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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잡담] 미래에 대한 준비. [ 이 글이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
메인 [홍정규] 추천 2 조회 488 12.08.08 01: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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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8 02:28

    첫댓글 잡담이 아니라 강좌네요 ^^

  • 작성자 12.08.08 02:31

    헉...이런 누추한 글을 강좌라고해주시다니... 부끄럽습니다 ㅎㅎ...

  • 12.08.08 03:02

    시력은 교정시력과 나안시력중 둘중 하나만 충족돼면 돼나요?

  • 작성자 12.08.08 03:03

    둘다 해당 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보통 시력검사 할 때. 교정 나안 둘다 기록하닌까요

  • 12.08.08 03:04

    그럼 전 꿈만 꿔야겟네요.....ㅠㅠ

  • 작성자 12.08.08 03:07

    항공직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현재 아시아나에서 영업직 인턴 채용하고 있는데 틈틈히 이런 걸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12.08.08 03:24

    그렇군요!하긴 비행기 한대 띄우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아무튼 늦은시간에도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2.08.08 06:14

    두가지 모두 충족하는것이 맞습니다

  • 12.08.08 10:34

    라식을 잊으셧나요????!! 라식하세요!!! 그럼 나안시력 1.0이상 나올텐데요..

  • 작성자 12.08.08 10:36

    라식은 아직 국내 항공업계에서는 신체검사 불합격에 속합니다~ ㅎㅎ

  • 12.08.08 03:27

    좋은내용이네요 우리모두 하늘에서 만나요

  • 작성자 12.08.08 03:31

    늦은 시간에 누추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꼭 하늘에서 뵙길 !

  • 12.08.08 06:15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 나이는 비교적 어리지만 같은 운항학과 준비하는 사람으로 정말 좋은말씀 해주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8.08 08:53

    ㅎㅎ...도움되셨다면 고맙습니다

  • 12.08.08 08:48

    기관지 천식 있으면 않되는겁니까?ㅠㅠ

  • 작성자 12.08.08 08:52

    네, 아쉽네요.... 저도 천식이 있었지만... 어릴 때 심했는 데 자꾸 좋다는 건 다 먹다보니 천식도 싹 가셨네요~
    부디 이종호님도 꼭 천식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2.08.08 10:22

    .......................................
    부정교합 !!!!!!!!!!!!!!!!!!!!!!!!!!!!!!!!!!!!!!!!!!!!!!!!!!!!!!!!!!!!!!!!!!!!!!!!!!!!!!!!!!!!!!!!!!!!!!!!!!!!!!!!!!!!!!!!!!!!!!!

  • 12.08.08 22:03

    저도 어릴적에 교정했는데 손톱 물어뜯는 버릇때문에 아랫니가 어느새 윗니를 넘어서려고 하네요 ㅠ

  • 12.08.08 10:38

    항공사되려다 몸 좋아지겠네요ㅎ;

    플심하면 파일덧 될때 도움좀 되나요?

  • 작성자 12.08.08 11:00

    아뇨, 이론적으로는 도움이 된다고는 합니다 그러니 너무 과한 건 금물 ! 저는 플심을 관제, 착륙, 이륙하는 맛으로 하기 때문에
    일부러 미주,유럽 노선을 다니며 순항 때는 항상 공부 하고 운동 합니다 ^^

  • 12.08.08 11:12

    무엇보다 중요한건 개념이죠. 개념없으면 이소리저소리 듣다가 결국 좌천되거나 퇴직당하죠. 정말 운빨이 있어 성공했다 하더라도 말년이 되면 인맥이 정말 필요한데... 개념 없으면 과연 그 인맥들이 엮어줄까요??? 아닙니다.

    그러니 인성과 개념이 꼭 필요하죠. 도덕시간이 괜히 자라고 있는 과목이 아닌데 요새 어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 직원들 뽑다가 개념없는 놈들 때문에 시달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네요. -_-;;;

  • 작성자 12.08.08 11:30

    네, 맞습니다 늘 나눌 줄 알고 배풀 줄 아는 사람이 나중에 말년되서도 친구가 안떠나죠 ㅎㅎ
    늘 시끄러운 음악에 즉흥적인 걸 좋아하다보니 미래를 못내다 보는 듯 합니다...

