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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22a]06월06(목)
김차열 추천 0 조회 110 24.06.02 03:4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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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04:19

    첫댓글 진실로 아멘~♡♡

  • 24.06.06 04:20

    아멘~!!♡

  • 24.06.06 06:38

    아멘 ~~!!
    율법행위에 속하면 진노임을 내몸에서 봅니다
    얼른 예수님 바라볼 때 죽어야 할 자는 납니다
    형제의 허물이 나의 들보입니다
    자그마한 실수에도 정죄가 나오는 악덩어리
    때문에 자식이 저녁을
    굶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봐도 나고 아무도 의로울 수 없고 스스로 벗어날수 없으니
    주의 인자와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주의 자녀로
    날마다 날 새롭게 하소서!
    회개하면 천국~~
    형제를 뜨겁게 안습니다
    할렐루야 ♡

  • 24.06.06 06:53

    아멘~!! 아멘~♡☆
    평강할 수 없는데 평강이 있다고 말하는 심령~!! 저 거짓에서 빼내오고 싶어 주님이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하신 말씀을 말하게 하십니다
    무시받을때 너가 나를 무시해 하면 벌써 평강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저가 형제들에게 무시 받았다는 생각만 듣어도 병실에서 다 뒤집고 왔기 때문입니다
    평강할 수 없고 평안할 수 없는 자기를 못보고 도리어 자기 중심이 평강이라고 말하는 저 거짓~!! 생명의 빛만
    저의 흑암을 드러냅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 거짓영 악한영에게 속아 메어침을 당하고 사는지 주여~! 저와 나를 우리 모두를 살려주세요 이 모습 이대로 새벽에 나왔으니 주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아무도 살 자가 없습니다 구원받을자가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을 받아 몸은 죄로 인해 죽은 사망의 몸을 보고 애통하는 심령은 주가 불쌍히 긍휼히 여기사 생명의 옷을 입혀 주셔서 살게 하십니다
    주님 이 옷을 입혀 주셨으니 빼앗기지 않게 믿음의 반석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심령들에게 생명을 보이게 하셨으니 생명의 물냄새를 맡고 온 심령들 살려주세요
    할렐루야~!!

  • 24.06.06 04:32

    아멘

  • 24.06.06 07:04

    *아멘, 아멘~☆*
    아 실수였구나
    그런데 단순히 실수라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내 중심이 잠시 설명하고픈 충동을 받았으니까요
    왜 설명하려고 했나
    나 붙들어서입니다.
    오해다라고 말해서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 상황을 모면하고 싶음입니다.
    중심에 평안이 없음을 보고
    지옥불입니다.
    살려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어떤 것도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전혀 의도하고 일을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저가 나였습니다.
    저만 일의 진행을 모르는 게 아니고 나도 모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 때문입니다.
    다 받아야 할 나 맞습니다.
    진리를 시인하게 하시고 피로 나아가 살게 하심을 받습니다.
    생명과 평안입니다.
    할렐루야~

  • 24.06.06 04:33

    아멘~!!

  • 24.06.06 04:35

    아멘

  • 24.06.06 04:41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죄인의 괴수가 죽어마땅함이 고난받음이 당연합니다.
    죽기를 무서워 하면 죄의 종으로 심히 괴로웠으나 주님이 오셔서 모든 살을 찢어 물과피를 다 쏟으심으로 죽음의 세력 사탄을 밟고 이기셨으니
    저도 같은 마음으로 고난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종노릇 하던 것에서 놓이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게 있게 하십니다
    주여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불세례 받은자로 나타나게 하시고
    가족과 교회와 이웃에게
    주님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나를 보면 예수님을 보고 살게 하옵소서

  • 24.06.06 05:41

    아멘 ♥
    예수님 안엔 사망이 없습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입니다
    아버지 집으로 가는 겁니다
    그냥 대충대강은 안됩니다
    날마다 피로써만 예수님과 합하여 아버지집 향해 나아가는 나그네가
    하나님의 자녀 곧 형제입니다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내 몸에 빽빽한 사망 저주 염병 이 지옥불 벗기실 유일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만
    죽음의 세력을 멸하시니깐요
    늙어서 총기가 떨어져..? 아닙니다
    일평생 기회를 주신 바였고
    지금이라고 중심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이 지옥불이라 외쳐 줄 때
    주여, 살려 주소서~!
    외치는 자를 따라 사망에서 생명이신 예수님 바라 보기만 하면
    주님이 즉각 살리시는 생명의 능이셔서 죽지않고 썩지않게
    새창조 하시건만
    목사님 안오셔서 너무 서운하다고만 푸념하는 앞에서
    맞습니다, 서운섭섭을 끼친 살인자 나 때문입니다
    영으로 시인하니 여전히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복음만 진리만 빛 가운데 드러내게 하십니다
    일평생 우리 몸에 들러붙어 죽여대는 징글맞은 사망
    지옥불의 정체가 바로 나 자신인 진리의 사실을 나는 어떻게 믿게 됐나?
    아버지, 감사뿐입니다!
    날 위해 통곡하는 목자와 형제들에 둘러싸여
    감사뿐입니다
    영광을 받으소서
    피로써만 주님 따라갑니다

