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승무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태풍없는 곳으로 가서 편히쉬소서..!!
.04.01 19:35
조작의 달인 드디어 여론조작에 성공하는것 같네요..!!
내년부터 부터 독도가 친일매국노 교과서에 등재 한겨레 1면에 장식되었네요..!!
한명숙 총리건도 묻혀 버렸네요..!!
군대도 안 갔다 온 주제에 월남참전의 명진 스님을 몰아 내려한안상수 퇴진건도 묻혀 버렸네요..!!
조작의 달인MB의 4대강으로 국가 재정이 집중되면서대한민국이 조오땠습니다..!!
3월27일오후 태안에서 농식품부 공무원 8명이교통사고로 사망했죠..!! 공무원 기강까지
빠져서 음주운전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며 이넘들은 죽어도 마땅 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안함 생존자 왜 격리? 무엇이 두려운가"
생존자 뒤늦게 무더기 입원, 昌 등의 면담 요구도 거부
군이 침몰한 천안함에서 생존한 58명을 철저히 사회와 격리시키고 있는 데 대해 자유선진당이 29일 진상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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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일 한미 '독수리훈련' 진행…설명이 필요하다"
왜 천안함 침몰의 실체를 숨기는가? (서프라이즈 / 구조조정 / 2010-3-29
이건 내 나름대로의 허접한 추론이니 이걸 가지고 너무 여러가지 말을 달지 않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내 나름대로의 추론이야.. 아무 근거도 없어.. 알았지?
해군이나 언론보도에 의한대략적인 천안함의 위치는백령도 서남쪽 1마일근처에서 폭발이 있었고 함미는 수 분 혹은 20분이내에 거의 그 자리에서 침몰하고 수 시간에 걸쳐 함수는 조류를 타고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까지 이동한 것으로 나온다. 말로는 헷갈리니까 그림으로 보여줄께
2000년 부터 현재까지 선박을 운항하는 해기사 입니다.
해기사라 함은 선박을 운항 조종 할수 있는 육상의 운전 면허증과 같은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항해사이고 첨에는 4급 어선 면허로 대서양에서 트롤 어선 500톤으로 한 5년 승선해서 일하엿읍니다.
그후 면허를 상선으로 바꾸어 현재는 탱크선의 항해사로 있고 지금은 휴가 기간 입니다.
해기사 면허는 육상의 자동자면허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해기사 시험에 붙어야 하고 승선 경험이 2년이 지나야 비롯서 면허를 발부 합니다.
그냥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기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육상은 합격하고바로 면허증 나오고 면허증 받고
바로 운전대 잡고 도로를 나설수 있지만 해기사는 시험 합격후 일정 기간동안 승선 2년을 채우지 못하면
발부 자체가 안됩니다. 또한 항해사 같은 경우 해기사 면허장만 있어서는 항해사로 요즘은 승선도 안됩니다.
해기사 면허장과 필수로 GMDSS 즉 GOC 3급 통신사 나 ROC 4급통신사, 그밖에 여러가지 자격증을
갖추어야 비롯서 승선 가능 합니다.
시체말로 뱃놈들이라고 놀리던 시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명의 해기사를 양성 하는데 더는 비용이
5천만원이상이고 기간도 교육과 실습 면허 취득 과정까지 해서 최소기간만 3년 입니다.
장황하게 적은 것은 제가 그래도나름대로 선박을 좀 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청기와집 지하에서 모인 인간들보다는 선박에 대해 아는 편 아닙니까??????
10년이 넘게 선박 운항을 하고 있으니 이글을 적는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고 원인을 지금 아무도 모르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민간에서도 .........
그저 추측만이 돌고 있읍니다.
제가 보는 천안함 침몰과 선체가 두조각나서 가라 않은 이유
1 . 첫째 - 선박이 그것도 1200톤 짜리 군함이 반쪽이 되어 침몰 햇다..............
전 직업상 초기에 어선으로 대서양에서 5년 정도 승선하면서1만티유 짜리 컨테이너선 부터 10톤 짜리
수상택시 까지 안본 배가 없는 사람입니다.
