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9835?sid=100
"450만원 식사비용 공개하라"…尹대통령실, 특활비 공개 거부
대통령실이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이 요청한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했다. 앞서 납세자연맹은 지난달 30일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지출내역과 업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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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근처에서 450만원을 지출했다고 알려진 저녁 식사 비용에 대해선 “대통령의 일정 등이 공개될 경우, 국가·경호상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고, 개인 사생활의 비밀이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건희 여사와 동행한 영화관람 비용에 대해선 “업무추진비 상세내역이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고 집행 상대방의 정보가 노출돼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답했다.대통령실의 입장에 납세자연맹은 “국가안보, 공정한 업무수행지장 초래, 사생활침해를 이유로 비공개 결정을 내린 것은 매우 황당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편 납세자연맹은 대통령실의 비공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거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첫댓글 ㅋㅋ하..
대놓고 무대뽀인데 존나 조용한거봐라 ㅋㅋㅋ문정부였음 난리났을듯
대놓고 저지랄인데 하
대놓고 지랄하는데 ㅅㅂ 나라 참 조용하다
대놓고 저지랄인데 조용한거 봐라 ㅅㅂ
거부????돌았나
진짜 이중성 개드럽네 언론...
뭔 밥을;;; 금 쳐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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