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11월12일 출석부 <그냥살아봐요 >
지 존 추천 2 조회 457 23.11.12 00:14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1.12 15:01

    그냥 가셔요 ㅎㅎ

  • 23.11.12 08:40

    그냥이란 말을
    그냥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의미를 잘 생각 하겠습니다..

    겨울 초입의 날씨,
    싸늘한 느낌이
    코끝에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신 날 되세요

  • 작성자 23.11.12 15:01

    트리님 ㅎㅎ그냥 좋아요

  • 23.11.12 08:53

    오늘만은 그냥이 아니라
    진실되게 마음으로 통하고 싶어요
    관악산 갑니다.

  • 작성자 23.11.12 15:00

    네 잘다녀오셔요

  • 23.11.12 09:27

    출석합니다
    쌀쌀하지만 맑은 주말이네요
    뭐 뿅가는 거 없을까?

    그냥 한 번 주절 주절 ^^

  • 작성자 23.11.12 15:00

    뽕가는게 요즘 있을가요

  • 23.11.12 09:36

    출석합니다.
    모두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2 15:00

  • 23.11.12 09:52

    요즘 우리 아들이
    그냥! 소리를 자주 물어요..
    아빠가 대답해줘요...
    그냥!...ㅎㅎㅎ

    그냥 참 많은 뜻이죠!...

  • 작성자 23.11.12 15:00

    애들은 모르니까요

  • 23.11.12 09:56

    그냥 그렇게 오늘도 즐거운 날 이에요
    모처럼 관악산 으로 오릅니다
    몸도 맘도 새털처럼 가볍게~^^

  • 작성자 23.11.12 15:00

    그냥 가다보면 ㅎㅎ

  • 23.11.12 10:35

    나훈아라는 가수가 부른
    아담과 이브처럼 이라는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그냥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 해 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2 14:59

    그냥 이렇게 보는것도 좋아요

  • 23.11.12 10:31

    작은 기쁨으로 그냥..
    출석합니다

    저는 그냥 오늘 하루종일 웃고 싶어요..^^

  • 작성자 23.11.12 14:58

    그냥 좋아요

  • 23.11.12 10:39

    그냥
    할 말은 많은데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그럴때
    그냥이란 말을 쓰곤 했는데
    말입니다.

    그냥
    태클이나 걸고 시퍼집니다.
    특별한 회원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그냥 한번씩
    들러보는 삶방과 자유방
    딴 방은 잘 안감.
    가끔 동굴은 비바람 피할려고 들어가곤 하지요.

    그란데
    왜?
    김아짐은 없는지
    섭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듭니다.ㅋ

  • 작성자 23.11.12 14:58

    아짐님이 오셨다 가신걸 알면 ㅎㅎㅎ귀신이 아닌 이상 흔적을 안남기시니 ㅎㅎ다시 입적했답니다

  • 23.11.12 16:30

    @지 존
    ㅎㅎ
    무조건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1.12 19:51

    @김아짐 넵 ㅎ

  • 23.11.12 11:18

    오늘 여기도 바람불고 제법 춥네요
    맨발걷기하고 와서 뻗어서 잤어요
    우리가 아웅다웅, 더가지고 덜가졌다고 불평불만해도 단돈 만원짜리 하나 지 의지대로 쓸 날이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그냥 진솔하게 헛꿈꾸지말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삽시다 그냥요, 모두가 몸과 마음이 따뜻한 날되길요^^

  • 작성자 23.11.12 14:56

    출책은반가운데 어찌 삶방을 썰렁하게 맹그십니까. 다시오셔서. 글쓰세요

  • 23.11.12 11:47

    출석합니다~~
    어제오늘 천안으로 옥천으로 마지막 가시는분들 인사드리기 바쁘네요~~

  • 작성자 23.11.12 14:55

    에고 ㅎ

  • 23.11.12 12:27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드리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12 14:55

    넵 ㅎ

  • 23.11.12 12:50

    오랜만에 출석해도 내 닉을 잊지않는 지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출석합니당~~!!!^-^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23.11.12 14:55

    어서오세요 ㅎㅎ

  • 23.11.12 14:49

    저도 잘 쓰는 단어 그냥
    요즘 어때 잘 지내?
    그냥 그럭저럭 이런식으로
    많은 의미가 함축해서 담긴 그냥...

  • 작성자 23.11.12 14:54

    글쵸 ㅎ

  • 23.11.12 18:42


    늦은 출석 합니다ㆍ

  • 작성자 23.11.12 19:34

    다행이라요 ㅎ

  • 23.11.12 19:43

    출석합니다
    늦은 시간에 ㅎ 추워요

  • 작성자 23.11.12 19:46

    ㅎㅎ바쁘셨나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