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후보 사무실을 나와서
무거동 가무댕댕에서 돈까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날도 춥고 배도 안고프고
저녁 7시에 심규명 후보 사무실 방문하기로 했는데
전화 드리고 좀 일찍 사무실에 가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날이 추워서 일찍 들어오시지 않을까 했는데
에너자이저 심규명 후보님은 약속한 시각에 딱 맞게 들어오셨어요.
저희와 만난 이후 일정도 빡빡한 듯했습니다.
레이디콩님 후기에도 나오는데
심규명 후보님과 이선호 후보님이 낮에 만나셔서
이선호 후보님이 미권스가 오후에 방문할거라고 그러셨고
심규명 후보님도 어~ 나도 그렇다고 서로 이야기하셨대죠.
심규명 후보님과는 지역별로 어느 지역이 유리한가
(심규명 후보님의 지역구는 신정동,옥동,무거동,삼호동입니다)
우리의 승리 가능성 등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꼭 이기셔야한다고 우리 봉도사님 빨리 나오게 해주시라는 부탁 했습니다.
김용민 교수-아니 후보님인가-과 비슷한 이미지
귀여운 느낌도 많이 나고. 동글동글 귀요미 심규명 후보님
사진 촬영 후
울산 미권스는 후보님을 둘러싸고
심규명! 심규명!을 연호하며 힘찬 응원을 해드렸습니다.
아마 깜놀하셨을듯~
정봉주 의원 팬카페는 정의원 닮아서 목소리도 이리 호탕하나 이런 생각 하셨을겁니다.
심규명 후보님은 페이스북과 트윗을 통해 자주 소통을 한다고 하시네요.
아이디 심사모님의 글에서 옮겨옵니다.
남구갑 야당통합후보 심규명 후보님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은,
http://cafe.daum.net/simsamoulsan
심규명 홈페이지(the심규명) : http://victorysim.tistory.com
facebook : http://www.facebook.com/simgyoomyung
twiter : http://twiter.com/#!/sim4768
여길 꾹 눌러주세요.
사무실이 7층인데다
태화강변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소리라 세차더군요.
이 바람은 정권 교체를 통해서 국민들을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는 외침처럼 들리더군요.
에너자이저 심규명 후보님은
정말 하루 하루 스케쥴이 벅찬데도 지치지 않고
남구갑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시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희망과 심규명 후보님의 희망이 하나가 되어
태화강변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울산 전체를 뒤흔들어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할 4월 11일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홧팅! 기호 2번 심규명 당신을 응원합니다. 울산 미권스의 이름으로.
기호 2번 울산 남구갑 야권단일후보 심규명 후보님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기호 2번 울산 남구갑 야권단일후보 심규명 후보님을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심규명 후보님 꼭 승리하세요.
부디 좋은 결과 이뤄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고 계시니까 좋은 결과 나오리라 믿습니다.
짝!짝! 수고하셨어요.. . 울산 미권스 쵝오>*<
울산 미권스의 응원에 감동하셧음다.
목소리 엄청 커서.
당일 아이돌 스케줄 소화해내신 보람이...총선 승리로 나타날겁니다...울산미권스...아~~자!!!
아이돌 스케쥴이 계속 되어서 문제임.
1초 김용민? ㅋㅋ 울산 야권 단일화 후보가 모두 당선 되길 기원합니다 ^^
2초로 봐줍시다. 김용민 닮은 심규명 후보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우리가 국회의원 심규명 와와~ 그랫어요.
우리가 목소리가 원체 커서 백인분을 해낸듯한.
선한 미소가 매력적인 심규명 후보님^^ 총선 승리를 기원합니다^^ 심규명 화이팅^^
귀요미 규명 맞아요. ㅋㅋ
귀여운이미지..미소가 아름다운 심규명후보님의 당선을 희망합니다.....
귀요미 미소 천사 심규명
꼭 국회 입성하세요.
힘들게 단일후보되셨으니 꼭 당선되시길~~
조승수 후보님과도 단결하여 승리를 이끌어내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답+_+
힘냅시다 울산미권스 ^^/
맞아요. 우린 불가능을 모르는
봉도사의 기를 받은 사람들임다.
미권스에서 많은 도움 주시니 저희 카페에서도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권스 팟팅~~~!!
심사모도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우리 목표는 공동! 야권단일후보 모두 당선~
좀전에 티비에 마니 보던사람나오네요
도레미파솔 이던데요 ㅎㅎ
진짜... 난 언론에도 알려진 사람이에요. 조심해요. ㅋㅋ
심후보님도 우리 미권스도 화이팅?
네 열심히 싸워서 이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