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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랑방 스크랩 무기
진영한마음선원앞집아니면말코.점집. 추천 0 조회 14 13.11.26 05: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무기는 거시기 아니가 ???

 

라는 네티즌이 있을까 싶어서 미리 초장부터 작성되는 글의 수준을 미리 밝힌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9751&cid=200000000&categoryId=200000786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상수 중 하나. 1900년 M.플랑크가 도입한 상수로 h로 표시한다.
플랑크상수의 값(h)은 6.626×10-34J·s이다. 단위별로 나타낼 수 있는 상수값은 다음과 같다.

h=6.62606896×10?34 J·s
h=4.13566733×10?15 eV·s
h=6.62606896×10?27 erg·s

1900년 M.플랑크가 흑체복사의 파장에 따른 세기분포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도입하였다. 이후 양자역학이 확립되면서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상수가 된다. 양자역학적 측정에 대한 가설인 불확정성원리에 의하면, 서로 상보적(相補的)인 두 가지 물리량을 동시에 측정할 때 각각의 측정오차(불확정성)의 곱은 항상 h보다 크다. 예를 들어 운동량 측정의 오차를 Δp, 위치 측정의 오차를 Δx라 하면 불확정성의 원리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이 원리에 따르면 서로 상보적인 물리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양자역학적 효과가 나타나는 상황에는 플랑크상수가 중요하다.


 

이 상수는 물질의 이중성, 즉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을 연결시키는 역할도 한다. 예를 들어 빛은 파동으로서 진동수(ν)를 가지고, 광자라는 입자로 볼 수도 있다. 이때 광자가 갖는 에너지와 진동수의 비가 플랑크상수와 같다. 따라서 빛의 에너지와 진동수의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E(에너지) = hν


 

고전역학은 이 상수를 무시할 수 있는 정도로 크기가 큰 역학현상을 다룬다. 하지만 이 또한 양자역학의 극한(h→0)으로 생각할 수 있다.

 

참조항목로버트 밀리컨, 보편상수, 열복사, 플랑크, 상수
역참조항목방위양자수, 전자의 스핀과 통계, 전자의 파동성, 물질의 이중성

[네이버 지식백과] 플랑크상수 [Planck constant] (두산백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544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2373&cid=353&categoryId=353

 

E=hv

h=6.62606896×10?34 J·s

 

h 는 매우 작은 에너지량이다. 찌릿하는 30W 30촉 백열전구보다 훨씬 작은 량이다. 그래서 h 는 기혈 기공 내공 단전 이라는 동양학 동양기공내공학에 나오는 기혈 기운 같은 동양학 동양무공 용어와도 연관지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 무기

무기의 한자는 戊己 이다.

 

좀 더 출처를 밝히면,

仙道 - 명문당 - 1. 先天之氣 속의 本因戊己 .

 

本因 의 [한자해석]은 주먹쥔 손 안의 것 ( 무기) 로, 내민 손 또는 주먹 쥔 손이다.

 

약 100년 전 서양과학의 흑체복사 암흑상자 실험, 역시 어찌 보면

아직 펼쳐 보지 못한 주먹 쥔 손 안의 무언가 이다.

 

그렇다면,

 

동양학에서는 5000년 전 쯤, 3000년 전 쯤, 이미 암흑상자 실험 맥스웰의 실험을 했다는 것이다.

 

本因 에서 因 의 口 는 무언가 모르는 것, 주먹 쥔 손 안의,

口 안의 大는 것, 주먹 쥔 손안에 든 것이라는 것이다.

 

戊己

戊己 역시 E=hv , 라던지 이후 양자역학의 위치와 속도 라던지, 두개의 항, 두가지 변수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아인쉬타인을 비롯한, 미국 양자역학자들이 찾으려 했던, 위치와 속도 둘중 하나를 정확히 확인하는 작업의 발전 또는 실험의 실패의 이유를,

戊己 라던지 유사한 동양학의 음양 구조 한자 한문 경전 문구를 통해서 알 수도 있을 듯 하다.

나의 숙제, 과제 이기도 하다.

음양구조 한문 문구는 ? 道德 , 도덕도 그렇고, 도덕경 에는 이러한 음양구조 한자가 상당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전이 도덕경이다.

 

戊己

戊己, 는 무엇일까?

일단 흑상자실험처럼,

시커먼 무언가 모르는 것이라는 한자 口 에서 시작하자.

 

口 는 네모난 것이 아니라,

口 은 손가락 안에 든 무언가 처럼, 미지의 것 잘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口 는 사방이 막혀 있다는 뜻이지, 글자 모양에 네모반듯하다고 네모난 모양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口 는 미지의 것, 시커먼 알지 못하는 무엇,이다.

