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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저는 왜 나사마 와 행복한 가요의 가족이 되었을까요?
혼수상태 추천 2 조회 82 22.08.17 14: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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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7 22:26

    첫댓글
    간단하게 말합디다.
    그냥 좋다고 노래가 좋고 그들의 말이 좋고
    그들의 행위가 좋다고....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바라는것 없음! 바라고 빠순이 빠돌이 하면
    stupid(멍청이) 이라고....

    나사마와 나미애Tv 행복한 가요 의 주인공은 바로
    나미애님 이십니다.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대하고!
    자기 자신이 더 튀어 보이고 멋져보이고
    나미애님의 관심을 독차지 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STUPID.... SO MUCH STUPID

    개인의 나미애님
    자신만의 나미애님
    요상한 욕망을 갖고 응큼한 마음으로 함께하며
    무리한 요구 이상한 요구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STUPID.....
    SO MUCH STUPID ...

    회원등급 상관없고 파란스패너 마크 없어도
    열렬히 응원하고 서로격려하고 칭찬하는 그런곳
    나사마 와 행복한 가요 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부디 운영진의 오랜 경험과 직접 부닥친 말못하는
    고충에서 나온 의견을 우리모두 겸허히 수용해서
    사랑이 넘치는 나미애를 사랑하는 마을
    나미애Tv 행복한 가요를 만들어 갑시다.

    부탁 드립니다 간절히 간절히....
    우리님 힘들게 하지 맙시다. 제발..

  • 22.08.17 22:41

    긴 장문의 글중

    제가 꼭 하고싶은 이야기를 중간중간 발췌해서 가져와도 자연스럽게 글이 이어집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 혼수상태님 고맙습니다.. 진정..

  • 22.08.18 08:54

    가슴가득 진솔한 내용의 글 잘 보고 갑니다.
    혼수상태님 늘 건강하세요~~~^^

  • 22.08.18 11:22

    혼수상태님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전에 어느 형님께서
    왜 나미애님 행복한 가요 를 좋아하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좋다고 했습니다
    오래전 tv에서 우연히 공연을 보았는데
    노래도 좋고 잘 부르시고(왜그래)
    오랫 무명 종지부 찍고 팬들의 사랑 많이 받겠다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잊혀진 가수로 제 기억에
    있었네요
    하지만 우연찬게 이렇게 팬과 가족으로 만남을
    하게되니 많이 감사하고 고맙네요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시는 모습도 좋구요
    가끔 분수(애교)도 부리지만
    귀엽고 깜찍하잖아요

  • 22.08.18 12:16

    ㅋ운동을 좋아하는
    분은 운동을 ~~!

    산이 좋음 산에 ~
    절이 좋음 절에 ~

    난 .. !
    💕미애님 노래를
    듣는 게 너무너무 좋고

    💕미애님 공연보러 가는 게 좋타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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