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檢, 안종범-SK 前現수뇌부 소환.. 박근혜 前대통령 압박할 증거 다지기
사면대가 뇌물혐의 입증에 '증거 보물창고' 안종범 씨 수첩 등 활용
檢 "靑-박근혜 前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의미없어"
박근혜 前대통령측 "사실관계 바로잡을 것"
¤ 檢-朴측, 사실관계 싸고 치열한 수싸움 예고
朴 前 대통령 21일 소환대비
검찰, 朴에 형사적 책임 묻게 할
세부적 사실 확정에 주력할 듯
朴 측, 드러난 사실 일부 인정하되
행위 해석 놓고 다툴 가능성 높아
¤ 금색 승강기 타고 10층 내려.. 보안키 철문 지나 영상녹화실로
미리 본 '박근혜 前대통령 검찰 소환'
○ 조사 전 검찰 간부가 차 대접
○ 조사 장소는 7층 아닌 10층 특수1부
¤ '법불아귀' 소신 가진 김수남 "수사팀 의견 최대한 존중"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대검 내부 "조사 뒤 엄정 처리" 기류
동정론과 처벌론 혼재하는 상황
"국민과 국익 관점서 판단" 의견도
대선 기간, 정치적 파장도 무시못해
¤ 박 전 대통령 예우 어디까지..檢, 안전·경호 고심
서울중앙지검 공안 1·2부 및 공공형사수사부 지원
친박 보수단체 등 움직임 주시..경찰과도 협의중
2. [단독] 검찰 'SK 의혹' 전방위로 캔다
최태원 회장 작년 11월 참고인 조사
특사ㆍ면세점 인허가 로비 외에
CJ헬로비전ㆍ세무조사도 추궁
최 회장은 모르쇠로 일관
¤ 특수본, SK그룹 김창근 등 전·현 임원 3명 소환
미르·K스포츠재단에 낸 111억원
최태원 특별사면 대가 여부 조사
SK "전경련 분담 비율 맞춰 낸 것"
¤ [단독]검, SK '사면 청탁' 부인에 안종범도 불러 보강 조사
ㆍ‘박근혜 소환 사전 작업’ 대기업 수사 속도내기
ㆍ김창근 등 수뇌부 2015년 안 전 수석 만나 부탁한 정황
ㆍSK 측 “재단 출연금과는 무관, 특혜 시비 있을 수 없다”
3. [단독]우병우 가족회사에 투자자문사서 억대 송금
檢, 자문사 대표 불러 자금성격 조사
¤ [단독]우병우, 이번엔 '그물'에 걸릴까
ㆍCJ ‘우’ 지인에게 금품…이재현 회장 사면 청탁 정황
ㆍ검찰, 특검 자료 바탕 자금 흐름 추적 등 수사 본격화
4. 주택대출금리 5% 초읽기.. 1%P 오르면 年 9兆 '이자폭탄'
[美 금리 인상]韓대출금리 끌어올리는 美금리인상
美연준 2019년 3%까지 올릴 전망.. 한국 2금융권 금리도 일제히 뛰어
저소득층-자영업자 빚 눈덩이 우려
美금리 하반기 한국보다 높아질 듯
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썰물 가능성.. 한은, 자본유출 막으려 금리 올리면
경기침체-부채대란 올까봐 고민중
¤ [뉴스분석] 꾸준히 그러나 천천히 .. 옐런의 절묘한 한 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결정
올해 추가 인상 2회 그칠 듯
각국 증시 상승세로 마감
달러 제외 다른 통화도 강세
트럼프노믹스 본격화 땐
인상 압력 더 커질 듯
━ 한·미 기준금리 연내 역전 가능성 … 가계부채 비상
¤ [금리 역습에 대비하라] 1억 넘게 빚내 집 산게 화근.. 버는 족족 갚고도 '마이너스 인생'
(상) 200만 한계가구 분석
●“금리 오르면 이자만 수백만원 더 내야”
