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차 량 | 시 간 | 일 정 표 | 비 고(식사) |
3월17(일) | 리무진 | 07:30 10:30 14:00 15:00 16:30 18:30 | 석전우체국출발 산행시작/A관광시작 A,B일종료~하동으로 이동 하동먹점골 방문 후~이동 도착/해산 도착/해산 | 조식:국밥셀프 중식:쌈밥 B:도시락 석식:뒤풀이 |
■여행지안내
이제는 정원박람회, 순천만으로 잘알려진 순천 그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계월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계월은 바랑산, 문유산, 병풍산을 껴안고 있는 산촌이라서 인근에 광양이나 해남보다 매화가 보름가량 늦게 핍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라 봄이 오기 시작하면 매화 향기가 온 마을에 진동을 합니다.
3월 쯤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중순쯤에는 측제도 있으니 꼭 놀러 오세요~ㅎㅎ
길옆으로 바랑산에서 시작한 물줄기는 섬진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전국최대 규모의 단일 재배면적(70ha)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출처] 순천 계월 매실 소개 / 매화 축제 / 매화 개화시기|작성자 행복한농부
[하동섬진강 먹점골]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해발 400m 입니다
아담하지만 마을 전체가 매화나무로 덮혀 있어서 매화구경은 실컨할 수 있습니다
17~25일에 걸쳐서 광양매화축제가 있어서 그 쪽은 꽃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심각한 교통정체로 진입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첫봄꽃인 매화를 놓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선택한 코스입니다
오늘(18일) 다녀와본 바로는 지대가 높아서 아직 꽃망울만 있더라구요
마을 주민의 말씀으로 다음 주말이면 만개한다고 합니다^^ 굿!!!!!
(마을 주차장까지 차로 이동한 후 마을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등산지도/산행코스/여헹지도
태안사와 숲길이 아름다운 산
봉두산 산행은 태안사를 출발해 정상을 거쳐 다시 태안사로 내려서는 일주 코스가 무난하다.
태안사 일주문을 건너 오른쪽 담장을 따라가면 오른쪽 길에 천불전 표지판이 있고, 이곳 오른쪽에 외사리재로 오르는 등산로 표지가 있다. 메마른 계곡을 따라가면 금세 외사리재에 닿고 이후로는 줄곧 오르막이 이어진다. 좌우측으로 전망 좋은 바위를 지나면 경사가 완만해지고 곧 정상에 닿는다. 내려서는 길은 반대다. 정상에서 절재로 내려서는 길은 가파르지만 금세 완만해지며 길이 좋아진다. 양쪽 길 모두 3킬로미터 남짓으로 어느 쪽으로 오르던 산행시간은 비슷하다.
매표소에서 태안사에 이르는 숲길은 오른쪽으로 작은 계곡을 끼고 돌아 가을철 단풍을 구경하기에도 제격이며, 이 길 오른쪽에 있는 조태일 시문학 기념관에서 읽는 시 한편은 우리나라 국토의 소중함과 그의 문학세계를 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5,5km 2시간30분
■산행/여행안전수칙
[같이동행]
항시 세사람 이상 동행하라 (보호,구조,신고를 위해)
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팔지말것]
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관리]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2~3천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
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 - - - -꼭 주의!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기타]위의 내용 中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하여]
1,모든 정회원 및 일일회원은 산행,여행,트레킹 참석시 여행자 보험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단, 일반상행보험,사망보험이 있으면 2중가입이 안됩니다. 2,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며 근처 보험사나
전화로 가입하셔서 본인인정을 받으시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대리가입안됨) 사본을 제출 하여야 합니다.
단, 해외트레킹은 여행사에서 일괄처리 합니다.
3,주의 할점은 2중 가입이 안됩니다.
즉, 기존 자기가 사망,암,질병 보험을 넣고 계신분은 상해보험과 같이
인정되기 때문에 2중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넣고있는 상해 보험은 즉, 여행자보험의 효과를 본다는 뜻입니다.
