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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하재봉의 영화사냥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냥꾼들의 영화평(한국) DMZ 이규형은 '청춘스케치'나 계속 만들 것이지....
galgil 추천 0 조회 532 05.01.15 05: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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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5 05:50

    첫댓글 디엠지 ,, 잼없게 생겼삼 ..........;;;

  • 05.01.15 13:21

    몇해 전에 만들어졌는데 개봉이 늦어진거 아닌가요? 그런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ㅜ.ㅜ 아닌가?

  • 05.01.15 19:51

    마지막문구는 상당히 강하네요 ㅎㅎㅎ

  • 05.01.16 08:46

    저는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내가 수준이 낮은건가...

  • 05.01.16 11:46

    제가 알기론 몇해 전부터 만들다가 제작사 문제로 중단 되었다가..다시 제작했던걸로... DMZ촬영했던곳이 난지도 라죠. 다들 우리동네 뒷동산에도 있는 곳같다는 그곳..

  • 05.01.16 13:13

    저도 수준이 낮은가봐요. 군대영화라고 조금은 흥미롭게 봤는데.

  • 05.01.16 14:24

    다다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님의 마음에 안들었다고 그걸 본 다른 사람까지 까내리는건 좀...

  • 05.01.17 03:30

    이규형이 쓴 책 수준을 보면 영화 수준도 보인다.

  • 05.01.17 11:00

    <헝그리 베스트5>보다 재미 없나보죠?

  • 05.01.18 11:30

    훔..글쎄요. 제가 알고 있는 이규형 감독은 치열한 작가 의식을 지닌 영화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란 상황을 타는 분야이고 오랜 공백기로 인한 여러가지 조건(캐스팅의 어려움, 영화계의 변화된 상황파악-정보습득, 새로 다시 잡은 메가폰의....등등)에의 다가감에 있었음은 아닐까요?

  • 05.01.18 11:31

    참고로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시사회에선 격찬을 받았습니다.

  • 05.01.19 11:05

    일본에서 많은 투자들 받아서 만든 영화죠. 일본에는 한국과는 달리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많아서 그들을 겨냥해서 만들었다는 말을 모잡지 인터뷰기사에 나왔죠..

  • 05.01.22 12:47

    너무 현실적 으로 있는 그대로의 스토리는 다큐, 하지만 겉모습은 상업 영화 였기에 어설피 중간에 끼어 버린 개념 으로 초점이 맞지 않아 좋지 않은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다.

  • 05.01.26 01:44

    작가로써 이규형은 인정합니다.

  • 05.01.26 09:05

    일본의 격찬을 받았던 어쨌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과장된 포스터에 하재봉 씨의 애써 감싸주는 듯한(머 그럴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한 감독의 지난 얘기의 에피소드를 갖고 자신의 군대시절을 너무 끈 듯 해요. 물론 아기자기한 스토리에 몰입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영화 장르가 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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