●“한계가구 다양… 맞춤형 대책 필요”
¤ 고심 깊어지는 한은, 당분간 금리 동결할 듯
경기 하강·가계빚 부담 '딜레마'
¤ [뉴스 분석] 연준, 0.25%P 올려.. 韓경제 영향 촉각
美금리 연내 두차례 더 인상, 트럼프 경기 부양책도 변수
“점진적 인상”에 시장은 안도
¤ 주택·상가 등 부동산 시장 위축 가능성
전문가 “단기 충격은 없을 듯”
부동산 개발사업도 타격 전망
¤ 대출기간 5~10년이면 고정금리가 유리
美 금리 인상.. 재테크 Q&A
3년정도 뒤엔 변동금리가 더 높을듯.. 갈아탈땐 중도상환수수료 고려를
펀드, 채권형 대신 주식형 주목..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가질만
¤ "예상 안벗어난 점진적 인상".. 증시 안도 랠리
코스피 外人 몰려 23개월 만에 최고.. 삼성전자 사상 최고 209만2000원
달러 되레 약세.. 환율 11.6원 내려
¤ 무리하게 대출 받아 집 사면 곤란
미국 금리 인상기 재테크 기상도
아파트값 4개월째 보합권
강남 재건축 시장 조정 예상
5. 새달 美·中정상회담 '사드배치는 상수' 예고
한·미 "X밴드레이더 곧 한국 전개"..사드 부지 공사업체 선정도 진행
틸러슨 방중 前 사드 기정사실화
오늘 비무장지대 대북 메시지 관심
외교부 “역내 안보 공동 모색 적절”
¤ 중국을 어떻게 움직일까..주목되는 尹-틸러슨 북핵·사드 협의
北도발 위협·中대화거론 와중에 틸러슨의 메시지 주목
윤외교, 가용한 '對중국 카드' 북핵·사드 해결에 쓰길 주문할듯
¤ [단독]틸러슨 방중 앞두고 中으로 날아간 北 헬기
평양서 이륙해 中 선양으로
한미일 대북공조 활기 띠자
활로 찾으러 밀사 급파한 듯
리길성 외무상보다 고위급 가능성
¤ 美 강경 대북접근 vs 北 "美 대북정책 바꿔라" vs 中 "대화해야"
틸러슨 "20년간 美대북정책 실패"..北 "美, 40년간 침략전쟁 벌여"
日 "北대응에 한미일 협력 대단히 중요"..中 "대화테이블에 앉는 게 중요"
¤ [단독]美 "군사채찍도 대화당근도 한계".. 남은 대북카드는 '中압박'
[외교안보]뾰족한 수 못찾는 트럼프 대북정책
○ 1순위 카드에서 빠진 선제타격론
○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도 난항
○ 대화 가능성 차단하고 중국 변화에 기대
¤ [단독]트럼프 대북정책 선제타격은 제외
美 NSC 북핵대응 보고서 윤곽.. '핵포기 없이 대화 불가' 원칙 유지
¤ 중국의 사드 보복.. 탈북민까지 뻗쳤나
과거와 달리 체포·北送 잇따라.. 최근 붙잡힌 6명도 송환 위기
¤ '한류 살리기' 상반기 1160억 푼다
문체부, 中 한한령 피해 긴급 대책
게임-케이팝 등 지원예산 조기집행.. 동남아에로의 시장 다변화도 추진
6. 이번엔 최순실이 장시호 재판 증인으로..'네탓 공방' 2회전
장씨, 앞선 최씨 재판서 불리한 증언 쏟아내 '저격수' 역할
'동계영재센터 운영책임' 설전..최씨 '작심발언' 할까 주목
7. [단독]주민 선물인줄 알았는데.. 박근혜 前대통령의 진돗개는 '취임준비위 작품'
새롬이-희망이 둘러싼 진실
¤ 이영선 '셔틀 승용차' 타고 삼성동 사저 출입
뒷좌석 가린 채 탑승객 실어날라 봉은사 주차장에 내리는 모습 포착
취재진 피하려 비밀스럽게 움직여.. 박근혜, 찾아온 김평우에 "수고했다"
경찰 "주민민원에 친박집회 제한"
¤ 박근혜, 올림머리 없인 생활이 불편?