4,기존 아무 보험도 들어 가지 않으면 꼭 보험에 가입하셔야됩니다.
방법은 본인이 아무 보험대리점에 가시면 됩니다 보험가입시 본인이 꼭 가셔야 됩니다---본인인증이 필요.대리NO . .
[※ 환불]
1박2일 이상의경우(선금포함)
▶출발일 기준 10일전 100%환불을 하며 이후
9일전 90%.8일전 80% .7일전 70%.6일전 60% .5일전 50%.
4일전40%. 3일전 30%.2일전 20%. 1일전 10%. 당일취소는 환불하지 않습니다.
▶여행지에서 개인사유로 되 돌아 가는 일이 발생한 경우 경비 일부 지원만 합니다. 사안에 따라 지급하지 않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하는 경우(집계가족의 초상.사고로 인한 일 /배편. 항공편 지원) 이상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지원하지 않는경우(개인사유 / 배편.항공편 지원하지 않습니다)
▶예약금
예약금은 제2의 현장(기차.배.비행기.놀이기구.숙박.음식등)사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들어가는 경비를
예약금이라 하고 이를 여행신청자에게 균등 분할 받는 제도로 여행 신청자가 사정에 의해 여행을 취소 시킬경우 환급 받지 못합니다.
대체 인원 또는 잔여인원의 대금결제시 환급하여 계산 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 )
해외 또는 1박 이상일 경우 현지의 숙소및 음식점 등을 예약할 때에 업소에서 일부금액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저희들도 예약금을 받습니다. 이럴경우 남은 기간에 관계없이 돌려 받지 못합니다.
단체일 경우 일부인원 취소는 원금과 연계해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면 됩니다만,
단체인원 모두 취소할 경우 돌려받지 못한다는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의 경우]
▶출발20일전 100%환불을 하되20-15일전은 70% 14-5일전 50% 5일전 부터당일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당일 일 경우]
▶출발 1주일전 해약은 100% 1주일 이내 3일까지는 60% 48시간전 50%, 24시간 전 20% 이후시간에는 환불하지 않습니다.
▶시설 이용이 공고와 틀리거나 변경 되었을 경우 사전 공지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용금액 + 10%의 위약금을 적용하여 현금으로 반환 합니다.
▶천재지변.전쟁.소요.국가비상사태 등으로 인해 행사가 불가능 하다고 인정될 때 행사를 취소 할 수 있으며환불은 이미 행사진행한 경비 외 전액 환불한다.
▶모객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행사를 취소하고 전액 환불 한다.
※ 여행 질서 준수
▶개인의 이용시설이 아니고 단체의 시설이므로 차내 기물 파손, 소란. 공포감 조성. 차내 흡연 등은 하차
조치 시키며, 이후 관람 및 행사에 대해서도 배제 하며 경비 및 어떤 차량제공도 없으며 이후 경비는
본인 책임입니다. [국내여행자보험 서비스 제공 중지에 따른 안내]
2009년 10월부터 금융감독원 지시로 국내여행자보험은 의료실비 보험적용이 안되고 사망 및 후유장애에
한하여 보장되었습니다.
