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3:13-23,266장342장
행13:13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하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13: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13: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행13: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행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행13: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행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행13: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행13: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목사님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나는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 목사님은 반대쪽으로만
목사님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한다.
신앙생활에 있어 목사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목사님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면 안된다.
사단이 공격한다.
신앙생활이 안된다 하는 사람 이 문제에 걸려 있다
목사님은 누구냐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신가 안 살아계신가가
명확하지 않는데 목사님을 믿겠는가
목사님은 내인생의 행복과 생각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멘토이다.
목사님 52년동안 성경 말씀보고 설교 하고
70이 되어 책을 많이 본다.
경제적인 책
인생에 있어 중요한것은
자기관리 ,성공,돈이다.
목사님 성경말씀 가까이 하면서 살았는데
부자들의 책에 쓰인말하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하고 딱 맞아떨어지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
감사하는 것, 감사일기를 쓰는것
성경을 통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왔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아침형이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아침 일찍 일어나 묵상하는 삶
인생을 성공하고 싶은 사람
목사님에 대한 선입관을 바꾸어라
성공하고 싶으면 목사님을 설교시간에만 만나지 말고 소그룹에서 어서 만나라.
목사는 성경 말씀을 갖고 설교한다
성경은 하나도 재미 없는책.현실감각이 전혀없는 책.신비한 책,영적인 책이다.
후딱 성도 교회가 끝나면 성경책을 한곳에 처박아 놓았다가 일주일뒤 교회나오면서 먼지쌓인 성경책을 후 불어 가지고 나오는 성도를 말한다
오늘 말씀과 성경을 배워가라.
행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성경은 역사적이고 괙관적인 사실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고
자기들끼리만 좋아하니 하나님께서 교회에 핍박을 주어 흩어지게 하여 안디옥에 가서 안디옥교회가 두번째로 세워지고 안디옥교회에서 두사람을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세워
구브로(사이프러스)에 복음을 전해 한사람 총독 서기오 바울이 믿고 이곳을 떠나 버마로 가는길에 마가는 힘들다고 혼자 떠나고 바울과 바나바만 선교를 향해 나아감
행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13: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13: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행13: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바울과 바나바가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다
유대인들이 모여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회당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모세를 세워 가나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내셨다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을 약화시키고 이방을 강화시켜
이방인들이 침략하여 이스라엘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셨다
흩어진 사람을 디아스토라라 한다.
흩어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섬기고자 회당을 지었다
행13: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행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행13: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행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행13: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행13: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사도행전 누가가 섰다 누가는 의사다
역사적이고 시실적인 기록을 섰다.
행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행13: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사십년
행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사백오십년
행13: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사십년
역사적 사실을 숫자를 구체적으로 정확히 기록하여 보여준것
사실적이다는 것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구주 곧 예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구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예수를 보내 주셨다.
구주 예수를 무엇하러 보내셨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지고 왜 뒈지게 고생하나
원인 : 하나님이 안 보이신다.
구주 예수 사람으로 보내주셔서 명확히 보게 하셨다.
바울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하나님을 보았다
예수님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게 하심으로
마음에 주인 삼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게 하시어 복된 삶이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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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조언을 따르며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참된 복이 있는 것이다.
사람은 선입관을 가지고 산다.
그리고 긍정적 생각보다 부정적 경향이 강하여
자신의 뜻과 반하는 것에 조언하면
그 이미지가 마음에 고정되어
무슨 말을 들어도 좋게 들으려 하지 않고 피하려 한다.
사람은 자기 본성이 강하여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자신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으면서 똥고집만부리는 왜곡된 성격이 있는것이다
성공의 판도는 나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남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사람이 성공의 길에 서가는 것이다.
교회를 간다.
교회를 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면 하나님이 보이나 안보인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그것은 사람이신 목사님을 강단에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로 전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신 목사님과의 관계가 서먹한 사람은 설교를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하나님을 보지못하고 사람이신 목사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
이런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재미가 없고 교회다녀도 소용없네 하는 종교인에 머물러 있는 것
목사님도 사람인지라 때론 서운한 부분도 있겠지만
어느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성도의 마음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로 인도해 주실분은 목사님이신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고 지쳐 목사님께로 나아가면
사람은 내가 듣고 싶은 좋은 말을 기대하고 갔는데
목사님께서는 나 듣기 좋은 말보다 하나님 말씀앞에 서라는 말씀을 들으면 서운함을 느낄때가 있는 것처럼 목사님은 성도를 향하여 항상 하나님마음으로
인생길을 펼쳐주시는 것이다.
인생의 참된 멘토는 나의 길에 잘못된 방향을 향하여 가는 곳에 채찍질 해 주며 안아주는 사람이다.
세상엔 많은 멘토들이 있지만
영혼이 잘되고 마음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경제도 잘되게 하시는 멘토는 제자교회 우리 목사님이시다.
나 자신을 보면 내 세울것 하나 없는 고집스럽고
표현도 잘 못하며 나의 연약함만을 내세운 사람으로 목사님 목회가운데 도움되어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짐만 되었을 뿐인데 오늘까지 나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세월이 30여년이 지난 지금
목사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그 은혜 나눌 말은 많지만 목사님의 본된 모습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임기가 1년밖에 안남으셨지만 이후에도 나의 삶의 멘토는 우리 목사님 뿐이십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우리의 만남은 참으로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고 실수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은 우리의 만남을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장로님의 인생을 생각하며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장로님의 인생을 통해서 더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사랑해요!
아멘!!
주 안에서의 참으로 귀한 만남 가운데
장로님과 함께 손 잡을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