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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전쟁속의 신음 1. 한선전쟁 2.나찌 독일 통신병의 절망적 최후 3. 김정은의 딸. 개방을 시도하다 암살된 북한의 지도자. 85매
한성식 추천 0 조회 103 15.11.29 21: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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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4 02:29

    첫댓글 소설에는 글쓴이의 가치관을 드러내는데 분명하고 명백한 베이스가 읽혀야 합니다. 그것은 호불호를 떠나 작품으로서 합당한 자격을 갖게 됩니다.

  • 작성자 15.12.04 11:09

    각 소설의 주인공은 그 자신의 세계 속에서 그 자신이 가질 만한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제 소설에 제 세계관이 드러나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 글의 경우, 김정은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2차 한국 전쟁의 가상 시나리오를 축약한 것입니다. 두번째 글의 경우, 그 상황에서 가장 평균적인 독일 군인의 모습을 그려 보려 한 것입니다. 세번째 글의 경우, 북한의 차기 지도자가 그나마 마인드가 괜찮을 경우를 가정한 것입니다. 군국주의나 나찌즘 혹은 북한식 사회주의에 대한 찬성 의도나 동의 의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15.12.09 17:42

    타임지가 시사주간 TIME을 이야기하는 거라면 타임지는 일면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커버스토리라고 해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 부분 '기사가 떴다' 라는 표현은 쪼끔 거시기 합니다. 타임지에는 '슬픈 북한의 두 얼굴'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정도가 어울릴것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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