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추억의 노래 모음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style="z-index: 3333333; left: 15%; top: 0px; width: 70%; position: relative; border: 3px solid #333333; ">  <table style="position: relative; left: 0%; width: 100%; overflow: hidden; " > <tbody> <tr> <td width=45% tabindex="0"></td><td tabindex="0"> <span class="table_wrapper" > <br> <table style="z-index:3; " > <tbody> <tr><table style="z-index:3; " ><tbody><tr> <td style=" padding: 10px 20px 10px 20px; background-color:#ffffff; opacity:0.9; "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BR>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10em;"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UL><UL><UL><UL><UL><UL><PRE><B><font color="#000000" face="갈잎"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눈송이를 바라봅니다. 낮게 더 낮게 몸을 낮추며, 낮은 지상으로 춤추듯이 내려옵니다. 그대와 나 저 하얀 눈과 같을 수 있을지 사랑하는 만큼 겸손할 때, 그러나 춤추듯 즐거울 때 눈은 가르쳐 줍니다. 자신의 몸이 조금 녹아 촉촉할 때 더 잘 뭉쳐진다는 사실을 따뜻하고 포근할 때 투명한 액체로 녹아 더 낮은 땅으로 스며든다는 것을 그대와 나의 사랑 하얀 눈이 되었습니다. 글/ 배재형 1.난 바람 넌 눈물 - 백미현 2.너무 늦었잖아요 - 변진섭 3.사랑하기에 - 이정석 4.촛불 켜는 밤 - 양하영 5.장난감 병정 - 박강성 6.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7.마음에 쓰는 편지 - 임백천 8.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9.사랑이여 - 유심초 10.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11.다 줄거야 - 조규만 12.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3.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14. 나만의 그대 모습 - B612 </b> </UL></UL></UL></UL></UL></UL><iframe width="620" height="308"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HQkqPoQC208"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center> </p></center> </font> </pre> </td></tr></tbody></table>"><div data-ke-class="article"><div style="z-index: 3333333; left: 15%; top: 0px; width: 70%; position: relative; border: 3px solid #333333; ">  <table style="position: relative; left: 0%; width: 100%; overflow: hidden; " > <tbody> <tr> <td width=45% tabindex="0"></td><td tabindex="0"> <span class="table_wrapper" > <br> <table style="z-index:3; " > <tbody> <tr><table style="z-index:3; " ><tbody><tr> <td style=" padding: 10px 20px 10px 20px; background-color:#ffffff; opacity:0.9; "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BR>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10em;"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UL><UL><UL><UL><UL><UL><PRE><B><font color="#000000" face="갈잎"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눈송이를 바라봅니다. 낮게 더 낮게 몸을 낮추며, 낮은 지상으로 춤추듯이 내려옵니다. 그대와 나 저 하얀 눈과 같을 수 있을지 사랑하는 만큼 겸손할 때, 그러나 춤추듯 즐거울 때 눈은 가르쳐 줍니다. 자신의 몸이 조금 녹아 촉촉할 때 더 잘 뭉쳐진다는 사실을 따뜻하고 포근할 때 투명한 액체로 녹아 더 낮은 땅으로 스며든다는 것을 그대와 나의 사랑 하얀 눈이 되었습니다. 글/ 배재형 1.난 바람 넌 눈물 - 백미현 2.너무 늦었잖아요 - 변진섭 3.사랑하기에 - 이정석 4.촛불 켜는 밤 - 양하영 5.장난감 병정 - 박강성 6.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7.마음에 쓰는 편지 - 임백천 8.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9.사랑이여 - 유심초 10.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11.다 줄거야 - 조규만 12.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3.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14. 나만의 그대 모습 - B612 </b> </UL></UL></UL></UL></UL></UL><iframe width="620" height="308"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HQkqPoQC208"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center> </p></center> </font> </pre> </td></tr></tbody></tabl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