그 동안 국내여행자보험은 여행사에서 서비스차원으로 제공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012년 8월18일부로 시행된 "개인정보통신법"은
국내포털사이트를 포함한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유출을 방지하고자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토록 하고 있어
여행자보험가입이 안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에따라 2012년 8월20일 이후
출발하는 국내여행상품의 여행자보험 가입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별도로 개별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단, 여행일정 중에 이용되는 교통수단(철도, 선박, 전용차량 등)은
각각 손해배상보험이 가입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좌석배치도]
기사석 호 |
| 46 | (지정석) | |||||||||
1 |
| 2 |
| 보 조 석 1 |
| 3 | (지정석) | 4 | (지정석) | |||
5 |
| 6 |
| 보 조 석 2 |
| 7 |
| 8 |
| |||
9 |
| 10 |
|
통
로
| 11 |
| 12 |
| ||||
13 |
| 14 |
| 15 |
| 16 |
| |||||
17 |
| 18 |
| 19 |
| 20 |
| |||||
21 |
| 22 |
| 23 |
| 24 |
| |||||
25 |
| 26 |
| 27 |
| 28 |
| |||||
29 |
| 30 |
| 31 |
| 32 |
| |||||
33 |
| 34 |
| 보조석 3 |
| 35 |
| 36 |
| |||
37 |
| 38 |
| 보조석 4 |
| 39 |
| 40 |
| |||
41 |
| 42 |
| 43 |
| 44 |
| 45 |
|
기사석 호 |
| 46 | (지정석) | |||||||||
4 |
| 3 |
| 보 조 석 1 |
| 2 | (지정석) | 1 | (지정석) | |||
8 |
| 7 |
| 보 조 석 2 |
| 6 |
| 5 |
| |||
12 |
| 11 |
|
통 로 | 10 |
| 9 |
| ||||
16 |
| 15 |
| 14 |
| 13 |
| |||||
20 |
| 19 |
| 18 |
| 17 |
| |||||
24 |
| 23 |
| 22 |
| 21 |
| |||||
28 |
| 27 |
| 26 |
| 25 |
| |||||
32 |
| 31 |
| 30 |
| 29 |
| |||||
36 |
| 35 |
| 보조석 3 |
| 34 |
| 33 |
| |||
40 |
| 39 |
| 보조석 4 |
| 38 |
| 37 |
| |||
45 |
| 44 |
| 43 |
| 42 |
| 41 |
|
■개 요
‘개학·개강’의 달 3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꽃놀이에 대한 설렘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진달래 등 봄꽃들이 평년보다 빨리 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우선 ‘꽃비’를 내려줄 벚꽃의 개화는 평년보다 4∼7일가량 빠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은 제주도다. 제주도의 올해 개화 시점은 오는 3월 21일로 관측됐다. 작년 제주도 개화 시기는 3월 22일, 10년 평균을 낸 평년은 3월 25일이었다. 이 외에 부산 3월 24일, 대구 3월 25일, 광주 3월 28일, 대전·전주 3월 31일, 청주·강릉 4월 1일, 서울 4월 3일, 춘천 4월 7일 등이다.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가량 걸린다. 따라서 벚꽃 절정 시기는 제주도 3월 28일, 남부지방 3월 29일~4월 7일경, 중부지방 4월 7일~14일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벚꽃축제 등이 열리는 주요 군락지의 예상 개화일은 경남 진해 여좌천 3월 23일,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3월 24일,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3월 28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4월 3일로 나타났다.
2019년 벚꽃 개화 예상 시기다. 벚꽃 만개까지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사진: 케이웨더 제공).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개나리와 진달래 역시 평년보다 3~5일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됐다. 개나리 개화 시기는 3월 1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2일~23일, 중부지방 3월 22일~3월 31일이다. 진달래의 개화는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출발한다. 3월 15일을 시작으로 다른 남부지방은 3월 22~27일, 중부지방 3월 24~4월 2일로 예상되고 있다.
개나리와 진달래의 절정 시기 역시 개화 일주일 이후다. 따라서 제주도 3월 18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일~30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9일~4월 7일경으로 보인다.
2019년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시기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각각 오는 3월 11일, 3월 1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봄꽃 개화 행렬에 동참한다(사진: 케이웨더 제공). |
한편, 봄꽃들의 이른 개화는 평년보다 따뜻한 2월 기온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케이웨더 측은 남은 2월과 3월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봄꽃들의 개화는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개화 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으면서 기온 변화가 컸던 1월 이후, 찬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졌다”며 “남은 2월과 3월은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꽃샘추위가 나타나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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