분명히 뜀꾼 시작은 6시 아니면 6시30분인데 왜 내가 5시 반이라고 생각했을까 정확히 5시33분에 도착하여 급히 가보니 뜀꾼들이 안 보인다 아무래도 오늘은 불참자들이 많아서 체조생략하고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급히 뚝방으로 갔으나 뜀꾼들이 안 보인다 그래서 조금 뛰어서 잡으려고 뛰다가 초포에게 전화해보니 준비운동 중이란다 30분이나 빨리 나오다니 치매초기인가? 결국은 LG전자건물까지 걸어서 복귀해보니 아침 걷꾼이후 가장 많이 걸은16,000보를 걷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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