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장애인복지관 담벼락에 사랑을 스케치 하다
어둡고 낙후된 마을의 담장을 벽화로 새 단장하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사랑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담벼락이야기' !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며 장애인 론볼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역 아동들에게는
'장애바로알기 교육'으로 편견 없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붓을 들었답니다~
장애인들의 자유롭고 활동적인 모습, 론볼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경기 모습, 응원하는 가족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벽화로
장애인 복지관에 색색의 숨을 불어넣고
평화와 인권이 살아있는 공간을 마련한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벽화팀!!
총 10일간 6차례에 걸쳐 완성된 이 벽화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문 미술인 7인의 벽화팀과
직장인, 외국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약 80여 명이 함께 제작하였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담은 담벼락 벽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애닳고 있다는 소식이~~^^
오늘도 어딘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을
신천지 자원봉사단!! 화이팅!!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정말 보기좋고 아름답고 가슴이 뭉클합니다.자원 봉사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아주 산뜻합니다^^
멋져요^^
수고하셨어요~♡
선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오~멋지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봉사에 감사합니다🌳
마을이 새단장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ㅎㅎ
아멘
나무애비타불었네.
수고하셨어요~♡
가정의달에 정말 큰 선물을 하셨군요~^^
멋져요. 보기만해도 비타민 입니다.
당신의 진지함이 향기가 되어 멀리 퍼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