전담 정송주씨 자매 매일 들러
“10년스타일 안하면 어색할 것”
¤ 한밤 "박근혜 만세" .. 불면의 밤 보내는 서울 삼성동 주민들
8. '혼자'인 우리들이 모이니, 세상이 바뀌네요
'혼자 온 사람들' 광장 깃발아래
다양한 촛불들과 교감·연대 눈떠
단체톡방 열고 번개여행까지
"함께 또 어떻게 세상 바꿀지 고민"
¤ 광장 내몰린 어르신들 .. 정치가 부추긴 '세대 게임' 희생자
'세대론'으로 본 태극기·촛불집회
산업화 기여한 노인층 퇴물 취급
탄핵 정국 계기로 집단소외감 표출
'청년실업은 기성세대 버틴 탓' 등
정치권, 사회문제 세대 갈등 몰아가
"노인은 청년의 미래, 공생 길 찾아야"
9.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에 "사과 말씀 드린다"
10. 美 USTR대표 내정자 "한국은 대표적 대미 무역 흑자국"
WSJ "한미 FTA 재협상 위기" 산업부는 "재협상 시사 발언 아니다"
11. '이재용 사건' 재판장 장인, 최순실 일가와 인연
정수장학회 이사 지낸 임정평 교수
최순실 1980년대 독일 유학 때
‘집사’ 데이비드 윤 부친 소개해줘
“최태민과도 점심 식사한 적 있다”
법원, 공정성 논란에 교체 고심
12. 美 B1B 2대 한반도 전개하자 北 초긴장
北 전쟁사령부 초토화 능력 자랑
한반도 비행… “확장 억제 강화”
北은 “핵폭탄 투하 연습” 비난
¤ 지레 겁먹은 北?.. '죽음의 백조' 떴다며 먼저 발끈
"B-1B폭격기 남한서 核투하 훈련"
韓·美선 출격 언급도 안했는데 이례적으로 비난 보도 쏟아내
軍은 훈련 여부에 묵묵부답
13. 문화정책 공약 "지원은 하되 간섭 없앤다"
문재인 “안정적 재원 확보”
안희정 “공정ㆍ투명성에 최선”
구 여권 인사들도 방안 강구
14. 文 "가계빚 22兆 탕감.. 대부업 이자율 20%로 내릴 것"
[가계부채 7대 해법 발표]
- 가계부채 총량관리제 도입
소득대비 부채비율 150% 이하로
대부업체 적용 최고 이자율은 27.9%→25%→20% 단계 인하
- 회수 힘든 채권 정리
정부·대부업체 등 부실채권 소각.. 203만명이 부채 탕감 혜택 볼 듯
- 서민 260만명 부채 해결 지원
불법추심 금지 등 보호장치 마련.. 안심 전환 대출, 제2금융권 확대
15. 안희정 "10년 일하면 1년 유급 휴직" 전국민 안식년 공약
"임금 2년간 동결해 재원 마련.. 청년층 일자리 확대 효과 기대"
비정규직 등엔 해당 안돼 비판도
16. 안철수 "대기업 횡령·배임 무조건 실형.. 비리 경제인 사면 금지"
경제·재벌개혁 공약 발표 "정경유착 뿌리 뽑겠다"
17. "이재명은 '센 사람' 아냐.. 한발 앞서가 과격해 보일 뿐"
[대선주자 부인 인터뷰] 이재명 부인 김혜경
탄핵 정국서 갑자기 스타됐을 땐 무섭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대선 출마 반대하지 않고 응원
도와주는 세력·사람 없어 짠해.. 빚진 사람 없다는 건 큰 장점
18. '황교안 효과' 본 홍준표 "대선 승산 판단이 섰다"
黃지지자의 32.4% 흡수.. 지지율 3.5%p 올라 7.1%
"당선된 뒤 北 먼저 간다는 사람, 나라 이끌면 미래가 있겠나..