  • 24.06.06 04:51

    아멘

  • 24.06.06 04:55

    아멘

  • 24.06.06 05:17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죄인의 괴수인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지사 주의 자녀 삼아 주시고 주안에서 한 가족되어 생명의 일하게 하신 은혜와 사랑을 전심다해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기쁨과 감사로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4.06.06 05:20

    아멘~!!

  • 24.06.06 05:23

    아멘 ~!! 아멘 ~ 💕

  • 24.06.06 05:26

    아멘~!

  • 24.06.06 05:29

    아멘!

  • 24.06.06 05:40

    아멘

  • 24.06.06 05:50

    아멘,~!!

  • 24.06.06 06:04

    아멘!

  • 24.06.06 06:21

    아멘~!

  • 24.06.06 06:22

    아멘!

  • 24.06.06 06:28

    아멘 ~!!

  • 24.06.06 06:36

    아멘!!!

  • 24.06.06 06:39

    아멘

  • 24.06.06 07:03

    아멘

  • 24.06.06 07:16

    아멘 ~~!!

  • 24.06.06 07:17

    아멘!

  • 24.06.06 07:25

    아멘 아멘

  • 24.06.06 07:39

    오직예수

  • 24.06.06 08:00

    아멘

  • 24.06.06 08:06

    아멘

  • 24.06.06 09:02

    아멘!

  • 24.06.06 09:29

    아멘 ~~

  • 24.06.06 09:44

    아멘 ~!!

  • 24.06.06 10:11

    아멘
    우리 주님으로 새로 거듭한 한 형제입니다. 형제를 위한 뜨거운 사랑은 허물을 덮으며 예수 그리스도 앞에 청결한 마음으로 부르짖게 하십니다. 형제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며 기쁨에 동참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우리에게 이루심을 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 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사랑에는 실패가 없으며 사랑은 결코 그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처럼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며 사랑에 동참하게 하시니 이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의 행하심이 내 속에 드러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를 만드신 그대로 회복하시고 새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이 함께 했던 것처럼 아버지를 따르는 나의 삶도 역시 그러함이 마땅합니다. 온전한 사랑은 하나 되게 하시며, 형제를 사랑하게 하시며, 영혼을 위해 애통하고 긍휼한 마음을 얻게 하시니 내 안에 온전한 일을 행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24.06.06 10:28

    지난 며칠 간 주를 멀리 떠난 떠도는 자와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배운 학문을 통해 하나하나 복음과 비교하며 바라봤을 때 엄청난 생각에 홍수에 빨려 들었습니다. 그럼 이건 왜? 이건? .. 끝 없는 논쟁 속 순전히 주님을 따르고 싶다는 마음으로 주께 부르짖을 때 나의 옛날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죽은 나를 살리신 예수를 전하고자 한 마음을 받았을 때 , 목숨을 걸고 복음 듣는 일에 동참할 때 살게 하신 때,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던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 것, 아내와 하나 되어 가정을 꾸리고 반석 위에 든든히 서게 하신 것.. 이 모든 것이 내가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진 복음이 나를 살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십니다.
    그때 회개의 세례를 통해나를 억압하던 죽음의 손아귀와 갖은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청결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짓을 통해 분명한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마음의 철판에 깊이 세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의 강한 편 팔과 손으로 어진 나의 마음과 생각을 바른 곳에 두게 하시고 생명의 길로

  • 24.06.06 10:27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내 속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말 뿐이 아닌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게 하시니 죄인의 괴수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리 안에서 더욱 굳게 서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삶을 맡으시고 나를 기르신 아버지 앞에 나의 삶을 드립니다. 아버지는 나의 참 부모 되시며 나의 참 인도자이십니다. 오직 순전함으로 성령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서 내 목숨을 사용하시사 주의 구원을 이루소서 할렐루야 아멘.

  • 24.06.06 10:50

    아멘🤍

  • 24.06.06 10:46

    아멘!!

  • 24.06.06 10:48

    아멘!!

  • 24.06.06 16:40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06 16:52

    아멘!!

  • 24.06.06 20:50

    아멘

  • 24.06.07 04:00

    진실로 아멘~♡♡

  • 24.06.10 08:3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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