  • 12.08.08 11:53

    전 한국에선 조종사 못되겠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 12.08.08 12:39

    이 글 읽으니까 수시 막막해지네요. 성적은 낮고 준비한건 시뮬자료와 블로그 자료, 그리고 독후활동뿐. 과연 제 마음이 전해질지.... 인정하기 싫지만 학업에 대한 글이 올라올때마다 괜히 답답하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 작성자 12.08.08 12:44


    저희 나이때보다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 아직 좌절하시면 안됩니다

    붙으실 겁니다 ^^

  • 12.08.08 12:55

    2년전에 항공대 입사관제 준비해봤었습니다. 당시 항공대 입학사정관제 입시결과 보니까 서류보다는 내신점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더군요.. 입학사정관제에 성실히 준비하되 너무 크게 기대는 하지 마시고 정시준비에 더 비중을 두셨으면합니다. 이런 글 보시면 더 불안하고 답답하실거 알지만 제가 고3때 실수 한것 중 하나가 수시에 목맨것이라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ㅠㅠ

  • 12.08.08 17:59

    조종사되시길 원하면 스마트폰 부터 집어던지시길 , 눈나빠지고 머리는 idiot이 된다는 사실.

  • 작성자 12.08.08 18:02

    제 폰은 그냥 전화용 입니다 ㅋㅋㅋㅋ 다른 또래친구들과는 다르게 몸에서 즉각 반응와서 여태 몸에 이상은 없었네요 ㅎㅎ

  • 작성자 12.08.08 18:57

    ㅋㅋㅋㅋ 맞습니다
    전자기기 오래 쥐는 사람 치고 몸 좋은 사람 못봤네요~

  • 12.08.08 20:56

    네 아이유가 정말 예쁘네요^^ 애딸린 아빠고 제가 사랑하는 직업이 있으며 항공은 저의 관심 분야일 뿐이니까요 ㅎㅎ 그나저나 조카뻘 되는 아이돌이 좋아지는건.. 주책일까요? ㅋ

  • 12.08.08 23:25

    항공종사자가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끊임없는 공부도 물론이고 몸관리도 병행해야 하고 자격 유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재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는 직종이다보니 천성적으로 게으르거나 공부를 싫어하면 되기어렵습니다. 또한 경력으로 자신의 몸값을 높여 나가야 하는 분야입니다. 그냥 한 몇 년 바짝 조여서 일단 회사 들어가고 나면 적당히 눈치보며 일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닙니다. 자신의 경력을 만들고, 자신의 경력으로 스스로 몸값을 올려나가야 하는 고달픈 분야 입니다. 참고하세요. 파일럿이 멋 있었어 보여도 그들의 연봉이 탐나도 그 뒤에는 피땀어린 노력이 있습니다.

  • 작성자 12.08.09 03:28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ㅎ
    고맙습니다

  • 12.08.09 09:10

    전 시력때문에 조종사 되기 어려울 것 같아, 국제기구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 ICAO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ㅎ

  • 12.08.09 22:23

    신체검사 불합격조건은 매년 바뀌나요?

  • 작성자 12.08.12 23:51

    아뇨....특별한 일 없으면 바뀌지는 않습니다

  • 12.08.12 13:55

    좋은글 감사합니다. 학생은 아니지만 도움 많이 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망각하게 되는데 다시금 깨우쳐 지네요... 정확한목표와 계획 그리고 실천^^

  • 작성자 12.08.12 23:5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최근에 늦게나마 직장을 그만두시고 부조종사로 모 항공사에 취직한 분이 계시던데 그분도 큰 본보기가 되실 겁니다 ~

  • 12.10.07 17:01

    정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는 민항기조종사를 꿈꾸는 고1 학생입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하자!!! ' 라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조종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분들 중에서 플심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저는 조금씩 하고 있는데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요...

  • 작성자 12.10.07 18:02

    가끔식은 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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