서부 대서양에서 조업 하면서 스페인의 라스팔마스 테네리페등에 기지를 두고 운항 햇고요...
최첨단의 선박과 모터만 달랑 있는 최소형의 선박까지 두로 보았고 선진국의 배 운항 기술과 후진국
아프리카의 주먹구구식 배 운항 또한 경험 햇읍니다.
그러면서 5년동안 선박이 침몰하는 장면을 본것이 또한 10여 차례가 됩니다.
실제로 선단 배가 침몰 한다는 소식에 가서 구조 활동도 해 보았읍니다.
구조 활동을 하면서 선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이 되고 그 과정과 결과 침몰할때의 상태와
완전 침몰까지의 시간등을 직접 여러 차례 경험으로 알고 있읍니다.
사무실에 앉아 침몰 원인을 찾아내는 소위 선박 전문가 보다 선박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하고 침몰하는
과정에서의 원인과 시간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하는게 천안함은 두동강이나서 침몰 했다는 점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군함은 일반적은 어선과 상선의 구조와는 특출나게 다른점은 외부의 충격...... 즉 어뢰나 폭뢰 혹은 미사일
공격으로도 군함이 천안함 처럼 깨끗이 절단되듯이 두 조각 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선박의 뼈대라 할수 있는 용골은 1200톤쯤 하는 선박이라면 최소한 외부 압력의 5배가 넘는 힘으로
선박을 지탱할수 있게 설계되어 집니다.
선박이 두조각나서 침몰 했다고 하면 이 용골이 부러지지 않고는 불가능 합니다.
단 시간내의 외부 충격으로는 이 용골은 절대로~ 네버~ 부러지지 않읍니다.
용골이 부러지는 원인은 선박의 톤수에 비례한 5대 이상의 내부 압력 ............................
즉 7000천톤즘의 무게로 인해 더 이상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러집니다.
영화 타이타닉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타이타닉또한 두조각 나서 결국은 침몰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조각이 나는 이유는 선미 부터 침수가 되어 선미의 해수 유입이 늘어 나면서 그 무게를
용골이 이기지 못하고 두 조각이 나면서 침몰 합니다.
타이타닉의 침몰 원인은 침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빙하와의 충돌로 아시는데 결국은 침수 입니다.
선박이라는 것은 외부의 충격에도 견디게 설계 됩니다.
즉 용골이 부러지지 않는 한은 침몰이 되어도 천안함과 같이 깨끗이 절단 되듯이 되지 않읍니다.
천안함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한 원인은 미사일 공격도 어뢰나 기타 외부의 충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북풍을 준비하는 정부나 군의 주장 처럼 한미 독수리 해상 훈련을 하고 있으면서 서해상에
한미 해군의 집중적인 병력이 있는 곳에 공격할 이유도 공격할 능력도 안됩니다.
북에서 공격햇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외부의 그 어떠한 공격설 또한 일고의 가치가 없읍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선박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외부 공격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중 한가지는 외부 폭발에 의한 사상자가 전혀~ 네버 ~ 없다는
겁니다.
외부 폭발로 인한 화재는 어떻게 설명 할것입니까?
구조를 한 해경은 사고후 40분만에 도착해서 구조활동하면서 선박에서 불을 보지 못 햇읍니다.
외부의 의한 충격이라면 필히 선미는 가라 앉고 선수 부분이 떠 있는 상황에서 선수 부분 또한 폭발의
원인으로 적든 크던간에 화재로 인한 불과 그 주변 바다의 잔해에도 불이 붙어야 합니다.
바다는 물이고 화재는 저절로 소화 되었다고 보십니까?
절대 ~ 네버 ~ 선박 화재는 자연 소화 되지 않읍니다. 일단 폭발로 인한 화재는 선박 특정상 오일의
유출과 부동액등의 유출로 인해서 그 주변은 불 바다가 됩니다.
이 불바다는 그러한 기름들이 다 타고 없어 지지 않는한은 절대소화되어 지지 않읍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호주에서의 선박 반파 실험 장면에서 화재가 나오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는 실험을 위해 모든 유류를 사전에 제거 하고 실험을 햇기 때문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유류를 실은 상태에서 해상 오염시키면서 실험 하겟읍니까?????????
