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마동 일대 환경봉사
벽보ㆍ전단지 제거, 쓰레기ㆍ오물 수거
하나님의교회에서 11월을 봉사활동으로 잘 마무리했다는 소식입니다.
12월 한달여 남짓한 11월 전남 광양시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봉사활동에 전념하셨네요..
광양 전에 방문했는데요....야경이 대단하더라구요..
다면 불편점이 있다면 주유소가 문을 닫는....야간시대에는.....흐흐흑흑흑....
광양 하나님의교회 성도여러분....12월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의 많이 받는
희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광양교회와 제2광양교회 목회자와 성도 70여명이 지난 달 27일 중마동 컨테이너사거리에서 송보아파트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도들은 이날 대로변은 물론, 상가 건물과 주택가 골목골목을 누비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다.
특히 불법 벽보들과 오래된 전단지를 제거해 중마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일손을 크게 덜어줬다. 성도들은 2시간 동안 정화활동으로 50리터 쓰레기 봉투 50개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주희(중동 38세) 씨는“골목이 지저분해 지나다닐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지곤 했는데, 주변이 깨끗해지니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다”라며 좋아했다.
박문수 동장은“지저분한 벽보 제거는 정말 시급하게 필요한 일이었다. 생업에 바쁘실텐데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원엽 제2광양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세계인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중마동 맛집도 어디 있었는데요....
광양불고기 아닐듯....
시내식당은 58년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네요...대단합니다...장인정신이겠죠
출처 광양뉴스
첫댓글 좋은일을 하셨네요~ 지저분한 벽보나 오래된 전단지는 깨끗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멋지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정말로 쉼도 없네요
좋은일을 해서 그런지 모두들 얼굴이 너무 밝고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니 더욱더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1
얼굴에서 빛이나네요
아멘^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 느껴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세상에서사랑이 가장 느껴지는
분들이바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입니다.
주변이 깨끗해진만큼 마음도 깨끗해졌을 것 같아요..
올해마무리를 잘했으면합니다.
하나님의교횡의 봉사 활동의 소식은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봉사활동의시작은
미소인것같아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에도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언제나 모범이 되어 이 세상을 밝게 비추어주는거 같습니다
모범으로 세상을 바꿔가시는 분들...
청소하면 역시 하나님의교회죠. 어머니께서 먼저 항상 봉사하시니 그 본을 따라 항상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항상 있기에....항상 밝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