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저녁에 타이어가 펑크나서 후다닥 펑크수리점에 갔는데, 이게 웬일~
피스나사가 아니네요, 젠장.
지렁이로 금방 해결될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커서 안된다네요.
자세히보니 열쇠가 머리까지 박혀서 대략 50원짜리 아니면 100원짜리 하나가 박힌듯 합니다.
안쪽에서 패치로 작업하라는데 그게, 안전할련지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우선 수리하지 않고 스페어 끼워놓고 왔습니다.
수리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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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그정도 크기면, 이물질 들어가서 2차 펑크 위험도 있구요, 무게도 만만치 않아서 타야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예전엔 패치로 때웠습니다
요즘 편할려고 지렁이를 쓰지요
예잔에 대형차탈때 패치로 때웠습니다
뒷타야로 보네는건 필수겠줘
안전이 최우선이니 교체하시길바랍니다.
동전크기만한 구멍이면 고속주행시 버티지못할껄로 생각듭니다.
패치로 때워도안됌니다 길게 찢어진거는 패치를 갈가먹어요 교환한표요
그리고 최종방문일 회원공개로수정부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