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3:23~27,269장348장
행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행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행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행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행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목사님 50년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성경속 예수님이지만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예수님을 만나셨다.
성경과 나의 삶의 이원적인 아닌
역사속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다 가 되어야
삶의 실체가 된다.
성경안에 있는 모든것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고 있다.
이스라엘 남쪽아래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북쪽 위에 있는 바레인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반군 과 싸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이다.
하마스,헤즈볼라,후티반군의 뒤에는 이란이 있다.
성경은 현재 ing~이다.
이스라엘은 왜 전쟁에 휘말려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
노벨상을 휩쓴 나라 유대인
미국의 경제 월가를 쥐고 있는 사람은 유대인이다
행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안식일마다 회당에나 성전에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이뻐하지 않으셨다.
행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이스라엘 백성의 자부심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행13:26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함
하나님의 말씀을 외운다.
경외하고 두려워한다 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 아니다.
행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행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메시야를 보낸다
그리스도를 보낸다
세례요한 회개하라
세례요한을 보고 착각 메시야가 아니냐.
메시야 대망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 메시야를 보내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경외하고 .메시야 대망사상으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였지만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을 안 받아들이고 믿지 않았다.
행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행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행13: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이 예수를 죽인죄를 우리와 우리후손들에게 돌려라.
이스라엘이 주변으로부터 괴로움을 당하는 이유
예수그리스도를 안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안 받아들인 이유
하나님이 택한 백성, 아브라함의 후손,언약의 백성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살 수 있는 합당한 민족
그러나 한가지가 부족하였다.
나의 본성을 모른다
롬3장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과 성선설 가운데 성악설이다.
김진홍 목사 두레마을
경기도 화성
우리는 능력대로 일하고 공평하게 나눠먹는다.
이 안에 불평과 불만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꾀병부리는 사람
공산주의 이념 좌파이념이다
성경은 인간을 보고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표범의 점
구스인 바꿀수 없다.
우리 자신의 죄를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만이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이다 고백한다.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볼줄 알아야
나는 누구인가
바울사도 나는 죄인중의 괴수다.
*******************************
나의 본성을 알아야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사람도 자신의 본성을 알때 고개를 숙이며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학문이 깊고 지식이 가득하다 할지라도 자신의 본성을 모르면
학문과 지식을 많이 안다 하여 교만해져 사람을 얕잡아 보게 되는 것이다.
성경도 지식으로만 알면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좋은 말씀이나 명언으로만 알아 종교인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목사님이 설교를 통해 수 없이 무한반복으로
역사적이고 객관적이며 사실적인 것이다 말씀하셨다
성경속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문자,이론이 아닌 사실적으로 보고 체험하라 하신것이다.
오늘 말씀 이스라엘백성들을 보면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얼마나 큰 가.
주마다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경외하고 ,메시야 대망사상으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였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을 이뻐하지 않으셨다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크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배척한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잘 모른다는 것이요
그리고 자신들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 아브라함의 후손,언약의 백성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살 수 있는 합당한 민족
으로 자부심이 강한 교만집단이었다는 것이다.
즉슨 자신들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렇다.
지식과 문화가 발전하면 할 수록 자신을 볼 줄 모르고 교만이 앞서가 하나님 없는 물질과 맘몬이 주가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어렸을적 나의 환경은 너무 가난하였다.
그러나 그때는 정도 있고 정서도 맑았는데
지금 시대를 보면 물질적으로 보면 천국이지만 정서적으로는 갈 수록 설 곳이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대 교회내에도 참 신앙안에 있는 사람 몇%나 될까
나로부터 회개하고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앞에 무릎꿇어야 한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어 계시는 하나님이 아닌
죽은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로 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한다.
나를 볼 줄 모르면 교만이 되고 모든 것이 불평이지만 나를 볼 줄 아는자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