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3:23~27 268장347장
행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행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행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행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행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일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인생 70 새벽마다 40분씩 감사기도
목사님가운데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살아역사하지 않는 이유
1,무지하여 깨닫지 못한다.
2.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면 일하지 않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증거가 많으면 목숨걸고 달려나간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받은 증거가 많으려면
나에게 일하시게 하여야 한다.
내 인생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일하시지 않는다.
제주도 가고 싶은곳
그런데 마음에만 간직하고 있으면 가지못한다.
제주도를 가려면 배를 타든지 비행기를 타든지 하여야 간다
하나님의 축복을 향하여 가는 길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모든 축복을 가지고 오셨다.
막1: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오시는데 먼저준비하기 위해 세례요한을 통해 길을 닦게 하시고 회개하라며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게 하셨다.
회개가 안되면 주님과는 아무 상관없다.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행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첫 비결
회개하라.
회개란?
나는 이렇게 가고 싶은데 하나님은반대로 이 쪽으로 가라. 돌아서 가는것
하나님에 대한 일반적으로 안 좋은 선입관을 가지고 있다.
회개는 두가지 회개가 있다.
첫째 .일생에 단 한번 하는 회개와
둘째.죄를 지었을때 끊임없이 하는 회개
첫번째 근본적인 회개가 되는 사람이 고속도로를 달려가고
근본적인 회개가 되지 않는 사람 지옥간다.
내인생은 내것이다
자연적인것으로 세상모든사람들 하나님이 없다.
내가 주인되어 내 마음대로 산다.
이것이 근본적인 죄다.
성경 읽어라. 기도하라. 이렇게 가라
하나님의 말씀이 잔소리로 들려오는것,
근본적인 회개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
회개가 되지 않고는 교회를 다녀도 그 주인은 나로서
주님의 역사가 없는것이다.
회개가 되지 않는 곳엔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
예로 홍삼과 코카 콜라가 있다.
홍삼이 좋고 콜라가 안좋다는 것을 알면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항상 코카콜라만을 찾는다
예수님이 주인된 사람은 항상 주의 말씀에 옛~썰 하게 된다.
회개한 인생은 제주도 가는 첫 단추를 꽨 사람으로
하나님이 일하신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요약 회개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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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가던 길을 돌아서 돌이킨다가 일반적이라면
진짜 회개란?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내가 나의 주인될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서 주인하고 있었던 죄를 회개하고
나의 자리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십자가를 지심으로 나의죄를 대속하시고 나를 사신 주.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신 주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들이는 것을 회개라 하며 이때부터 성령의 역사로 나로 하여금 주의 말씀 에 반응하게 하여 축복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듯이
사단의 달콤한 속삼임에 회개하여 내 마음의 주인된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내가 주인된 옛 모습으로 돌이킬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다 뒤통수를 맞고 정신차려 주님을 찾지만
이런 수 많은 실수의 반복가운데서
끊임없이 예수님을 나의 주로 시인하고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주님을 부르는 자에겐
우리목사님의 70인생가운데 영으로 ,정신적으로,육으로,경제적으로 축복하여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영혼이 잘되고 마음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경제적으로도 잘 되는 축복으로 인도하여 가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하여 주인을 바꾼다는 것 쉽지 않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된다는 것
나는 없고 주님만이 내안에 있는 것으로
나의 시간.마음,몸,돈,자녀등등 나의 것이 아닌 것으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위임한것으로
주님의 뜻에 맡기는 것인데 이것이 현실세계에 가능한 것인가
실상은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드려라 할때 아브라함이 한 행동처럼 나도 할 수 있을까?
입으로는 주님 주님이 주인되시니 주님뜻에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행동은 망설일 것이다.
구약의 아브라함과 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 변명을 늘어놓겠지만
아브라함이나 나나 똑 같은 사람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나의 삶에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차이다.
예수님이 주인이다 하면서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시대 너무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것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지만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주셨지만
이 세상의 것이 달콤하다는 것이다.
새가 방앗간 앞을 넘어가기 힘들듯 사람도
달콤한 유혹앞엔 머무거리듯
이런 인생을 나 자신보다 잘 아는 주님이 나의 실 수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찾는 자에겐
나의 모습 이대로 인정해주며 성령의 깨우침을 통해 주님앞에 온전히 서 가게 하심으로
나의 연약함 속에서도 나는 주의 손을 놓지 않는
나의 참 주인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장로님의 심령 속에 성령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