제3지대가 좌파정부 막는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밖에"
19. 국민의당·바른정당, 4월초 연대 물밑 접촉
양당 일부 의원들 단일화 등 검토
"영·호남 화합정당 필요" 인식 공유
내달 4~10일 논의 진전 가능성
20. 김정남 살해 혐의 北 도주 4명 인터폴 적색수배
21. [단독] 10년 만에 임용시험 붙었는데.. 발령 안 나 '알바 중'
초·중등 발령 대기 교사 5000명 넘어서
2년 넘게 대기 150명은 합격 취소 위기
명퇴 급감ㆍ복직 증가ㆍ정원 축소 때문
“수요 예측ㆍ정원 관리 방식 개선을”
22. 정부 '대우조선 추가 지원' 국회·여론 설득 나선다
이번주 내 정상화 방안 확정
임종룡 금융위원장 직접 나서
야권 반응 싸늘… 실현 미지수
¤ '대우조선 살리기' 시중은행도 참여 가능성
국책銀 이어 추가자금 지원 추진.. 3조 신규지원-2조 출자전환 계획
조건부 정상화 합의 실패땐 워크아웃+법정관리 'P플랜' 개시
일각 "지원 없다더니 말바꿔" 지적
¤ 내년에도 '빅3' 이면..韓 조선업 공멸 위기
3년 수주절벽 실제 악몽은 2018년부터 시작..발주 드문데 호황기식 빅3체제 유지하면 현대-삼성까지 덤핑수주 자초
23. 北 침투 차단 '무인수상정' 내달 띄운다
서해에… 함정 이름은 ‘해검’
24시간 中어선 감시도 맡아
24. 성과 높은 국가암검진, 대상자 절반은 외면
효과 불신해 비지정기관서 받고
저소득층은 치료비 때문에 부담
2015년 한 해 3만명 암 발견
“질 높이고 비급여 항목 줄여야
25. 검찰 수사에 속타는 CJ..미국 간 이재현 회장·귀국 미루는 이미경 부회장
26. 진상·성추행에 떠는 물리치료사
70%가 여성... “함부로 대해”
아가씨 호칭은 차라리 애교수준
27. 잠망경 전국체전 유치 '전복로비'사건 봐주기 논란
포항경찰, 당사자 소환조사도 감감
28. 다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탄생.. 진화, 그 순간을 목격하다
[리뷰] 조너선 와이너 '핀치의 부리'
‘종의 기원’ 증거를 찾기 위해
갈라파고스 제도에 들어간 부부
작은 새 핀치 40여년 연구하며
이종교배로 태어난 새 種 보고
29. 재외선거인 등록 6일 만에 7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울 듯
30. 두달도 안됐는데, 트럼프 '사면초가'
[도청 의혹 제기했다가 망신당하고.. 트럼프케어는 공화당까지 반대]
反이민 정책 2탄도 법원서 제동.. 무리하게 추진하다 입지 좁아져
¤ 美의회 "오바마, 도청 안했다".. 트럼프 정면반박
하원 정보위원장 "증거 전혀없어" 공화 의원들도 "트럼프가 틀렸다"
트럼프 "2주내 재미있는것 나올것".. 도청의혹 밝힐 증거 제시 시사
¤ 트럼프 백악관 '정보 유출 공포증'.. 메시지 자동으로 삭제되는 앱 인기
퇴근하면 업무용 전화 꺼버리고 동료의 소셜미디어 계정도 뒤져
31. 남녀 '따로 면접'.. 시끌시끌한 기업 공채
[일부 기업 신입채용 방식 논란]
- 일부 취준생들 "남녀 차별"
"女지원자가 대체로 면접 잘봐.. 남자가 적게 뽑힐까봐 분리면접"
- 407개 기업 설문해보니
60% "채용시 지원자 성별 고려"
70% "남성이 유리할 때가 많아"
32. 도요타 2만명 재택근무.. '고령화 쓰나미'에 일하는 방식 大혁신
['잃어버린 20년' 넘어 부활한 日本] [8] '1억 총활약 사회' 추진
- 75세 이상 인구가 1600만명
육아에 얽매인 여성을 일터로
간병위해 사표 내는 직원 잡으려 탄력 근무제·육아휴직 확대
아베, 투자 지원 등 '당근'내걸고 기업들에 근무 방식 개혁 유도
33. 네덜란드 총선, 극우 포퓰리즘 광풍 없었다.. 유럽, 안도의 한숨
중도우파 여당, 예상밖 1당 차지.. 극우 자유당은 5석 느는 데 그쳐
시민들 '네덜란드 트럼프' 견제.. 反이민·反이슬람 한풀 꺾일 듯
해체 위기에 몰리던 유럽연합 "프랑스 대선도 극우 저지 기대"
34. 올해 故 다이애나 20주기.. 윌리엄 왕세손, 파리 간다
英여왕 대신해 친선협약 서명
어머니 추모행사 가질 가능성
35. [핫 코너] 같은 1998년생인데.. 39만명 대선투표 못해
5월 11일 이후 출생자는 5월 9일에 만18세.. 투표권 행사 못해