 

모래

모래, 주먹 쥔 손 안의 것이 모래, 沙.

모래는 주먹을 펴면, 아래로 꺼져가는 모래의 량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는 것이

口 가 붕괴되어 아래가 털려 버린 부서진 무너진 모양 한자 戊 로 되는 - 이전, 얼마전 나의 블로그 글 참조.

 

모래 쥔 손을 펴면 붕괴되는 흙의 상태가 戊 이다. 土 의 陽

모래 쥔 손을 펴면 손가락 아래로 흩날리는 모래의 모양이 己 이다. 土 의 陰

모래 쥔 손을 펴면 손가락 아래로 먼지처럼 사라지는 모래의 모양이 己 이다. 土의 陰

 

戊己

戊己 는 土의 음양이다.

 

그럼 나머지 오행에 대해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다.

 

甲 은 하늘 위로 쏟은 나무이고,

乙 은 땅 아래로 박힌, 그래서 정신 얼 역시 사람 머리에 뇌리에 박힌다. 여기서 얼 은 정신은 乙 로도 표현될 수 있다. 다소 갑 목의 기운보다, 융화되고 썩인 형태가 을 목이다.

 

丙 은 하늘 위로 타오르는 불이고,

丁 은 땅 지면에 시커먼캐 그을음을 재를 다소 웅덩이, 탄 불에 건조된 아래 흙 토양 갈라진 토양이 丁 으로, 일반적인 오행의 음 화 설명으로는 기도, 순수 영혼의 불,과 달리, 이러한 설명에서는 뚫을 丁과 정화의 불꽃 약한 불꽃이라는 丁 과 뚫을 丁 갈라깨틀릴 망치와 丁 과도 의미가 이을 수 있다.

丁 은 음 화로써, 불이 남긴 자국, 불의 똥, 으로도 해석된다.

丁 은 음 화이다.

 

庚 은 쇠떵이이다. 양 금이다.

辛 은 금속이 남긴 자국, 그래서 무서운 표현으로는 자르는 칼의 자국, 즉 떨어지는 건데기, 칼이 남긴 상처, 피 ...

辛 은 얼음 역시 딱딱하니, 금속성 물로 보면, 옆으로 흐르는 금속의 성질로, 용광로에서 녹는 금속보다는, 얼음이 녹는 것과, 바위가 풍화작용으로 옆이 바깥이 흙처럼 되는 풍화작용으로 바위가 부서지는 성질을 辛 역시 부서러기처럼 부서진다는 辛 , 이어서 神 신처럼 하늘의 부서러기 하늘의 기운이 아래로 내려지기에 辛 을 이렇게 해석하면 神 과도 이어져 생각할 수 있다.

 

갑을은 썩이고 꼬이면서, 아래 위로,

병정은 타면서 아래 위로,

무기 역시 흩어지면서 아래 위로,

임계 역시 흐르면서 위로 아래로 ( 아래 위가 다른 오행과 상반 됨.)

이지만,

경신은 아래 위 방향보다는, 옆으로 가로 방향이 자연스럽다. 특히한 금속의 성질, 경신의 성질이다.

 

壬 은 양 水 물이다.

癸 는 음 수 로, 다소 戊己 와 반대로, 양의 성질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의 성질이고,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성질이 癸 이다.

戊己 는 갑을 나무의 음양과 비슷하다. 다른 점은 나무는 음으로던지 양으로던지 주위와 융화 화학적 결합으로 변모가 되고, 무기의 흙 토는 음양으로 썩이더라도, 물리적 썩힘 정도에 불과 하다.

 

仙道 - 1. 先天之氣 속의 本因戊己 .

仙道 - 1. 先天之氣 속의 本因戊己 . 를 키우면, 內丹 본인의 몸속에 양자에너지 기공무공내공이 쌓이거나, 外丹 양자에너지를 외부를 발산시킬수 있다. 레이저 광선 장풍처럼 말이다.

 

E=hv

h=6.62606896×10?34 J·s

h 는 매우 작은 에너지량 이라는데 주목 하자,

 

[술법과 이보통령] 중심으로 동양과학으로 부적주문주술
http://blog.naver.com/dorudoru2010/70152858802

 

해당 블로그 글을 보면, A4 용지에 연필로 적은 글이 있는데,

다소 자세히 보면, 파란색, 파란색기운이 감지된다.

 

당시라면, 작년 1년 전인데, 2012년 11월 12월 쯤이다.

