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아기봉산과 울산의 동대산 쉽게 가기
어려운 두산을 갑니다.
얼마나 힘겨울까? No 아기봉산은 정말 동네산 정도의 거리지만 암릉의 자태와 모양들은 큰산들에 견줄만하다 시간을 넉넉히 주셨지만 하산해 산우님과 점심을 함께할 생각에 서둘렀는데 ㅠㅠ
동대산은 오르막이 제법 가파라 산을 타는 재미가 ㅎ 두산의 특징은 서로 완전 상반된다.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한날 경주와 울산에서 즐산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산우님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 서로 걱정해주고 기다려 주고 배려해주신 엠티 산우님들은 복받으실거에요 ~~ㅎ
오 저기가 암릉군 인가봅니다
버스를 타고 동대산으로 20분정도 이동합니다
오우 다들 저 데크로 가셔서 따라 가며 이상타 했는데 호루라기 소리 ! ㅎ 다들 되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