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들 피는 숲에 오면,
이마에 땀 흘렸어도 미소 짖게 되어요!
혼자서 오후에 숲길을 걷게 되어도,
꽃들 보며 땀을 식힐수 있어 웃게 됩니다.
땀을 식히게 해준 꽃들이 곱기에
그 모습 볼때마다 미소 짓습니다.
미소 짓는 나의 모습 모두 보여 드리고 싶어서,
주님을 만날때마다 나의 얼굴 보여드리죠.
미소 지을때 살아난 사랑 신실하니,
주님께 신실한 사랑 모두 전해 드려요!
여름꽃들 피는 숲애 오면,
몸이 피곤해졌어도 노래하게 되어요!
아침에 일찌기 숲속을 걸어보아도,
향기 오면 피곤을 다 이기며 노래합니다.
피곤 이기게한 꽃의 향기 깊기에
향기 맡을때마다 노래 부릅니다.
노애하는 나의 음성까지 들려 드리기 원해서,
주님앞에 올때마다 나의 노래 불러 드리죠.
노래 부를때 피어난 사랑 순결하니,
주님께 순결한 사랑까지 안겨 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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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들 피는 숲
신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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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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