하루 차로 투표 못하는 5월 11일생도 2024명 달해
36. 고교 때 사교육 습관, 대학까지 간다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2]
고등학생때 학원 다닌적 있으면 대학서 사교육 받을 확률 1.8배
¤ "자녀교육 과외·학원에만 맡기면 미래 없어"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2] 자녀들 학원 안 보내고 키운 미래학자 이광형 카이스트 교수
"AI 시대 다가오고 있는데 기존 전문직 집착은 상투잡이"
"우리 아이만 뒤처질까 불안감.. 부모가 견뎌내는 것이 중요"
37. "덴마크는 생산자·소비자 사이 비밀 없어"
라르센 덴마크 환경식품부 장관
"1등 친환경국으로 자리매김.. '불량 식품 파동'도 안 일어나"
38. "北 엘리트의 탈북, 내가 도울 것"
- 안티 前 핀란드·조선친선협회장
핀란드 친북 단체서 주체사상 공부.. 김정일에 생일 축하편지도 보내
7회 방북하며 북한 현실에 환멸 "친했던 北 외교관 처형돼 충격"
39. "아이다·나비부인 이어 토스카.. '베로나'가 절 알아보네요"
- 소프라노 임세경
올 베로나 축제서 세 작품 주역
내달 국립오페라 '팔리아치' 나서
40. 매년 10% 성장 택배시장.. 인공지능-빅데이터로 '3단 점프'
서비스 시작 25년.. 첨단산업 도약
41. "옷-가방-신발은 전안법 인증대상서 제외해야"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
42. 자살보험금 제재수위 낮춰.. 삼성-한화생명 사장 연임 가능
43. [단독]'불면 사회' 수면장애 10년새 3배로
인구 5%인 250만명 '괴로운 밤'
44. '녹색불 횡단보도' 어른 과실에.. 다섯살의 삶-가정 산산조각
[교통사고 사망자 2000명 줄이자/시즌2]<2> 뇌병변 장애 1급 예준이의 비극
¤ 佛 초등 1, 2학년 '보행자 면허증' 도입해 사고 줄여
[교통사고 사망자 2000명 줄이자/시즌2]
횡단보도 녹색불때도 車멈춤 확인.. 운전자와 눈 맞춘뒤 건너도록 교육
어린이 사망자 13년새 73% 감소
45. 선거법 위반혐의 추미애 "억울"..檢, 2심도 벌금 300만원 구형
1심은 유죄 인정 벌금 80만원..항소심 선고 21일
46. 콜롬비아 부통령 사직서 제출..내년 대선 출마 유력
47. 신입생 환영회 참석 여대생 리조트서 쓰러져 숨져
48. 차기 대통령은 당선 직후 취임식.. 준비 어떻게
행자부, 구체 사항 내부검토 착수
차관 중심으로 준비추진단 구성
새달 10일쯤 제반사항 잠정 확정
날짜는 5월 11·12일 가장 유력
당선자 의중따라 한 달 뒤 열수도
외빈 초청은 외교사절 중심 될 듯
49. [단독] 이순신·진린 가문 400년 우정, 사드 갈등에 금 가다
왜군 맞서 정유재란 함께한 전우
진린, 이순신 장군 장례도 치러
시진핑, 서울대 특강서도 언급
진린 후손, 18년째 한국 찾아 교류
올해 행사는 여행통제 탓에 못 와
50. #정치적 메시지 #친근한 이미지..공약부터 개인사까지 '업로드'
[대선기획-SNS 플랫폼]①제19대 대선, 후보들은 SNS를 어떻게 활용할까
¤ 2% 후보가 59% 득표율로 당선 승리..SNS 정치혁명
[대선기획-SNS 플랫폼]②오바마 'SNS 장악', 노무현 '인터넷 결집', 박원순 '트위터 선거'로 큰 지지
'당선 가능성 2% 후보, 불과 석 달 만에 59%의 득표율로 승리'
◇힐러리에 뒤진 '오바마' SNS로 젊은층 흡수
◇조직·자금력 열세 '노무현·박원순', SNS로 반란
◇정치권 판도를 바꾼 SNS의 위력
¤ SNS '가짜뉴스 도배'에 흔들리는 대선판, '바로잡기'에 사활
[대선기획-SNS 플랫폼]③치매설, 아바타설..가짜뉴스에 무관용 원칙
51. 美재무장관 "무역전쟁 싫지만 일부 무역관계 재검토"
"미국 노동자들에 더욱 공정한 무역 돼야..트럼프,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해"
52. 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 방향 '3인3색'
53. 안철수가 외치는 '文-安 대결' 현실화될까
반문연대 형성 가속화될 듯…최대 수혜자는 안철수?
