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헬렌 켈러가 삶에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
1.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2.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4.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성공의 발판이 된다.
5.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6.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7.
비관론자 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8.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9.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0.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11.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12.
모든 사람들이 며칠간만이라도
눈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
13.
눈을 사용하라!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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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 20개국(G20)의 올해 경제전망을 수정하면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통화 위기에 빠진 아르헨티나, 터키, 브라질 다음으로 많이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남
- ‘5월 경제전망’ 땐 한국이 올해 3.0% 성장할 것으로 봤지만 ‘9월 경제전망’에선 0.3%포인트나 떨어뜨린 2.7%로 예측했으며, 반면 통상전쟁 심화에 따른 여파가 우려되는데도 미국(2.9%→2.9%) 일본(1.2%→1.2%) 중국(6.7%→6.7%)에 대해선 성장률 전망을 그대로 유지함
2.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가 SK해운이 발행하는 1조5000억원 규모 신주를 인수하여 SK해운 지분 80~90%를 확보하기로 하는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 SK그룹은 SK해운이 차입 부담과 업황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며, SK해운의 부채비율은 지난 6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2391%이고, 차입금은 4조4000억원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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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27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공모 채권형펀드에 4조2818억원이 순유입됨
- 중국이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에선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되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어 적지 않은 ‘개미 투자자’가 채권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옴
2. 30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1일부터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주 전보다 평균 0.1%포인트가량 올리기로 함
- 국민은행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47~4.67%로, 3주 전보다 0.11%포인트 상승했고, 신한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연 3.44~4.55%로, 이 기간 0.11%포인트 올랐으며, 농협은행은 연 3.13~4.47%로, 역시 같은 기간 대비 0.12%포인트 상승함
- 또한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3주 전보다 0.12%포인트 높은 연 3.40~4.40%로 오르며, KEB하나은행은 연 3.136~4.336%로 0.097%포인트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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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금융당국이 은행에서 판매하는 자산관리상품(WMP)을 통한 주식 투자를 허용하기로 함
- WMP는 고금리를 내걸고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은 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그 규모가 22조3200억위안(약 3600조원)에 달하며,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이 자금 차입 통로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 중국 그림자금융(비은행 금융회사의 자금 중개) 확대의 주범으로 꼽혀왔으나 미·중 통상전쟁 격화로 상하이증시가 올해 들어 고점 대비 20% 이상 폭락하자 기존 정책을 뒤집고 주가 부양을 위해 초강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옴
2.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인상한 여파로 신흥시장 자금 유출 우려가 커지자 파키스탄 중앙은행이 10월1일부터 기준금리를 연 7.5%에서 연 8.5%로 인상한다고 발표함
- 파키스탄은 이번 인상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기준금리를 2.75%포인트 올렸으며, 아시아 신흥국 중에서 금리 인상폭이 가장 큼
3.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지난 28일 규모 7.5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최대 높이 7m의 쓰나미가 덮치면서 8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함
-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30일 기준으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832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밝혔으며, 술라웨시섬의 중앙술라웨시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에서 집계된 이재민 수도 1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4.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자사 네트워크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5000만 명의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함
- 해커들은 자신의 계정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인 ‘타임라인 미리 보기(View As)’ 기능을 공격했으며, 페이스북은 해커들이 이 기능 버그를 이용해 피해자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는 ‘토큰 코드’를 획득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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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이 음성인식·자율주행·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분야에서 경쟁적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싹쓸이하고 있음. 특허정보검색서비스 KIPRIS에 따르면 2001년부터 국내 특허 확보에 나선 구글은 2013년 204개, 2016년 262개 등 해가 갈수록 특허 출원을 늘리고 있음.
2.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지역을 덮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월 30일 현재 832명을 넘어섬. 무하맛 유숩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은 사망자가 수천 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우려함.
3. 정부가 9월 21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에서 신규 택지 및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지로 지목한 서울·경기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달아 반대 의사를 밝힘.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4명의 지자체장은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어서 주목됨
4.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9월 2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 없이는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으며,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함.
5.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신흥국 통화가치 급락에 더해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선 고유가로 인해 터키와 인도·인도네시아 등 고유가에 취약한 국가들의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음.
6.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9월 28일 전국적으로 시작됐지만 소비자들은 냉담한 반응임. 평소에 안 팔리는 상품이 코세페를 빌미로 매대에 오르기 일쑤고 한국 유통구조 특성상 할인율마저도 시원찮아 저조한 흥행이 예상됨.
7. 페이스북이 해킹으로 약 5000만명의 사용자 정보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고 9월 28일 밝힘. 페이스북은 연초 8700만명의 사용자 정보가 도용된 케임브리지애널리티카 사건에 이어 또다시 개인정보 문제가 불거지면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게 됨.
8.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9월 28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하면서 "국방산업을 수출 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국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뒤 충격을 받은 국내 방위산업계에 수출 진흥 메시지를 전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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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소속 공무원들이 향응수수, 횡령 등에 연루됐을 때 징계 처분과 함께 부과되는 징계부과금 징수 수납률이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벌금 및 과료 등 재산형(刑) 처분에 99.9% 이상의 수납률을 보이는 일반 국민에 비해 법무·검찰 등 공무원에 대한 수납 의지가 부족한 '제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공무원이 향응수수, 횡령 등 비위사건으로 징계부과금은 11억5400만원에 달하지만 수납은 고작 6300만원에 그쳤다.
