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비용편익분석은 내부수익률이 적을수록 경제적 타당성이 작기때문에 3번이 답이구여 2번째 문제는 2번 편익 비용비가 답이랍니다.
선행정학에 나온문제져? 그냥 외우시는게 편할듯한데..ㅋ
편익비용비라는 것은 편익을 비용으로 나누어서 나온 값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 비율이 1보다 크다면 편익이 큰 것이므로 사업타당성이 있고 1보다 작으면 반대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비율이라는 것은 같은 값을 어디에 적용시키느냐에 따라서 값이 달라집니다. 한 번 해볼까염?
1보다 큰 경우 3/2 에서 분자에 1을 더하면 4/2가 되어 2가 되지만 분자에 더하면 3/3이 되어 1이 되어 그 값이 달라지져? 1보다 작은 경우 2/3에서 분자에 1을 더하면 1이 되고 분모에 1을 더하면 1/2이 됩니다. 현재 그 값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분자에 더하느냐 분모에 더하느냐에 따라서 판단기준이 달라집니다
님 감사해여.... 꼭 합격하시기를......
첫댓글 비용편익분석은 내부수익률이 적을수록 경제적 타당성이 작기때문에 3번이 답이구여 2번째 문제는 2번 편익 비용비가 답이랍니다.
선행정학에 나온문제져? 그냥 외우시는게 편할듯한데..ㅋ
편익비용비라는 것은 편익을 비용으로 나누어서 나온 값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 비율이 1보다 크다면 편익이 큰 것이므로 사업타당성이 있고 1보다 작으면 반대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비율이라는 것은 같은 값을 어디에 적용시키느냐에 따라서 값이 달라집니다. 한 번 해볼까염?
1보다 큰 경우 3/2 에서 분자에 1을 더하면 4/2가 되어 2가 되지만 분자에 더하면 3/3이 되어 1이 되어 그 값이 달라지져? 1보다 작은 경우 2/3에서 분자에 1을 더하면 1이 되고 분모에 1을 더하면 1/2이 됩니다. 현재 그 값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분자에 더하느냐 분모에 더하느냐에 따라서 판단기준이 달라집니다
님 감사해여.... 꼭 합격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