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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21d-22]06월05(수)
김차열 추천 0 조회 101 24.06.01 04: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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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04:26

    첫댓글 아멘~!!♡
    모든 여정이 동혁이의
    지옥불을 벗기시려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일과 섭리를 알고 믿음으로
    죄인의괴수 다받아
    마땅함을 시인하여
    중심의 주의나라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며
    주님께 사랑고백 드립니다
    할렐루야~

  • 24.06.05 06:24

    진실로 아멘~♡♡
    불평불만 짜증 원망.. 죄악만 창궐한 나를 보고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이 마음 이대로 나는 지옥불이니깐
    목숨을 다하여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내 생각이 죽음이니
    뜻을 다하여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으로 보니
    암만 봐도 저 죽일 놈이 반드시 나되게 하셔서
    주여..저도 나도 살려주소서~!! 통곡하는데
    율법이 끝났습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의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죄인을 부르러 죄인의 친구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 주 예수님께 목숨으로 나아가니
    율법이 폐하여졌고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죄도 없어
    죽지않고 썩지 않게 하시니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마다 다 사는 것뿐입니다, 그뿐 아니라
    주의 이름을 부르면 없던 기쁨도 생기고
    주가 내안에서 다 해주시는걸 보고 거저 다 받았으니
    주의 은혜아래서 즐거워하며
    넘치는 감사로 찬송하는데 하늘의 평강이 내게 임했습니다...할렐루야~♡♡

  • 24.06.05 04:22

    아멘

  • 24.06.05 06:19

    *아멘, 아멘~☆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구나
    사탄은 얼른 이곳으로 인도하려 합니다.
    후회 자책 이것의 열매가 무엇이던가
    사망입니다.
    내가 뭘 할 줄 아는 자가 후회를 하고 자책을 하는 것이니
    진리를 부인하는 자 패역입니다.
    내 중심이 사망이냐 기쁨이냐 이것만 문제입니다.
    주님이 아니면 만족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니 저가 사느냐
    아닙니다.
    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합니다.
    분을 터뜨리고 온갖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망이 내 속에서 역사하려 합니다.
    너 입 열고 따지고 반박하고 뒈져라
    풍비박산 나게 지옥 불의 혀 놀려라
    내가 박수쳐줄게
    주여~지옥불입니다.
    주여~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어떤 형편이라도 나는 다 받아야 할 자로만 진리가 드러내 줍니다.
    첫 페이지에서 내가 택했든
    주가 마음을 주셨건 다음 페이지에서는 주를 바라보니
    답은 나의 지옥 불을 사망을 벗기위한 섭리이십니다.
    피밖에 없습니다.

  • 24.06.05 06:19

    주와 함께 고난 받아야 할 나입니다.
    뒤돌아보게 하려는 사탄의 역사에 휘말리지 않게 하십니다.
    기뻐하게 하십니다.
    나 때문에 고통을 옴팡 뒤집어쓰고 가는 저의 중심을 보니
    지옥불입니다
    살려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사랑 화목을 보게 주가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6.05 07:36

    아멘 ~♡
    잇몸뼈가 녹아내려 임플란트도 바로는 안되고 몇개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좌절합니다.
    내가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았는지 알겠냐며 자기연민으로
    곤두박질칩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는 저는 납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의로워 모든 게 누구 무엇때문이라는
    거짓영이 넣어준 악한 생각에 끌려가 지옥불의 고통을 이땅에서부터
    몇곱절로 받는 걸 보며 나도 저도 살려주소서 웁니다.
    사망은 끝도없이 원망 미움 분쟁 시기질투 자기연민에 빠져
    죽게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돌아와라 돌아와라 거기서 돌이켜라~
    끊임없이 예수님 믿을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심령이 평안하면 골수도 윤택해지리라 하셨으니
    주님 바라보자 말하는 것까지입니다.
    예수님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으니
    다 받아마땅한 죄인의 괴수 사실대로 시인하기만 해도
    평안으로 붙드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입은 나는 모든 근심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심을 보며 기뻐합니다.
    찌질하고 추악한 악덩어리가 예수님께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
    아버지는 나를 살리기만 하시고 구원하시고 기쁘게만 하심을
    볼 때 평강의 주가 붙들어 주시니 죄인의 괴수 감사뿐입니다.
    오늘 예닮이와 청주에

  • 24.06.05 07:39

    있는 산부인과에 다녀옵니다.
    주님이 한걸음 한걸음 지켜주십니다.
    매사 주님께 묻고 행함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24.06.05 07:44

    아멘~♡

  • 24.06.05 10:07

    아멘

  • 24.06.05 07:55

    아멘~!! 아멘~♡☆
    나는 저들과 달라 이 의식은 매사 고통뿐입니다
    주님은 서산시민교회까지 보내 주셔서 새벽마다 말씀을 먹이게 하셨는가~!! 주님이 주신 기회를 받은 심령들은 참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듣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달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나는 말씀 먼저 듣었다고 저들과 다른가~!! 똑같습니다
    아버지가 나를 긍휼히 여겨 주셨습니다
    나 살고 싶고 고침 받고 싶어 몸부림친것 밖에 없는데 주님이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께로 오면 되는데~!! 다 사는데
    오지 않는 심령들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엄마 모시는것은
    자기가 가야 된다고만 생각하는 춘희집사
    자기고집 자기주장 자기뜻 이렇게도 강하니 육신의 형제들도 고개를 돌립니다 가장 엄마를
    아프게 해 드리는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님이 보게 하셨는데 눈이 열리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러한 나도 주님이 살려 주셨으니 춘희집사도 살려 주시길 기도하는데까지~!!
    나도 이 선을 넘으면 반드시 죽습니다
    선이 없는데 선이 있는줄 거짓영에게 붙들린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할렐루야~!!