미수납액 17건 중 대부분은 검찰공무원이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고, 미수납 사유로는 "재산이 없다"며 버티는 경우가 절반을 넘었다"
■ 국민연금공단이 일용직 근로자나 저소득층에 대해 본인 동의 없이 국민연금 가입을 강제하고 있지만, 이들 가입자 10명 중 6명은 가입 후 2개월 내 탈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카드를 꺼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규 공공택지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반발하는 데다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에 정부의 주택공급 시간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지방이 소외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연이은 대책의 초점이 서울 등 수도권 일변도여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지방 부동산시장은 수도권과 다른 규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과거 북핵 해결이 실패했지만 이제는 새 시대 새벽이 밝았다며 일대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북한이 비핵화 외에 다른 길을 택하면 더 심한 고립과 압박에 처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의 '대리수술'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만연해 있다고 한다. 의료기기 업체에서 근무한 전직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의사들뿐 아니라 일반 병·의원, 전문병원은 물론, 종합병원에서도 영업사원들의 수술 참여가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고속버스를 운전하며 승객 수십 명의 목숨을 담보로 대추를 깎아 먹은 운전사의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없어 제지할 방법이 마땅히 없는 상황이다. 도로교통법에서 안전운전을 안 했다는 이유로 처벌되는 경우는 휴대전화 사용과 DMB 시청뿐이다.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를 횡령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대표가 재료 공급 과정에 다른 업체를 끼워넣어 통행세로 30억원을 챙기는 등 횡령과 배임 액수가 총 7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이 지난 8월 이후 40일 넘는 음란물 특별수사를 통해 음란사이트와 웹하드 업체 51곳을 적발하고 1,012명을 검거해 63명을 구속했다. 특히 그동안 수사가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던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운영자를 잇따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오히려 흡연량을 늘린다고 한다. 대한금연학회는 올해 학술대회에서 5천472명의 흡연자를 조사한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이용자의 98%가 일반 담배를 함께 피우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를 대체하는 기능보다 오히려 흡연량을 늘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K팝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전야제로 시작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지난주 부터 열흘간 온,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축제기간에 맞춰 대형 백화점들이 일제히 할인판매에 들어가 평균 2,30%, 일부 품목은 80%까지 할인할 계획이다.
■TV홈쇼핑이 중소납품업체들로부터 받는 판매수수료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쉽게 말해, 납품업체가 방송을 통해 천만 원 어치를 팔았다면, 3백만 원은 판매수수료로 TV홈쇼핑 업체가 떼간다는 의미다.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수수료율도 20%가 넘어 납품업체들의 부담이 여전히 큰 것으로 파악됐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고 있는 노인 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연금 받는 노인 비중은 절반에 못 미쳤다. 70~74세 고용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고, 65~69세 고용률도 아이슬란드에 이어 2위이다. 일을 더 하고 싶어하는 노인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르면 내년 5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내외국인들은 입국하면서도 면세점 쇼핑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야기 나온 지 15년만에 바뀌는 것이지만 면세한도는 그대로인데다 담배와 검역대상인 농식품은 팔지 못해 업계 반응은 썩 밝지 않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집값 움직임에 관심들 많으실텐데, 9·21 주택공급대책이 나온 지 일주일이 됐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덩달아 전셋값도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요즘 중·고교 가운데는 머리카락 길이를 교칙으로 제한하지 않는 곳이 많다. 서울시 교육청이 오늘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염색이나 파마에 대한 규제까지 없애라고 중·고교에 권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편안한 교복 공론화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 최대 인형극 축제로 손꼽히는 '춘천인형극제'가 10월 6일까지 엿새 동안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는 스페인과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전문 인형극단은 물론, 20여 개 국내 인형극단이 참가해서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선보인다.
■국제암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은 '위암' 발생률이 세계 1위인데, 음식을 짜게 먹는 탓이라고 하는데. '대장암' 발생률은 세계 2위지만 다행히 사망률은 발생률 대비 매우 낮은 편이며 특히, 위·대장·유방암은 세계 최저라고 함.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유골을 흩뿌리던 '해양장'이, 최근 '드론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함. 드론에 유골을 담아 바다에 뿌리는 방식으로, 유골이 흩날리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저장돼 유가족에게 전달된다. 드론을 띄우는 비용 외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데다 절차도 비교적 간단해서 최근 유족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다 안동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하던 탈놀이 탈을 53년 만에 안동으로 가져온 데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본격 나섰습니다.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효녀 가수'로 유명한 현숙 씨가 2004년부터 전국 농촌 지역을 돌며 십 년 넘게 어르신들을 목욕시켜 드리고 목욕 차량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자비를 들여 지원한 차량이 벌써 16대라고 한다.
가을의 절정 시월의 첫날이 시작 되었네요 수확의 계절 모든 회원님들 풍성한 한달의 시작과 함께 건강한 한달의 시작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