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골목 야끼우동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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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구(동성로) 버거킹 골목 야끼우동 전문점..

fik1004 추천 0 조회 1,263 03.10.29 09:5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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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03.10.29 10:02

첫댓글 그집 저도 가봤는데요...가게 새로 짓기 전부터 손님 많고 유명하던데...전 예전에는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지금은 맛이 좀 (간이 안 맞다고 해야 하나? 느끼~) 하던데... 새로 지어서 깨끗한거는 인정해요 *^^*
우후루이히
03.10.29 10:18

제친군 거기야끼우동먹을러가서 40분 기다렸는데 미안하단 말도없고.. 그친구 입맛에 별로였데요.. ;; 다시는 안간다고하면서 ㅋㅋㅋ
예쁜셈이
03.10.29 12:54

음.. 거기 생각보다 맛없던데여.. 멀겋고.. 움... 암튼 별로였어여..거기보다 시내에 삼성원(휴대폰골목)이 허름하지만 맛있습니다^^
알제트
03.10.29 13:03

그집이 아끼우동 원조라고 하던데 만나여????
Hyuny
03.10.29 13:36

옛날만 봇하죠...
찡아
03.10.29 15:54

맞아욤 저두 맛있다공 해서 갔는데 음식에 단맛에 강해서 빨리 질리더군요 글구 야채들이 신선하지 않고 잘 다듬지 않고 대충한 느낌이 들어서 가격에 비해 별루란 생각을 했답니다. 다신 안가요ㅡ.ㅡ::
지지않아
03.10.29 16:20

느끼해서 첫 수저만 맛있구 나머진 영~~~ 별루에요 저두 다신 안가요
novice
03.11.03 11:06

저두 두번 가봤는데 첨에 갔을 때 삼선 볶음밥하고 야끼밥을 시켰는데요. 괜찮았었구요. 두 번째 갔을땐 주문한지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물어 보니 주문이 안 됐다구 해서...황당해서 나와버렸죠. 우리 한테만 한 실수겠지 생각해서 글을 안 올릴려구 했는데 위에 글쓴분 보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나네요.
어렝지™
03.10.30 13:27

느끼하고 맛없어요!
fik1004
작성자 03.10.30 19:36

공통적인 생각들이..느끼..라는 거군요..^^ 근데..예전에 있던..그집 맞나요..? 위치는 맞는것두 같긴한데..주인 아줌마가..다른사람 이던데...^^
민지♥~
03.10.31 17:48

거긴..넘 짜워요~~~글고...느끼하기도 하공..ㅋㅋ
CJ-LoveU
03.10.31 23:14

그집 옛날부터 야끼우동 하나로 정말 유명한 곳이었는데... 새로 짓고나서 한번도 안가봤네요... 옛날에 입맛없을때 야끼우동 먹으러 가면 좋았는데.. 요즘 별룬가 보죠?? 옛날에 주방장이 중국사람이던데... 요즘도 그런지... (그집 화교출신이라던데....) 그리고 짜장도 다른집과 달라서 (좀 니글거리는 맛?!!)ㅋ
CJ-LoveU
03.10.31 23:15

저도 첨엔 별루였는데... 그맛에 익숙해지니깐 오히려 짜장이 낫더라구요... ^^ 그리고 물대신 차를 주잖아요... 그것도 괜찮았고... 아 옛날이여~
dumz
03.11.01 12:58

엤날만 못하던데// 가격만 비싸지고 차도 안주고 그냥 물 주던데... 또 가고 싶은 맘 안생겨요
사악쟁이
03.11.02 00:49

갈때마다 정말 맛이 달라요...ㅡㅡ;;; 글구 한번은 모기가 음식에 들어간거 주길래 바꿔달래니깐 방금 들어간거라 말했던 알바의 말...참 난감했던 기억이.....옛날이 그리워요~
룰루팡
03.11.03 23:44

왜 꼬리말엔...거의 맛없다는 평이네요...난 맛있어서 마니 가는편인데..위에 주방장 야기 나와서 적는뎅...거기..주방장님..화교 사람 맞아요...ㅋㅋ 내가 물어봤거든요..아줌마한테..ㅋㅋ
룰루팡
03.11.03 23:47

그라궁..늦게 나오는건 인정해요...그래도...기다릴줄 알아야겠죠....그집이 뭐...햄버거집처럼..자동화 시설도 아닌데..이해해야하지않나요?? 이건 저의 생각입돠...ㅋㅋ
잠댕이랑놀아횹
03.11.30 13:51

옛날 야끼우동맛이 그립다 +_+ 그 맛을 돌려다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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