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67711ffdc535c948091a2e4f100da5c0396b0dc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67711ffdc535c948091a2e4f100da5c0396b0dce"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180"></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naver.me/xGbljctO"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xGbljct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GbljctO</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또 다른 ‘악마’의 등장…성착취물, 더 악랄해졌다" data-og-description="자연은 진공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권력도 공백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성 착취의 세계도 그런 것일까요?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이 구속된 2020년, 그들의 빈자리를 노렸"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GbljctO"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2933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1gzU/hyPDd1CXxT/v8Sis0xkuvcrE4G3ITfBX1/img.jpg?width=1125&height=959&face=0_0_1125_959"><a href="https://naver.me/xGbljctO"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GbljctO"><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e1gzU/hyPDd1CXxT/v8Sis0xkuvcrE4G3ITfBX1/img.jpg?width=1125&height=959&face=0_0_1125_95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또 다른 ‘악마’의 등장…성착취물, 더 악랄해졌다</p><p class="og-desc">자연은 진공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권력도 공백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성 착취의 세계도 그런 것일까요?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이 구속된 2020년, 그들의 빈자리를 노렸</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생략)<br><br>올해 6월, KBS 취재팀은 제보를 받았습니다.<br><br>①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다, ②텔레그램에서 활동한다, ③미성년자만 착취 대상으로 삼는다…<br><br>조주빈, 문형욱의 수법과 닮은 꼴이었습니다. ‘그들의 아류쯤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br><br>그런데 취재를 계속할수록,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엘’을 오랫동안 지켜봤다는 한 가담자는 그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br><br>“<u>텔레그램 뒤집어 놓은 장본인”…“여노예 11명, 남노예 3명 보유”…“레전드”</u><br><br>‘엘’은 미성년자를 협박해 강제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게 하고, 피해자들에게 모욕적인 별칭을 붙였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체에 표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br><br>차마 말로 옮기기 힘든 끔찍한 수준의 영상과 사진들. 하지만, ‘엘’의 추종자들은 대화방 수십 곳에서 ‘엘의 영상’을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br><br>철저히 익명으로 움직이는 이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경찰 수사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았습니다.<br><br>막혀 있던 취재의 물꼬를 터준 건 ‘추적단 불꽃’이었습니다. n번방을 세상에 알렸던, 그 ‘추적단 불꽃’입니다.<br><br>불꽃에서 ‘단’으로 활동했던 원은지 얼룩소(alookso) 에디터는 ‘누군가 자신을 사칭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을 돕는 척 속인 뒤 더 악랄하게 괴롭힌다는 베일 속의 인물. 원 에디터는 텔레그램 잠입취재를 이어가며 그 인물의 꼬리를 밟았습니다.<br><br>KBS 취재팀과 원은지 에디터의 추적 결과는 같은 곳을 가리켰습니다. 대화명, 엘.<br><br>KBS 취재팀과 원 에디터가 확인한 피해자는 적어도 6명입니다. 확인한 성 착취 자료만 350개가 넘습니다. 숨은 피해자는 더 많을 거로 보입니다.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br><br>n번방과 박사방 사건 이후 주범들은 엄벌을 받았습니다.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되고, 위장 수사가 허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끔직한 성 착취 범죄를 근절하자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인됐습니다.<br><br>하지만 그 이후, 지금은 어떻습니까. 경계와 감시의 눈초리보다 안심과 무관심의 기류가 더 커져 버린 건 아닐까요?<br><br>KBS는 ‘엘’에 대한 추적 내용을 KBS 1TV <뉴스9>를 통해 심층 보도합니다. 아울러 독버섯처럼 계속 자라고 있는 유사 범행들을 고발합니다.<br><br>보도되는 수법을 보면, ‘그 사람이다’라고 눈치를 채는 분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용기 있는 제보와 신고를 부탁드립니다.<br><br>※ 대화명 ‘엘’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취재팀이 정한 가칭입니다.<br><br>■ 제보하기<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br>▷ 전화 : 02-781-123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뉴스홈페이지 : <a href="https://goo.gl/4bWbk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goo.gl/4bWbkG</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S 뉴스 제보" data-og-description="KBS 뉴스 제보" data-og-host="mn.kbs.co.kr" data-og-source-url="https://goo.gl/4bWbkG" data-og-url="https://news.kbs.co.kr/mobile/report/reportWrite.do"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lrXw/hyPC9dRbJU/KnHjaH6n1GYWv85t9VpJG0/img.png?width=967&height=533&face=0_0_967_533"><a href="https://goo.gl/4bWbk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goo.gl/4bWbkG"><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zlrXw/hyPC9dRbJU/KnHjaH6n1GYWv85t9VpJG0/img.png?width=967&height=533&face=0_0_967_53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S 뉴스 제보</p><p class="og-desc">KBS 뉴스 제보</p><p class="og-host">mn.kb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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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텔레그램 매번 저런식으로 쓰는데 걍 못쓰게하면 안되긔? 다른것도 아니고 미성년자 성착취잖아요 진짜 좀 강하게 대응해주라.. 너무 답답해요
처벌이 솜방망이에 근절하지도 못 했으니 더 잡기 어려워지고 더 악랄해졌네요...피해자분들 안타까워요ㅠㅠ
그러니까 법으로 237년씩 때리고 태형시키고 3대를 멸해야되긔
법좀,,,,제발,,
조주빈 사형 시키고 관련 된 사람들도 싹 사형이나 무기징역 주고 신상 다 공개 해야하긔..안그럼 계속 될거긔...
