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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606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37 24.06.06 08: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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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08:35

    첫댓글 산적님 안녕하세요^^

    휴일인데 업무량이 많아서 고되시겠네요

    밥은 그래도 집에서 만든 반찬에 먹는게 질리지도 않고 좋죠 ㅎㅎ

    오늘 하루도 업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6 08:40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밖에 음식들은 금방 질리는데도 가끔씩 생각이 나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

    적절하게 조화를 찾으면 좋으련만 그것이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뜻깊은 휴일 보내십시요!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평안히 잘댕겨 오셨습니다.
    그래도 애기들 약값과 간식거리를 벌수 있으니 이또한 감하하지요.
    푸짐한 아침상 드셨으니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건행

  • 작성자 24.06.06 09:16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허긴 쉬지 않고 열심히 바퀴를 굴려야 뭐에든 보태 쓸테니 신나게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현충일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06 08:59

  • 작성자 24.06.06 09:18

    ㅎㅎㅎ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날도 참 좋고 게다가 징검다리 연휴라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좋네요! ㅎㅎㅎ

    주말까지 쭈욱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 24.06.06 10:02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이천호국원에 와서 참배 잘 마치고 셔틀버스에 앉아 출발시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매 정시출발~
    일년내내 된장국만 먹으라해도 질리지않을것같습니다. 짬뽕이야 뭐 가끔 한번씩 먹으면되지요~ 짬뽕도 음식이니 생각날때 한번씩 먹어주면 몸에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5가 고장나고 508이 힘을 썼네요. 이런저런 버너를 골고루 사용해보면 각기 지니고있는 특징들이있지요~
    저도 집에가면 머쓰캐라를 써봐야겠습니다.
    부모님 참배도 마쳤고 했으니 오늘은 버너 점검이나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6.06 10:08

    네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이천 호국원에서는 부모님을 떠올리시며 좋은 시간 가지셨나요? ㅎㅎㅎ

    매번 찾아 뵙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아주 뜻깊은 시간입니다! ㅎㅎㅎ

    돌아 오시면 맛나게 점심식사 드시고 멋진 빠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6.06 10:28

    오늘은 알바가 두탕이라 바쁘겠구만~~
    쉬엄쉬엄 알바까지 잘 마무리하고~ 성북골로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게나~^^

  • 작성자 24.06.06 10:31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녁에 일을 해야 하니 성북골에는 못갑니다! ㅎㅎㅎ

    알바나 일찍 끝내고 자취방에서 쉬어야지요! ㅎㅎㅎ

    형님이라도 가족들과 편히 쉬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06 10:32

    @산적(양시철) 아~~ 오늘 저녁 일까지 하고... 낼부터 휴일 이구만??
    얼른 일 끝내고 자취방가서 좀 쉬시게~~^^

  • 작성자 24.06.06 11:19

    @쭌가이버(김태준) 네 형님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ㅎㅎㅎ

  • 24.06.06 12:35

    튼튼한 기화기로 소문난 포에브스625가 탈이 났군요
    어떤 이윤진 모르지만 노즐에 박힌 침은 엄청빼내기 힘들던 데 ~
    걱정이 좀 되네요 ~^^

    집밥 스타일이 물리지 않고 건강식이지만~
    가끔씩 청요리 맛보는 거도 괞찮지요~^^

    빡빡한 일과 끝내시고 편안한 휴식시간 즐기세요~

  • 작성자 24.06.06 12:40

    네 선배님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습니까? ㅎㅎㅎ

    저는 보통 설겆이 양이 늘어날까 점심 한끼 정도는 밖에 음식으로 해결 합니다! ㅎㅎㅎ

    물론 시간이 늦어지면 어쩔 수 없지만요! ㅎㅎㅎ

    좀 전에 잠시 짬이나서 캡을 빼 보았는데 노즐침이 올라와 있지 않은걸로 봐서는 다른 문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하여간에 노즐을 풀러 상태를 좀 봐야겠네요! ㅎㅎㅎ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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