  • 24.06.05 04:46

    아멘

  • 24.06.05 04:50

    아멘

  • 24.06.05 04:50

    아멘

  • 24.06.05 04:51

    아멘~!!

  • 24.06.05 05:03

    아멘~!!

  • 24.06.05 05:11

    아멘

  • 24.06.05 05:13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사망 덩어리요 영영한 지옥 불의 땔감인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지심을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주님 가신 십자가 피로만 벗게하심을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쁨과 감사로 일마다 때마다 주와 함께 육신의 옛 사람 나는 철저히 부인하여 장사지내고 주와 함께 고난받기를 기뻐하며 좌우로 요동치 않는 은혜와 평강으로 은정이를 온전히 붙잡아 주소서 불쌍히 여기사 주의 영원한 인자와 긍휼로 동행하소서

  • 24.06.05 05:26

    아멘~!!

  • 24.06.05 05:30

    아멘!

  • 24.06.05 05:47

    아멘 아멘

  • 24.06.05 05:54

    아멘!

  • 24.06.05 05:56

    아 멘~~!!!

  • 24.06.05 05:59

    아멘~!

  • 24.06.05 07:17

    아멘 ♥
    죄인의 괴수를 불러 주신 주님 안에만 즐거움이 충만합니다!
    모교인 한남대에 갔다가 반주자님과 복음을 나누던 중
    죄사함을 내 안에서 행하심을 보며 감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내 입을 통해 선포되는 진리의 사실을 저가 받지 못할지라도
    헛되지 않음은 외치는 내가 살고 기뻐하며 썩지않는 영생을 만지니깐요
    헤어질 무렵 학번도 기억 못하는 다른 대선배님과의 만남 통해
    여고 때 사영리로 예수님 그 이름 들려 준 은사님과 연락이 닿게 하셨습니다
    미숙아, 청란여고 출근할 때마다 하루에 한 명 전도하는 게 쌤의 기도였어..
    듣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나를 교회까지 발 딛게 손 내밀어 준 은사님 속에서 주님이
    그렇게 일 하셨던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미숙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고 당직실에서 쌤을 통해 들었던 그 첫마디에 가슴 터질듯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서 그 날 종일 밤까지 울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예수님께 정확히 인도해 준 별, 주의 사도를 영접한 이후
    진리의 복음
    선악과 따먹고 죽어서 낙원에서 쫓겨난 지옥불 덩어리가
    나란 걸 마음으로 믿으니 의!
    입으로 시인함으로 구원!
    말씀이 들려지다니 너무 놀랍고 감사 감격뿐입니다
    누구에게라도 주고 싶은데 주님의 영역입니다

  • 24.06.05 07:24

    아버지가 이끌어 주셔야만 예수님 품에 안깁니다
    버젓이 내 속에 사망이 왕노릇함을 보는데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갈망하지는 못하고
    누구의 행위에 연연해 자기 자신을 물어뜯어 죽이는 미움 정죄에
    눌러 앉아 제 머리를 돌 들어 쳐대니 피투성이 미치광이
    진정 나였는데
    나는 저기서 빼내셨고
    저기서 여전히 고통받는 심령을 볼 때
    주여 살려 주시기만 통곡합니다
    진짜 저게 나였고
    조금도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내가 괴수인데 주님은 내 속에서 지옥불의 저주를 멸해 주셨습니다
    죽어 마땅한 자로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뭔 일이 쾅쾅 부닥칠 때마다
    잠깐 근심,
    오히려 크게 기뻐함~!
    진실로 나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6.05 06:13

    아멘

  • 24.06.05 06:18

    아멘!

  • 24.06.05 06:36

    오직예수

  • 24.06.05 06:42

    아멘!

  • 24.06.05 06:42

    아멘

  • 24.06.05 06:44

    아멘 ~!!

  • 24.06.05 06:49

    아멘

  • 24.06.05 06:59

    아멘!!!

  • 24.06.05 07:05

    아멘 ~~

  • 24.06.05 07:40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05 08:01

    아멘~~!!

  • 24.06.05 08:13

    아멘!!

  • 24.06.05 08:22

    아멘 ~!!

  • 24.06.05 10:06

    아멘

  • 24.06.05 11:04

    아멘!!

  • 24.06.06 05:01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05 15:03

    아멘~!! 아멘~♡☆
    내게 선한일을 하신 아버지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내 중심에서 착한일을 행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 24.06.05 23:39

    아멘

  • 24.06.06 00: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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