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게 우리들제약이 있다면..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겐 차병원이 있다!
차바이오텍
10월 : 미국 중국 모멘텀으로 상승 후 기간 조정
11월 : 일본과 줄기세포 실용화 관련 일정 뉴스 기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강남차병원 최영길 원장에게 진료를 받기도 했으며
평소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분,, 차병원 비뇨기과 권성원교수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막역한 사이임. 반총장은 무료치료봉사 후원자 입니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 권성원 (차병원 비뇨기과 교수)
반기문 UN사무총장, 대한노인회 이심회장(보수세력의 실세)와 막역한 사이.
40년간 1만회 수술, 1996년부터 무료 순회검진 332회 6만여명 노인 치료.
수혜 액수 120억원, 동원된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 9000명돌파.
<과거 인터뷰 내용>
-후원 받는 일이 보통이 아니겠다.
"많은 후원인들이 꾸준히 도와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도 그 중 한 분입니다.
작년 여름 어느날, 새벽에 저희 집으로 전화를 하셨어요. 그동안 협회를 돕지 못해 미안하다며 곧
출국을 해야 하니 협회 직원을 호텔로 보내달라는 겁니다. 적은 돈이지만 직접 주고 떠나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시면서요. 나중에 직원이 두툼한 봉투를 가지고 왔어요, 공인인데도 너무나 큰 금액이었어요.
봉투에는 '전립선 질병퇴치,예방 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고 쓰여 있었어요.
반기문 총장님은 이전에도 '아버지 마음'을 많이 사주시기도 했어요."
-'아버지 마음'이라...
"전공 탓에 아버지 세대의 환자들을 주로 보아왔어요. 환자는 아내나 자식들에게 못할 말을 의사에게는
털어놓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성공을 이끈 노년세대를 위로하는 글들을 모은겁니다.(중략)
권성원교수는 '아버지 마음'으로 벌어들인 인세 7000만원을 전액을 한국전립선관리협회에 기부했다. 권교수는
"우리 전립선관리협회가 하는 일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사준다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