54. 美 사관학교 생도 사이서 성폭행·성희롱 증가
육·해·공 사관학교서 한해 507명 피해..신고는 86건
55. '설치할까·철거할까' 박 전 대통령 동상·친필 휘호 논란
'역대 대통령 동상' 설치 한서대 "박 전 대통령 동상 설치 계획은 아직.."
세종시에선 친필 휘호 표지석 철거 여론
56. 安 당심 판가름할 '컷오프' 집중..孫 교육 공약 발표
당심 첫 가늠자 컷오프에 대선주자들 심혈 기울여
손학규, 사법·재벌 개혁 이어 교육정책도 발표
¤ 국민의당, 오늘 대선 후보 예비경선..6명 중 3명 '컷오프'
57. 40년 전 코흘리개 '국민학교' 입학식
58. 중국에 유령회사 세운 북 김철삼, 주소는 종로구 평창동
국적 속이고도 문제없이 회사 설립
유엔 제재 피해 중국서 외화 거래
작년 8월 이집트서 잡힌 북 선박
철광 2300t 밑에 로켓유탄 3만 개
"금수 광물·무기 동시에 불법 운송"
59. 한국당 <적반하장>, '문재인 치매설' 전문가와 분석
가짜 뉴스 잡겠다더니.. 제 입맛에 맞는 가짜 뉴스 적극 활용
한국당에 불리한 보도는 일단 트집 잡고 본다
'문재인 치매설'을 '신빙성 있는 의혹'으로 탈바꿈시키는 마법
가짜 뉴스 잡기는커녕 가짜 뉴스 이용하는 '적반하장'
60. [팩트 검증] 친문 패권 "있다" vs "없다"
문재인 괴롭히는 패권주의 실체 논쟁
¤ 측근과 거리두기.. 문재인 "패권 휘두른 적 없다"
"없다" 8가지 장면
61. 이와이 슌지, 기타노 다케시 .. 이들이 또 찾는 그녀
일본영화 자막 번역가 강민하씨
'너의 이름은.''기쿠지로의 여름'등
17년간 200편 감칠맛 나게 매만져
"AI 발달해도 번역은 인간의 영역"
62. [단독] 뜨거운 서울 .. 신 대방동 평균기온, 땅끝 해남과 비슷
중앙일보, 최근 17년간 기상자료 분석
영등포·구로 등 녹지 적고 도시화
난방·자동차 등 열기 쌓여 '열섬'
서울 한강 남쪽과 북쪽도 0.6도 차
개나리 개화 시기 3일 차이 나
"도시별 예보 때 지역 세분화 필요"
63. 인공 닭고기 등장.. "씹는 맛 푹신푹신"
[오늘의 세상]
美서 근육 줄기세포 배양으로 450g 얻는데 1000만원 들어
64. 문재인·안희정·이재명, TV토론서 난타전 예고
국민의당 예비경선..자유한국당 비전발표회..바른정당, 후보 등록 마감
¤ 민주당 오늘 TV토론회..文·安·李 '빅3' 예측불허 난타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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