22222 처벌 제대로 안하는 기관도 공범이나 마찬가지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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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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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
1212 뭐하는거긔 진짜
형벌이 낮으니깐요
333 돈주면 풀려나는데 이제 초등여아 남아 가리지 않고 유치원생들도 성노예 피해자 생길거긔 이제 피해 대상은 예전처럼 가출청소년도 아니고 우리주변 평범한 유아들이긔 인터넷 조금만 하든 안하든 버젓이 그냥 휴대폰 손에 쥔 주변 또래나 언니 형들에 의해서 양산될거고요
불꽃도 대단하긔....
악마는 염병... 도착적 사회부적응자죠...
불꽃사칭까지.... 얼굴까주라 진짜....개극혐ㅠ
미친...
처벌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랑 사회가 더 무섭긔 저 ㅅㄲ들이 아니라요.
시발 손정우랑 n번방 솜방망이 처벌하니 이러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보고 있긔 하
지금 보고있긔 ㅠㅠ
손정우 미국 가서 500년형 쳐받게 했어야하는데 처벌이 약하니 이 지랄이 계속 나는거긔..
악마는 무슨 성기능불구 도태충이고 사회악인거죠
죽일 새끼들을 안죽이니까 기살아서 나대죠 시발 다 죽여야하긔
지겹긔 지겨워
판사 가족이 당하지 않는 한 안바뀔거긔...죽일놈의 새끼인데 법이...
33
66 진짜 그런거 같긔 자기 지인이 딩하지 않는한 계속 반복될것 같긔..
판사 본인이 당해야죠. 그리고. 한남충은 자기 가족도 강간하는걸요
@지구대통령 문재인♡ 저는 제 생각을 적었을 뿐이긔 생각이 다른데 왜 제 댓글에 쓰시긔? 따로 댓글 파시긔
@우 투더 영 투더 우 댓글은 달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가족이라는 또다른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것보다 한남충 본인이 당하는게 맞지 않냐긔.
@지구대통령 문재인♡ 저는 가족이라고 했지 여자라고 안했긔. 남자피해자도 있다고 했고요. 저는 여자가 피해자가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우 투더 영 투더 우 남자 피해자도 있지만, 성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지않냐긔. 님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라긔.
@지구대통령 문재인♡ ? 제가 언제 제 생각을 강요했죠? 저는 님에게 제 생각 강요한 적 없습니다.
걍 조주빈을 사형시키라긔 그래야 아 이런짓하면 사형당하는구나 생각하고 안하죠 ㅡㅡ 말귀 못알아처먹는 성범죄자 새끼들은 다 죽여야하내
다 죽여버렸으면..
'악마'는 무슨... 꼬무룩 도태한남..
악ㅋㅋㅋ맠ㅋㅋㅋㅋ웃기지도 않긔 찌질한 개병신이긔
뭐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 처럼 악마니 엘이니 기사 제목 의도가 존나 구리긔
악마는 무슨 걍 도태범죄남이죠
악마는 무슨 미친놈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워딩죽이긔
악 악마는 무슨
찌질개상변태일베새끼긔
사형시키기가 좀 그러면 태형이라도 하자긔. 한 500대쳐요 제발 제가 칠게요
처벌이 약하니까 개찐따새끼들이 깝치는 거 아니냐긔 여혐범죄가 줄어들지 않고 처벌이 강화되지않는 이상 한국은 선진국 못 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