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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630 일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1 조회 109 24.06.30 09: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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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9:42

    첫댓글 비오는 날 불밝히고 다양한 안주와 첨가제를 주입하니
    장마철에 따사롭고 삶의 옥탄가 급상승하니
    천국이 바로 이곳이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30 10:11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힘겨운 삶 속에서 가끔씩 만나는 천국이 참으로 반갑고 즐겁습니다! ㅎㅎㅎ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선배님도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평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6.30 10:19

    아~저 동태탕을 못 먹고 왔네~^^

    ㅎㅎㅎ

    담에 또 보구 편히 쉬자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6.30 10:27

    네 형님 얼큰하니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30 10:26

    캬~~ 산적님 황동맨 분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보기만 해도 안주가 아주 끝내줍니다👍👍👍

  • 작성자 24.06.30 10:28

    ㅎㅎㅎ 아주 기가막힌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을 것이야 뭐 두말 하면 입아플 정도로 환상적이었지요! ㅎㅎㅎ

  • 24.06.30 10:31

    산적이가 생긴거라 다르게... 글을 참 맛깔나게 잘써~~ㅋㅋㅋ
    성북골로 부지런히 잘 달려가고 있지?
    설마 제수씨 운전하시라 하고. 조수석에 앉아서 글 썼던거 아니여??

    난 정리 끝내고... 라디오 들으며 놀고 있다네~~ ㅋㅋ

  • 작성자 24.06.30 10:53

    오오 귀신! ㅎㅎㅎ

    신탄진 휴게소에서 갈아 탔습니다! ㅎㅎㅎ

    장마라 그런가 차는 많이 없어 기흥을 지나네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으니 푹 쉬십시요! ㅎㅎㅎ

  • 24.06.30 12:02

    여러분이 모이신걸보니 부럽습니다.
    모두 행복한 표정들이십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쭌가이버님도 대단하시고요 각자 주특기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훈훈한 덕담으로 즐거운 토요일 밤이었군요~
    이제 24년 후반기를 시작하는 7월이 시작되면 이전과 다름없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30 12:24

    네 지각생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확실히 여럿이 모이니 음식도 풍부해지고 즐거움도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언젠가는 선배님도 함께 해 보시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사모님과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30 13:11

    그 잔소리가 형이면서 왜~~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이야기를 ㅋㅋ 글구 전 항상 자처하지 않습니다. 서럽게 서열상 막내여서 ㅡㅡㄱ어서 막내를 들이던지 해야지 ~남이 아우가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4.06.30 17:46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나는 그렇지 않았는데 오해가 좀 있는 듯 하네! ㅎㅎㅎ

    그리고 남이는 그런거 할 줄 모르는데! ㅎㅎㅎ

  • 24.06.30 18:55

    넓직한 공간에서 다양한 맛있는 먹거리 조리하고 함께드시는 모습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해 보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오래오래 기억에 남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6.30 20:02

    네 선배님 저녁식사는 맛나게 드셨는가요? ㅎㅎㅎ

    어제는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ㅎ

    그래봐야 몇일 지나면 다 잊혀지지만요! ㅎㅎㅎ

    언제든 놀러 오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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