물론 나의 기공내공 내단 단전은 육체가 부실해서, 미약하지만,

나의 기공내공 외단은 몸이 좋지 않아 실열 열병이 빈번히 발생해서, 나름 갈무리하면,

결론은 나는 내단보다는 외단, 외부로 기운을 발산시키는 내공 보다는 외공, 공력이 강한데,

 

다소 외단처럼 내공처럼 종이에 연필로 새길 때, 그러한 기운을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E=hv

h=6.62606896×10?34 J·s

h 는 매우 작은 에너지량 이라는데 주목 하자,

 

h 정도 작은 량이라면,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처럼, 원자핵의 양성자중성자는 陽 으로, 전자는 陰 이다.

 

금속같은 곳에, 자유전자를 흐르게 하는 것이, 나무 물, 기타 목화토수 나머지 오행보다는

자유전자, h=6.62606896×10?34 J·s

 

이러한 적은 에너지량을 흘리는데는 금속이 다소 유리하다.

 

과일이나 살아 있는 생명체보다는 금속, 즉 여기서는 연필흑연흑탄이라 다소 유리하고, 외공 공력 약한 나 정도 공력 수준에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자유전자, 금속의 자유전자 이론을 알면, 얼마나 과일이나 생물 인체에 비해서 연필흑연흑탄이 쉬운가, 태권도 송판으로 치면, 금속 흑연은 송판 1개라도, 과일이나 생물은 송판 적어도 5개 이상, 인체 역시 그럴 듯 하다. 금속의 자유전자, 전기 흐르는 성질 때문이다.

 

연필흑탄의 자유전자 역시, 다소 금속으로도 볼 수 있다.

 

나는 연필흑탄을 동양무공 외단을 좀 단련시킨 사람이라, 연필흑탄의 자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생체에너지,

가령 과일에 생체에너지 과일 껍질에 자유전자 활성시키는 외공 외단의 능력이 있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곳에서 나왔던, 몇 달을 두어도 수박이 상하지 않았다는

스님의 공력 외공 외단으로 수박의 생체에너지를 활성활 시킬 수 있다.

 

서양 양자에너지는 기계 장비를 통한 외공 외단 능력만 강조하지만,

동양학 동양도교 동양선교 동양무공에서는 요즘의, 20세기의 서양과학의, 원자물리학의 양자에너지와 [유사]하거나, [비슷하다]고 가정하는 내단 외단 내공 기공 무공 공력을,

수행 단련자 본인의 몸속에 축척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서양 레이저 광선처럼, 외부로, 게다가 여타 장비도 필요치 않고 그저 육체의 에너지로 발산 가능하다.

 

요즘은 주로 한국불교 스님들의 상하지 않는 수박이나, 건강에 좋은 신기한 신비한 에너지라던지,

주로 한국불교 스님들의 불공에서 그다지 드물지 않게,

이러한

 

E=hv

h=6.62606896×10?34 J·s

 

매우 작은 에너지량으로 가능한 여러가지 신비한 물건, 신기한 현상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매우 작은 에너지의 활성화라면,

자유전자의 활성화라면,

매우 작은 에너지의 활성화에 꼭

물 100도 끓이는데, 꼭 300도 1000도 가스불이 필요없다.

물 100도 끓이는데, 120도 정도로도 충분하다.

심지어 군바리들은 뽀글이를 즐겨먹기도 한다.

 

음식상하지 않는 정도, 유사한 극미량의 양자에너지 수준에서 가능한 동양무공 동양기공 관련된 신기하고 신비로운 현상,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本因戊己 , E=hv

모두 네개 4개의 기호 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충분히 유사하게 비교 대조 가능한 네글자 4글자라고 생각된다.

 

물론 최첨단 현대과학에서 5000년 전 3000년 전 구닥다리 동양학 동양무공 동양내단 동양외단과 비교하는 비교하시는 것 자체가 쪽팔린다, 라던지 생각할런지 하실런지 모르지만,

 

h=6.62606896×10?34 J·s

[술법과 이보통령] 중심으로 동양과학으로 부적주문주술
http://blog.naver.com/dorudoru2010/70152858802

해당 블로그 글에 있는, 연필로 적은 A4 용지 위로 흐르는 푸르스름한 기운이,

아마도 틀림없이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의 외단은 아파서 키워진, 외단으로 생각되고,

스님들의 내단 외단 내공 외공은 자연스레, 체계화된 교육, 스님 수행생활에로 딱여진것으로,

형성과정 생성과정에서는 다소간에 차이는 있지만,

h=6.62606896×10?34 J·s

이러한 수준의 극미량 에너지 세계의 극미량 에너지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에서는,

아마도 같거나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나 역시, 일종의 동양학 단련 문화, 동양학 단련 공부를 아예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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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6 09:38

    첫댓글 어렵습니다만 잘 읽었습니다.

  • 13.11.26 09:41

    많은 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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