결론..................................
천안함 침몰의 원인은 초기에 독수리 훈련중에 배의 선미 부분의 침수입니다.
근 30년이 된 선박은 사람으로 보면 칠순 잔치 한 노인 입니다.
노후할되로 노후 한 선박이 선미 부분의 침수로 인해 이를 막지 못하면서 급격한 해수 유입으로
두 동강 나면서 굉음이 일어 나고 이를 폭발에 인한 소리로 알고 있으며,
화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이를 뒤 받침 합니다.
또한 군함에 승선한 제일 위 대가리 들이 선수에 대부분 있었다는 것이 침수가 된다는 선미의 보고를
듣고는 대책 마련을 위해 모두 선수 즉, 브릿지 근처에 있엇을 것입니다.
선박을 운항중에 긴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면 민간 선박에서도 자고 잇던 당직을 서던 모든
사관들은 브릿지 근처로 모이게 되어 잇읍니다. 실종된 46명의 해군들중에 최고 사관이라고는 중사입니다.
기관실을 책임 지는 기관장과 민간의 1기사쯤 되는 원사 이상급이 실종된 46명에 없다고 하는 점이
이상 하지 않읍니까? 모두 모여서 브릿지에서 대책 회의를 했을 겁니다. 그 와중에 급격한
해수 유입이 이루어 #51275;고 생각 보다 더 빨리 침수되어 용골이 굉음을 내면서 부러지면서 결국은
군함이 두조각 나면서 침몰 한 겁니다.
2 . ?????????????????????????????????????????????????????????????????????
침몰후 선미 부분를 찾지 못해서 구조 활동을 못하던중에 선미 부분을 찾은 것은 작은 어선의
어탐기 였읍니다.
근데 과연~ 선박의 노후와는 관계 없이~ 첨단 장비를 싣고 다니는 주변의 해군 군함이 이 선미 부분을
못 찾앗을 까요???????????????
민간과 군을 포함한 모든 선박에는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를 싣고 다닙니다. 10톤 짜리 어선이라도 말입니다.
수심을 모르고 어떻게 운항을 하겠읍니까??????? 이건 기본중에 기본 입니다.
하물며, 적의 동태와 물 밑의 어뢰, 기뢰 까지 파악하는 군함들이 사라진 선미부분을 48시간 동안이나
못 찾았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어선에 어군과 수심을 측정하면서 볼수 있는 어탐기가 있다면
군에서 운항하는 군함에는 물밑의 이상 징후와 어뢰와 기뇌의 탐지능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뛰어 납니다. 50센치 크기의 쇠 뭉치만 주위와 바다 밑에 잇다고 해도 탐지 하고 찾아 내고 분석 할수 있는
것이 해군의 군함 들 입니다. 왜냐 하면 이런 첨단 기술은 생사와 직결 되기 때문에 오차와 고장, 측정
불가능의 탐지 오류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물며, 그 크기가 40미터에 달하는 침몰한 선미를 48시간동안이나 찾지 못 햇다?????????????????
제가 승선 하고 있는 실습 실항사도 웃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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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손리사님의 "항해사가 본 천안함 침몰 원인은 침수다"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아 나의조국아 통곡하는 나의조국아..!!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민주세대 386으로 이동합니다..!!
<>
고이 잠드소서. 행동하는 아름다운 산행, 아래 추천 꼬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rticleId=3453517<>
대한민국 영토수호 임무를 수행하다
천안함에서 실종된 해군 장병 46명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드디어 일본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고 대한민국이 불법점유하고 있다."라고 명기가 되었습니다.
2010년 3월 30일이그날이었습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서울시에서 허가한 행사입니다.
시민정치연합을 안내하는 링크입니다
http://www.rer.co.kr/<>
민주시민의 동참과 후원으로 영토수호의 뜻깊은 행사가 가능해 집니다.
시민정치연합은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모임입니다
등록번호 : 1 0 6 - 8 2 - 6 3 3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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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를 여러 사이트에 퍼날라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